며칠 전에 짤막하게 이런 뉴스가 나온다.
한강 보수 단체가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
한강은 노벨 문학상을 받고 거의 좋아 하라 믿는다.
저는 글 쓰는 이유가 있다.
와 대단하다. 옛날에는 유신 정부에 이런 일이 없다.
99,%찬성 이다.
사람 생각을 대변해준다.
저는 지금 서울시민대학에 헌법에 대해 공부 하고 있어요.
제 1공화국~~5공화국 에 이르러
사람들의 자유롭게 토론하지 못하고
단체에 00을 찍어요.
한마디 어용이죠.
또한 공산주의가 99%의 찬성하고
반대하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요.
지금은 자유시대다. 의견을 놓고 반대로 있다.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시위로 해결한다.
물론 대다수 한강 작가로 칭찬하고 대단 한다.
몇 %는 반대하고, 대다수 찬성하고 있다.
저는 결론이 ‘한강 작가 “ 이름을 남기고 세계적이다.
한국 문학에 영원히 이름 남긴다.
저 도 “한강 ”축하하고 작년에 읽어 던 책을 통해
우리 가슴 넓혀준다.
책을 빌려 주고 또한 “한강 ”문학에
토론하고 감동 받는다.
첫댓글
자연이다2님과 함께 한강 작가 반대의 반대인
찬성으로 만만세(萬萬歲) 수상기쁨을 모두 함께
추카추카 하는 온 나라경사 인 것 같습니다, 하하
고로 힘차게 추천(推薦) 꾸욱~!!., ^&^
네~~역으로 설명 해습니다.
국격이 무엇인지 그걸 인식할 정도는
되어야할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노벨상 수상 최고의 명예 입니다.
네 맞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안타까워요
순수 문학을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고 해석하는 인간들
네 정치인 싫어 합니다
노벨상은 내가 받아보질 못해서 부럽기는 하지만
이제는 수상자와 그녀의 관계자들끼리 즐기는 시간으로 충분해도 그만인데 자꾸만... ㅋ
요즘 북한군인이 우크라이나 전선에 갔다하고
쓸만한 전력들은 모두 러/우 전선으로 점점빼갈거고
한국군이 밀고 올까봐 저들 쪽 휴전선 요새화
도로마다 다 폭파해서 지뢰뭍고
무인기 잔해가 어쩌구 저쩌구 해도 시차가 장난이네.
러시아가 한국한테
빈집같은 북한을 괴롭히면 보복하겠다는 메세지 공작용 같아서.
이제 북한은 러시아 믿고 문 꽁꽁 닫는 작업을 성공했으니
이대로 한 10년간만 잘 버티면 김정은이 후계자도 성장해서 4대세습 오케이.
이렇게 되면 러/우 전쟁이 담주에 끝나버린다고 해도
피해지역 복구 사업한답시고 한 10년간은 김정은이가 돈 좀 만지면서 팔자펴겠네.
이건 러시아가 대한민국에게 서로의 관계는 끝장이 난걸로 전해온건데
이런 식이면 아무래도 한국에게 핵이 허용되는 과정이 있게 될 것 같고
미국이 던져줄 그것은 러시아를 압박하는 중국의 패가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
노벨상보다 지금 이것이야말로 죽느냐 사느냐다.
네 정치 애기 그만 하고
문학입니다
이런 얘긴 누나 답글에다 써야지
자네가 제대로 갸들 동향을 파악하는 거 같으이 일리가 있어 끄덕 끄덕 총알받이 북한 병사들 불쌍하지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그렇지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시위까지 벌린 건
해도 너무 했습니다.
뭐 따져볼것이 있다면 우리끼리 하면 되고
지금은 그저 축하 분위기로 온나라가 한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맞아요
옳고 그름은 본래 맞지 않지요.
다름이 있을 뿐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민주주의가 다수의 원칙을
정의로 해석하는데
모순이 있다고 하지요.
현재의 논픽선이 시간이 지나면
픽션이 되는 수가 많거든요.
그러나 국가와 민족의 명예를 위한 일이라면
작은 잘못이 있더라도 묻어두고 축하해 줍시다.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