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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두 딸 등쌀에 몬 살어!
리야 추천 0 조회 446 24.10.20 09:0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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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0 09:27

    첫댓글 금욜 부산 가는날
    아침에 감기몸살로 열이 나는 큰 사위
    회사 출근도 못하고
    약지어 주고 떠났는데
    학교간 손녀도 38도 열이나서 학교서. 아픈애 데려 가라고. 오후에
    연락이. 와서
    마침 몸살나서
    집에 있던 에비가 델꼬
    왔다고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1 03:37


    감사합니다
    경사로운 시댁
    사촌 결혼식에
    전 가족이 다 같이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 24.10.20 10:48

    은근 딸자랑 땜에
    내몬사로~ㅎㅎ
    그나저나
    잘 생긴 아들놈이나
    어여 장가가서 어무이를 기쁘게 해드려야 할텐데!

  • 작성자 24.10.21 03:39

    아유
    저는
    큰 딸자랑은
    아무리 해도 못다 하지요
    가족들에게
    얼마나 헌신적인지
    감동먹었습니다

  • 24.10.20 10:55

    한화 회사 운영
    잘되나요,,? 궁금...

    따님들 멋쟁이 시라서,
    머리도 하시고
    아드님...
    연예인 같은 젊은 남자분?
    맞네요!! ㅎㅎㅎ

    좋은 나들이
    하셨네요!!!❤️💐🌹🤗

  • 작성자 24.10.21 03:42

    한화 계열사들이 어떻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보는 모습이
    피부 체격 속눈썹
    이런게 디기 멋진
    늦둥이 아들은
    88년생 이라
    결혼 적령기?
    어서 결혼하면
    좋겠습니다

  • 24.10.20 11:44

    리야언니 머리 그렇게 하니 넘 우와하고 이쁘시네요
    글을 넘 생동감 있게
    쓰셔서 영상으로 보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훤칠한 아들 오랫만에 보네요
    가족사진 참 보기 좋아요 ^^

  • 작성자 24.10.21 03:46

    오우
    시냇물 트롯 방장님
    반갑습니다
    진짜로 나는
    미장원에서 손질한 머리
    너무 맘에 안들어서
    스트레스 랍니다
    그래도 우짭니껴
    딸들이 시키는 대로 안 하면
    고집센 할매라고
    디기 비싸다고
    흉 봅네다요

  • 24.10.20 11:56

    우리집의 서른아홉 노총각 아들넘은 은제 장가가려나?
    장가 가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0.21 03:55

    그란까요
    모두들 결혼생각들을 안 하더군요
    이번에 장가가는 애도
    나이가 40세 입니다

  • 24.10.20 14:09

    리야님.

    호사 당연히 누리셔야지요.

    고생하셔서 자녀들 열심히 키워내시고요.

    전 무엇보다 건강하셔서 왕성한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10.21 03:54

    홀리님
    저가 고생한거 보다
    맏이인 큰 딸을
    고생막심 하게 시켰더랬어요
    그래도 가족들에게 너무 잘 하니까
    고맙고 말고요

  • 24.10.20 18:49

    아름다운 가을을 제대로 즐기시네요~~~

  • 작성자 24.10.21 03:52


    감사합니다
    사계절
    딸 덕택에
    여행 마니 하고 삽니다

  • 24.10.20 21:31

    두따님들 덕에 호강 하셨습니다.
    역시나 딸이 있어야 말년에 좋은시절
    보내는데 아들만 둘 있는 저는 부럽기도
    합니다.
    첫번째 사진 무슨다리 인지는 몰라도
    부산 항에서 배를 타고 시모노세키 가던중에
    야경 으로 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21 07:50


    광안대교 입니다
    대교위로
    달려보면 바다가 둘러 싸고 있어서
    멋진 경치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 24.10.20 22:43

    하여튼 리야님께선 남다르게 고급진 생활을 하시는 듯 합니다.
    그 동력의 일정 부분이 두 따님의 효성에서 비롯되는 즉
    참으로 바람직하다고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10.21 03:50

    큰 딸 덕을 톡톡히. 보고 삽니다
    뭐든지 좋은걸로 해주고 싶어하는 효심은
    복 짓는 일이지요
    자녀 라고 다 이렇케 잘하지는
    못할겁니다

  • 24.10.20 22:44

    즐거운 친지 경사에 가셨군요

  • 작성자 24.10.21 03:48


    몇년만에 만나보는. 시댁 친척들
    결혼식 에서나
    만나 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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