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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지난자료2 윤관영「꿀통」-자기로 살기
anemone 추천 0 조회 218 08.10.20 10: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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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20 11:03

    첫댓글 오랜만에 좋은 시를 읽었습니다. 꼴통처럼 사니 꿀통이라는 시가 보인 것일 겝니다. 관영이나 저나. 이곳에도 이런 꿀통들이 많이 계신 줄 압니다. "스스로 간을 맞춘/ 소금이 필요 없는 존재". 그들의 아모르파티를 바랍니다. 그들의 시를 바라며 그냥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더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08.10.21 10:44

    그러게요~~~ 눈물나는 시네요~~^^

  • 08.10.26 11:48

    자기-되기..꿀통 같은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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