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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7번 46★ 11.13 월요일.
46★ 추천 0 조회 1,569 17.11.14 11: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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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4 11:45

    첫댓글 보여지는 발목으로는 ㅋ ㅋ날씬하실거 같아요 ~ 아..저도 빵순이에요 다이어트 전엔 기승전결 빵을 먹었는데
    요즘 그걸 맘껏 먹지 못해서 ㅋㅋ 좀 울하네요 ㅋㅋ
    그래도 열심히 빼서 건강한 빵 찾아서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7.11.14 12:11

    발목 위로가 문제죠 ㅋㅋㅋ 발목도 봐줄만하진 않은데 저 고무신이 커서 상대적으로 사진이 그리나왔나 싶어요 ㅎ
    아.. 저 역시 빵순이.. 굳이 그 빵집을 아빠차로 끌고가서 ㅋㅋ 쿠키랑 빵이랑 사왔다죠.. 아나
    지금 냉장고에 신랑 호빵이 눈에 띄는데 그걸 또 집어 끄내먹지 않을까 싶네요..

  • 17.11.14 11:49

    굿이네요

  • 작성자 17.11.14 12:16

    그런가요?ㅎ^^ 굿이란 단어에 기분좋네용^^

  • 17.11.14 14:18

    좋은 만남은 힐링입니다^^
    다시 홧팅해서 가요~~

  • 작성자 17.11.14 15:40

    그러게요^^ 정말이지 힐링은 됬는데..ㅎ 후폭풍이 무섭네요 ^^
    마음속으로는 연신 홧팅을 외치구 있고 궁뎅이는 바닥에 철썩붙어 나갈생각을 안하네요 ㅎ
    마음과 몸뚱이가 따로놀아요 ㅜㅜ 다욧은 너무 어렵네요 ㅎ

  • 17.11.14 16:07

    오늘은 피곤 하실것 같아요..
    김장 도와 드리는것도 힘들어요~~
    검정고무신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제 새론맘으로 즐다 함께해요~^^

  • 작성자 17.11.14 18:32

    네 별로 한것도 없이 이상하게 피곤하고 축처지더라구여 ㅎ
    ㅋㅋㅋ 술집에 저게 있더라구여^^ 저희도 넘 욱겨서 웃음났네요^^
    마음은 다시 다욧 집중해야지 하면서도 몸뚱이가 말을 안듣네요 ㅜㅜ

  • 17.11.14 18:30

    맛난거 있음 저도 꽂혀서 계속 먹는데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맛나게 드셨으니 힘내서 다시 시작하면 되지요^^
    46님은 역시 인형뽑기에 달인인거 같이요^^/

  • 작성자 17.11.14 18:35

    단 맛이 1도 없고, 버터랑 소금맛 담백한데 먼가 ㅋㅋ 간없이 심심한 맛은 또 아니고
    저는 너무 맛있더라구여. ㅎ 유통기한만 길면 아마 무쟈게 다 집어왔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아우 또 먹고파요.
    빵은 한번 입에 대면 멈출수가 없는 요물이네요.
    지금 또 다른 빵 꺼내먹을까바 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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