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번째로 시험친 종류는 수리 분야였습니다.
GSAT는 자료가 없어서 SSAT자료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처음 SSAT로 준비하였었는데, 그땐 시험을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어로 시험을 푸니 60퍼센트 정도 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SSAT로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SSAT와 GSAT의 시간 배분은 7:10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SAT에서 7분 걸리는 일이 GSAT에서는 10분 걸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준비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시험친 종류는 추론이었습니다.
논리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로 시험을 치더라도, 우리가 인터넷 강의에서 듣는 공식들을 외워두면, 결국 각각의 단어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마지막에 나오는 에세이 부분들을 제외하고선, 본 실력보다 조금 뒤쳐지는 수준의 속도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논리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시간내로 다 풀진 못하겠더군요...
마지막으로 시험친 종류는 시각능력 및 도형이었습니다.
SSAT 자료로 공부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다행히 시각능력 및 도형 분야는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들보다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2번 정도 인터넷 강의에서 시각능력 및 도형분야 테스트 들어보시면 속도가 빨라질 겁니다. 그리고 5번에서 10번 정도 시각능력 분야 테스트 풀어보시면 잘한다면 다 푸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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