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별, 생년월일 :
남 , 1980년 2월 3일(음력)
2. 서식지 :
서울 강북구 수유동
3. 여가시간 이용법 :
책읽고, 사진찍고,보고, 음악 들으러 가고, 먹으러도 가고 ㅋㅋ 남들이랑 같죠 머~
4. 내가 생각하는 내 매력포인트는? :
음.. 머 딱히.. 웃는 모습이 촘 괜찮다고 들은적은 있어요..
5. 살사를 접하게된 계기와 느낌은? :
예전에 친구의 강추로 처음 접했었는데, 사실 별 감흥 없었어요-
그러다 어떤 라틴재즈 음악을 듣고선 거기에 홀릭~ 그 음악에 맞춰 공연하는게 목표입니다!
6. 나의 이상형은? :
딱히 머 이상형이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제 이상형인거죠 머-.
기본적으로 예의바르고 배려심 있는 여자가 좋아요-
7. 남들이 생각하는 나의 성격상은? :
남들이 생각하는 제 성격이라.. 사람들마다 완전 틀린데.. ㅋㅋ 그냥 제성격 쓸께요 ㅋㅋ
일단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상대방에 따라 전혀 낯을 가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쌉들, 동기분들, 선배분들,, 혹시 제가 너무 깍듯이 대한다면,,,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 ㅋㅋㅋ
사람 만나고 어울리는거 참 좋아하는데요, 소심한 A형이라 사실 먼저 다가가는걸 잘 못하네요..
그래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요, 쉽게 친해지지 않는 만큼 쉽게 멀어지지도 않는 타입입니다.
표현 잘 못하는 무뚝뚝이에 말투가 직설적인 편이라 겉으로 보기엔 좀 시건방져 보이고 차가워 보이기도 한데, 남 도와주고 뿌듯뿌듯해하는 정 많고 다정한 성격이랍니다 후훗.
빈말을 잘 안한다고 해야하나,,, 약속을 쉽게 안하는데, 약속한건 꼭 기억해두고 지켜야 직성이 풀립니다. 좋죠?
반면에!!! 상대방이 약속해놓고 안지키는거에 엄청나게 민감하네요. 그런모습을 보이는 사람 앞에선 완전 돌변함 후훗 좋죠? ㅋㅋ
8. 나의 술버릇은 :
귀소본능이 엄청 강해집니다. 어케든 귀가해서 (매우 성실!!) 홀딱 벗고 자야대요. (매우 음란??? ㅋㅋ)
9. 감명 깊게 본 영화는? :
최근에 본 영화중에 'control'이라는 영화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죠이 디비전이라는 아주 오래된 영국 밴드의 메인보컬이었던 이언 커티스에 관한 영화인데요,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들도 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들이었고,
뭐랄까,, 사랑이 변해가는 과정에서 과연 누굴 비난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던 영화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까운 토렌트검색사이트로 ㅋㅋ
10. 취미, 특기 :
살사, 독서, 영화, 음악, 사진, 식도락이 취미이고,
살사댄싱이 특기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살사 꾸준히 배울려구요 ㅎ
11. 닉네임 뜻 & 이유 :
Alright Jay - 영어이름이 Jay라서리,, 뭐 positive하고 awesome한 Jay가 되자는 의미에서? ㅋㅋ
12. 하는일(학생? 직장인?)과 분야는? :
직장인이구요, 원단수출하는 회사에서 해외영업하고 있습니다.
13. 삶의 만족도(%) :
지금은 80%이상?
14. 요즘 고민거리가있다면? :
날이 쌀쌀해지면서 다시 토실토실 살이 올라오고 있어요...
한겨울엔 동면모드라,, 동호회 활동 소홀해지면 우짜지? 하는 ㅋ
15.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은? :
친구분들이랑 여행가신 울 엄니~!
16. 나만의 인생관은 :
좋은게 좋은거 후후
17. 살사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바..방송댄스..? ㅋㅋㅋ
살사를 택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해오던 다른 취미들에 약간 더 충실했겠죠 ㅎ 지금은 살사가 1순위임!
