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리 선생의 천리명고입니다
내년 초에 출판 준비중입니다
상집과 하집으로 두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권에는 제1장(第一章) 명학강의 상집(命學講義 上集)이고
하권에는 제2장(第二章) 명학강의 하집(命學講義 下集)으로 구성이 됩니다
상집(上集)은 명학(命學)의 기초(基礎)와 기본(基本) 원리(原理)를 다루는 영역(領域)이다.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근본(根本) 개념(槪念)과 천간지지(天干地支)로 이루어진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구조(構造)를 이해하고, 일간(日干)을 기준(基準)으로 하는 십신(十神)의 작용력(作用力)을 파악하는 데 중점(重點)을 둔다. 사주(四柱)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學習者)가 명리(命理)의 뼈대를 세우고 기초(基礎) 지식(知識)을 다지는 입문(入門) 단계(段階)의 특성(特性)을 가진다.
하집(下集)은 명학(命學)의 심화(深化)와 실전(實戰) 응용(應用)을 다루는 영역(領域)이다. 사주원국(四柱原局)의 틀을 결정하는 격국(格局)과 균형(均衡)을 잡는 용신(用神)을 판별(判別)하며, 시간(時間)의 흐름에 따라 변화(變化)하는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의 길흉(吉凶)을 분석(分析)한다. 나아가 실제(實際) 사례(事例)를 바탕으로 질병(疾病), 부귀빈천(富貴貧賤), 육친(六親)의 인연(因緣) 등을 통변(通辯)하는 실전(實戰) 추명(推命)의 특성(特性)을 가진다.
기초를 배우려는 분에게 명확한 답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살펴보면
일체 어렵지가 않고 왕초보가 학습 시작하기에
딱 좋은 수준입니다
일단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번역 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모르던 기초분야를 충실히 알게 되어
상당한 진일보를 이룰 수가 있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제가 권장해 드립니다
명리학은 기초가 충실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기초가 튼튼하면 고급과정에 임해서도
망설임이 없게 됩니다
학인들이 정체가 되는 이유를 알고보면
기초분야가 탄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마스터 하신 분이면
느끼실 것인데요
사주풀이가 어렵지가 않고 쉽게 이해되는 것이
정석대로 고전대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요행 비기라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고전 자체가 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명리학의 기초편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설명하면서
중급편에 도달하게 만드는 책이
바로 천리명고입니다
다만 위천리선생이 잘못 전달한 용어들이 몇 개 있는데
일러두기를 두어 비교 설명했으니
오히려 작금의 명리학의 수준을 선별하는 시야를 터득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아래 사진은 미리보기 입니다.
첫댓글
책 출판 축하 드립니다...
대박 나세요~~
넵 감사합니다
위천리선생의 좋은 책을 내시게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첨부 25페이지, 2)십이지지에서 亥가 음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체용변화가 상당히 어렵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도 위천리 천리명고 서술하다가 발견한 것인데요
인해합이죠
그런데 인목은 양목이고 해수는 음수이니
이게 인해합이 되는 겁니다
둘다 양+양이면 합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다만 자수를 음수라 했는데 이게 잘못 오타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자수가 양수이고 축토가 음토이므로
자축합이 형성이 되거던요
지적 주시는 바람에
제가 자수 오타 교정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
수화(水火)의 체용(體用) 변화(變化)
주역(周易)이나 육효(六爻) 등에서는 자오(子午)를 양(陽), 사해(巳亥)를 음(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리학에서는 이와 반대로 자오(子午)를 음(陰), 사해(巳亥)를 양(陽)으로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명리에서는 지지 속의 지장간 중에 본기(本氣)를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이죠. 즉 이것은 주역 등에서는 체(體)로 사용하고 명리학에서는 용(用)으로 사용하는 연유입니다. 이것을 체용변화(體用變化)라고 합니다.
명리학에서의 체용변화는
십신에서만 활용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갑진 이제야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