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이번시즌 이적 예산은 40m파운드, 클롭은 올 여름 안필드에서 최소한으로 이뤄짐을 분명히 했으며, 클롭은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타격의 예로써 첼시와의 경쟁에서 실패한 베르너와의 계약을 언급했다.
- 그렇다면 리버풀은 무엇을 필요로 할까? 올시즌 쉽게 우승했던 리버풀에게는 분명히 문제가 없지만 로버트슨이나 반다이크의 백업이 부족하다.
- 미드필더진에서는 헨더슨 밀너가 30대이상이다.
- 주요표적은 누구일까? 리버풀의 소식통들은 뮌헨의 선수 티아고 알칸타라가 계속해서 안필드와 연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더고 말했다. 나이, 주급, 이적료, 부상기록등 리버풀의 프로필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인용되었다.
- 안필드 내 사람들의 일관된 메시지는 중요한 선수가 클럽을 떠나지 않는 한 큰 거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큰 스타가 떠날 것이라는 기대는 없기 때문에 리버풀에게는 조용한 창구가 될 것 같다.
- 누가 떠날 수 있을까? 데얀 로브렌은 12개월 전 로마로 이적할 뻔하면서 올 여름 클럽을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로브렌은 러시아 챔피언 제니트와 인연을 맺었다.
-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와 풀백 나다니엘 클라인은 계약이 만료된 후 안필드를 떠날 예정이며 구단은 베식타스와의 임대계약이 끝난 후 리버풀로 복귀할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의 제안도 들을 예정이다.
- 밀너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지만 34세의 이 선수는 다른 곳에서 축구의 약속을 위해 나아갈 수 있고 리버풀은 셰르단 샤키리에 대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
- 새로운 계약은 없나요? 바이날둠은 2021년 6월 만료될 네덜란드 미드필더의 계약으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선수다. 바이날둠을 제외하고 리버풀의 모든 톱스타들은 2023년부터 만료되는 장기 계약에 확보되어 있다. - 마크 오그든
대충 번역기 이용해서 번역했습니다.
맨유 내부기자인 오그덴이라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클럽들에 관한 내용들도 출처에 있습니다.
출처 https://www.espn.com/soccer/soccer-transfers/story/4141433/transfer-window-preview-chelsea-to-land-havertz-united-to-sign-sancho?platform=amp&_twitter_impression=true
첫댓글 ㄷㄷ?
티아고 후?
사실이라면 답답하네
근데 리버풀이 이 정도로 돈을 안쓴다는건 정말 문제가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걸 보여주는격인데.....
알칸타라는 어떻게든 데려올거같은 느낌이지만 흠......
사실이면 맨유야 가자
물들어올때 노저어야지.. 좀 안일한거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쓰리톱 반다잌 혹사하고 있고 미드필더도 보강해야죠..
40m ㄷㄷㄷ 클래스있는 선수 한명 하기도 힘든 금액이네
흠
맨유 기자가 리버풀 소식을?? 별로 신뢰가 안가네
리버풀 반다이크 이후 이적관련 소식통을 다막아서 3대장급 아니면 걍 다 헛소리임. 티아고 영입근접이라니느니 관심없다느니 다 믿으면 안됨... 저때 이후로 이적시장 보는 재미가 없어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