18. 85기에게 하고 싶은 말 :
우린 함께 같은 배에 오른거예요~ 목적지까지 서로 변함없이 쭈욱 함께 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선은 초중급수료까지!)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누군가는 싫증을 느끼게 될거고, 또 다른 누군가는 멘붕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거고,,, 그게 제가 될 수도 여러분이 될 수도 있겠죠~ 그럴때 서로 잘 잡아주고 끌어줄 수 있도록 우리 서서히, 깊이있게 서로 다들 가까워져보아요~
19. 메신저(네이트온), 패북이나 트윗 :
네이트온, 페북, 트윗 다 접었..
아이디는 살아는 있습니다. 네이트온 : punkme@lycos.co.kr , 페북, 트윗 : punkmme@hotmail.com
20. 사진(아직초기라 사진 없이 글만 보면 누가누군지 몰라요 꼬옥~~ 올려주세요) :
사진 봐도 제가 누군지 모르실텐데 ㅋㅋㅋ 언제나 엽사 한장씩은 올린다는!
첫댓글 반말은 잘안한다는지 알고 깜놀했어요 ㅎㅎㅎ 자세히 보니 빈말이었네^^;; 화요반을 잘이끌어주시길;;
반말도 잘 안해요 ㅋㅋ
앗 나도 반말이라 읽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에이~ 저 공손할 에이 공손할 제이 해서 에이제이임
에이제이님도 닉넴이 어렵 ㅋㅋㅋㅋㅋ
익숙해지시면 이만큼 부르기 쉬운 닉이 없어요~
나중에 아지로 바꾸시는게ㅋㅋ
아니되요!!! 끝까지 사수하겠음둥 ㅎㅎ
ㅋㅋ화반장님 화총무 둘다 a형!! 클났네
왜! 우린 섬세하다구!!
혹시....두분다 유리멘탈은 아니겠지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 방탄유리멘탈입니다
위험해 위험해...반장과총무에게 모두 말조심을ㅎㅎ
화반장님 ㅎ ㅋ. 다 벗고 자다니~이런 섹쉬가이를 봤나 ㅋ..
헤헤 어지간히 취해서는 그러지 아니해요~ ;;;;
엠티가면 ㅋ 섹쉬가이 변신? ㅋ 기대 되는데 ^^;
하하 엠티가도 전 칠성주를!
아직 AJ님과 안 친한 ㅠㅠ ㅋㅋㅋ 저를 반성하고 있어요..ㅠㅠ 친해져요 횽님~ㅋㅋ
저도 마찬가지.. ㅠㅠ 내일 정모때 함께 반성의 베이직 밟읍시다 형제님 ㅋㅋ
하아 반성의 베이직 분노의 베이직 ㅋㅋㅋ 다음주나 다다음주나 화욜에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ㅎㅎ
잘 챙겨주세욬ㅋㅋㅋ
언제든 웰컴~!
와우~ 반장님ㅋ 넘흐 잘 생기셨어요ㅋ
겉보기등급은 아니지만 저보다 형이시네요ㅋ
살세로끼리 친하게 지냅시다^^ㅋ
요즘 사진 보정기술이 저정도까지 발전했지요 ㅋㅋ 실제로 보면 폭삭 늙었어요 ㅠ
많이 이끌어주세요 선배님~
에반님... 해외영업이면 랭기쥐좀 하시나요??? 멋져~~ 삶의 만족도가 높으신게 보기 좋네요~~ 굿가이!!
바디랭귀지 쪌죠~ 헤헷 최근에 도닦고나서부터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ㅋㅋ
반장님 앞으로 잘 부탁요~
몽이님 어서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폰을.
깍듯하게 누나라고 하셔서 제자신을 되돌아봤네요..ㅡㅜ 이참에 그냥 누나해버릴까봉가..ㅡㅡ
에이 별총총형수님도 차암~ ㅋ
저는 "준전님"이 아니라 누나라고 하셔서 오히려 놀랬다는..ㅋㅋ 이러면 제가 더 A형스러워지는 건가요??
알써요 준전님- 앞으론 준전님이라 할께요~ ;;;
에헤이~~~ 그르지마요~~~ 내가 소심하단 얘기였는뎅 ㅋㅋㅋㅋㅋ
대구 남자 좋아요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