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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처럼 사는사람 어디에 또 있을까
마음샘 추천 0 조회 346 24.10.20 09: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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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09:44

    첫댓글 너무
    와 닿는 게시글 입니다
    사람 재미에 빠지다 보면
    자신을 점검해 볼
    겨를이. 없습니다
    외롬도 고독함도
    즐겨야 생의 참맛을
    알아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10.20 10:14

    리야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10.20 13:49

    공감..ㅎ 늘 건강요..

  • 작성자 24.10.20 15:21

    밝은빛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0.20 14:22

    내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아름답고 삶의 진솔한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글~
    내가 너무 타인의 시선에 억매여 살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맑고 빛고운 오늘 행복한 시간들로 꽉채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20 15:26

    부용화1님 안녕하세요

    저에 부끄러운 삶에도
    격려해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제 글 내용을 보시고 자신을 돌아 보신다고 하시니
    진실하시고 마음이 아름다우신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10.20 21:23

    세상 어느 곳이나 산이 있고 호수가 있고
    그런곳을 사람들이 오르고 걷고 합니다.
    술.담배 하지 않던 시절에 주변사람들에게
    나역시 똑같은 말을 듣곤 하였지요.
    세상 무슨재미로 사느냐고....
    그때가 참 재미있는 세상 이었습니다.

  • 작성자 24.10.20 21:49

    무악산님 안녕하세요

    술과 담배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즐거운 일이지요 과음만 안한다면
    그 분들이 부럽습니다

    산과 호수와 바다를 즐기는 것도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무악산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4.10.20 22:35

    가을이라 더 깊이 다가오는 글입니다

  • 작성자 24.10.21 08:55

    운선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0.20 22:41

    경건한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저는 전혀 딴판으로 살아 왔기에
    어느 부분 반성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서 산다해도
    여전히 지금과
    똑같은 삶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가 아는 세상 그 익숙한 세상을 살기 마련입니다.

  • 작성자 24.10.21 08:56

    곡즉천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생활 방법이 다른거지요
    각자의 삶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1 13:49

    아 그러세요
    공개 하면 좋은거지만 ...
    60대 남자입니다 ㅎ

    저의 생각은 댓글은 오직 글의 내용만 보고 써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별 나이는 굳이 알 필요성이 없고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24.10.21 08:08

    깊은 산골에 혼자 있어도 컴푸트 하나만 있으먼 세싱과의 소통이 됩니더
    군중 속의 고독이란 단어가 생각캐하는 글에 머울어 봅니더

  • 작성자 24.10.21 09:10

    하늘과 호수길님 반갑습니다

    자연에서 생활 하시는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부럽습니다
    공감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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