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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귀한 자식이름을 개똥.강아지로~
샹젤리제 1 추천 1 조회 164 24.10.20 10: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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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0:33 새글

    첫댓글 사람들이 그래요
    남이야 싫어하던 말던 인기만 얻어면 된다는 식으로 남의 똥구멍까지 파내지요
    또 그것을 좋다고 보는사람이 많다니 종말이 왔나 봅니다

  • 작성자 24.10.20 10:51 새글

    종말은 옛날부터 온다온다 겁 주어도
    겁도
    안내고 저리들 사네요.ㅎ

    의한님 글에 긴 댓글달다가 원문 훔처보는데 홀라당 날아 가 삐네요.ㅎ

  • 24.10.20 11:27 새글

    컴플렉스 없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참

    좋습니다.
    꼬이고 심술 부리는
    홀시엄니
    아무리 좋은거 사다 드려봐야
    치이 이캅니더

  • 작성자 24.10.20 19:58 새글

    리아님 맞는 말씀입니다
    컴플렉스 없는 사람이
    둥글둥글
    긍정 마인드로
    주변 사람들 편하게 하죠^^

  • 24.10.20 11:52 새글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예능프로의 주를 이루는 요즘,
    그걸 재미있다고 시청하는 시청자들.

    참으로 재미진 세상이지요.
    나는 그런 프로 절때루 안 보는데 우리 마눌만 해도 재미나다고 잘 봅니다.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인데 연예인인지 방송인인지
    사생활 자잘한 것 까지 들추어내어 방송하는 것 보면 전파가 아까울 때가 많지요.

    3개 방송사만 있을 때는 덜 했지만 종편(온종일 24시간 방송)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늘어나면서

    방송인들은 여기저기 출연하고 두둑한 출연료 받고 신이 났지요.
    세상, 참 요지경, 요지경 속입니다.

    경기 오산의 방밍돌 자슥, 닉네임을 '바퀴장'으로 정했습니다.

  • 작성자 24.10.20 20:05 새글

    박시인님
    개명 하셨네요

    항상 좋은글에
    힘든곳 봉사에

    본받고 싶은 그대입니다.

    티비를 안볼수도 없는데
    천날 만날 이체널 저방송에 도
    그 얼굴 들
    진짜
    지겨워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서장훈.
    전현무 안정환 등등

    그누무 시청률 에 목메여서
    고루고루 적당히
    출현 시키면 좋을껀데요 ㅎ^^

  • 24.10.20 12:03 새글

    남의 사생활
    그게 뭐라꼬
    파헤치는지?
    그라고 꼬인 마음들은
    뭐가 치료약 이 될까요?

  • 작성자 24.10.20 20:08 새글

    남의 사생활 까발려
    먹고사는 직업도 생겨나니


    사람하나
    골로 보내버리는
    가짜 뉴스는 진짜
    엄벌에 처하는것이
    답.같아요.^^

  • 24.10.20 17:59 새글

    나두 한표 찬성입니다
    나라에 중심에서 부터 헐뜯고 파해치고 고거이도 못 마땅 헌디..
    티비도 지나 치다고..볼것 읍시유...
    명쾌한 답을 못하겠어요...엄지척!

  • 작성자 24.10.20 20:13 새글

    러브님
    티브이도 진짜
    가려서 봐야
    건강에 좋아요

    어쩌다
    실수로 국감. 하는거 틀었다가
    스트레스.왕짜증으로
    시껍했습니다.

    법사위원장 인지.
    저승대감인지
    하늘나라
    임금 납시었는지

    기고만장 포스에
    열받아 죽는줄.
    퍼득 채널 후다닥 껏지요.

    정치 이바구 아니고.
    그냥 잉간 인성을 말했습니데이~ㅎ

  • 24.10.20 21:12 새글

    그래서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는 ㅎ 좀 그렇지요 상젤리님

  • 작성자 02:34 새글

    운선님 맞아요
    진즉부터 그런 명언.이
    있었죠.ㅎ

    스타 들 걱정보다는
    보고 듣기니까
    그냥
    입에 올려보는거죠.

    갑자기 으쓰스
    옷깃을 여밈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4.10.20 22:36 새글

    자기 사생활을 까발리면 돈이 된다니
    연예인이 좋긴 좋습니다.
    그렇게 잘 사는 척 해놓고선 나중에 이혼하는 커플도 많더라고요.
    방송국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들이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 작성자 02:42 새글

    곤즉님
    그렇죠
    피디들도 직업이 그런거니
    이해하지만 돈, 우리가 상상도 못할 액수로 유인하니
    넘어가서

    꼼짝 달싹 못하게
    유인하니
    자기도 몰래 신상을 온 국민들앞에
    노출 시키니.ㅉ

    그중에 몇명.
    강호동.
    유재석 그분들은

    속이 알차고 자기 심지가
    돋보이네요.

    그 많은 유혹에도
    귀한 자녀들을 오픈
    안 시키는 마인드가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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