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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이멜트: 성공리더십의 5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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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심이 많고 외부지향적이며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기진다.
(2)승부에 대한 의지와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3)스테미나 즉, 저력이 있어야 한다.
(4)화합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5)우선순위에 대한 판단과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실수는 누구나 범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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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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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쯤 되면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야 한다. 단 밝고 긍정적인 색깔이어야 한다."
구자열 LS 회장이 지난 17일 신임 임원 12명과 가진 만찬 자리에서 강조한 얘기다. 그는 "임원은 일반 직원들과는 달라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최고의 실력과 분명한 컬러를 겸비해야 하고, 이것이 밝고 긍정적이어야 구성원들이 일관된 비전을 가지고 따르게 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이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두 번째 꼽은 것은 소통 능력이다.
구 회장은 "긍정적인 컬러, 그리고 편안한 표정과 말로 다가가면 많은 대화가 가능하다. 다양한 정보를 나누다 보면 창의적 아이디어도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한 소통`으로 얻은 아이디어를 자신에게 제공해 달라고도 강조했다.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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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더 특별한 플러스 알파 "Be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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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에서 조언자, 조력자로, 멘토의 모델은 변했지만, 따지고 보면 세상에 조언자는 차고 넘친다. 더 특별한 플러스 알파는 바로 "친구"였다.
그것이 애정이든 호감이든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지켜봐주는 친구들이 멘토로 나서기 시작했다.
(중략)
지금까지 열 두 시즌을 이어오는 미국의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젝트 런웨이>의 팀 건은 심사위원도, 비평가도 아닌 친구같은 조언으로 지난 10년간 출연자들의 멘토로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냉철하지만 따뜻하게,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편견없는 토론을, 어깨높이를 넘어 눈높이에서 멘토는 그렇게 친구가 되었다.
(마패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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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나 BA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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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풀이하면,
협상이 결렬됐을 때 내가 갖고 있는 차선책이다.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BATNA
☞ 당신의 배트나는 안녕하십니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협상학에서는 강력한 베트나를 갖고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결국 협상이란 '베트나가 있느냐, 없는냐'의 게임이라고. 그래서 '갑'과 '을'의 개념도 다르게 정의한다. 베트나가 있는 쪽을 '갑', 없는 쪽을 '을' 이라 부른다.
☞ 협상에서 배트나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는 청계천 협상이다.
상인들의 반대와 무리한 보상금 요구로 복원공사 협상이 결렬되었을때 서울시는 이렇게 말했다. "좋습니다. 협상은 결렬됐고 청계천 복원을 포기하겠습니다. 그대신 아시죠? 전임 시장때 청계고가가 너무 낡아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청계천 고가도로를 3년에 걸쳐 전면 보수하겠습니다."
무슨 의미인가?
만약 이렇게 협상이 결렬되고 3년간 청계고가 보수공사에 들어간다면? 어차피 교통은 통제되고, 상인들은 장사하기 힘들어진다. 문제는 공사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공사이기 때문에 상인들 입장에선 딱히 반대할 명목도 없었다. 상인들은 어차피 3년간 생업에 지장을 받느니, 차라리 서울시 지원을 받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고, 결국 협상은 타결됐다.
☞ 협상학에선 배트나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세가지 원칙을 지키라고 말한다.
첫째, 내 배트나가 좋을때는 무조건 알려야 한다.
둘째, 알릴 때는 은근히 알려야 한다. 배트나는 듣는 사람 입장에선 불쾌한 뉴스다. 너무 직접적으로 알리면 상대와의 관계가 훼손된다.
세째, 배트나는 시간이라는 함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내 배트나가 좋고 상대 배트나가 형편없을 때는 협상을 최대한 끌어야 한다. 어차피 시간이 갈수록 상대는 더 많이 양보한다. 반대 경우에는 협상을 전광석화처럼 끝내는게 좋다.
☞ 우리 회사의 이익을 지키고 싶다면 이 질문이 중요하다. 우리 회사의 배트나는 무엇일까?
(최철규 HSG 휴먼솔루션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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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경영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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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내서는 안 되는 땅이 있다"(地有所不爭). 손자병법 구변(九變) 편에 나오는 구절이다.
손자는 아무리 욕심이 나더라도 절대 탐내서는 안 되는 땅들이 있다고 했다. 첫째 '이익이 크지 않은 땅', 둘째 '지키기 어려운 땅', 셋째 '도움이 되지 않는 땅', 넷째 '적이 점령하고 있는 땅'이다.
이는 현대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손자가 말한 '탐내서는 안 되는 땅' 4가지를 경영에 대입해 보면
첫째 '이익이 크지 않은 땅'은 인수 또는 시장 진출을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는 현금흐름이 작은 분야다.
둘째 '지키기 어려운 땅'은 인수 또는 진출 이후 유상증자 등으로 추가 투입해야 할 비용이 큰 경우를 말한다.
셋째 '도움이 되지 않는 땅'은 기존 사업과 시너지가 크지 않은 경우 등 전략적 가치가 작을 때에 해당한다.
넷째 '적이 점령하고 있는 땅'은 기존에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기업들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이 4가지 가운데 한가지에만 해당해도 인수·합병 (M&A), 법인 또 사업부 신설 등을 통한 신규 시장 진출에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많은 경영자들이 과도한 확장에 나섰다가 최악의 경우 부도 등 파국에 직면하는 것은 자신감(self-confidence)에 가득 차 '위험'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감에 차 있는 공격적 경영자들에게 중화권 최대재벌인 리자청 홍콩 청콩그룹 회장은 이렇게 조언했다. "공격적인 경영을 하려면 필요한 역량의 2배를 갖고 있어야 한다. 강을 건너고 싶다면 헤엄쳐 간 뒤 다시 헤엄쳐 돌아올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췄을 때 강에 들어가라"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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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의 한계극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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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이벌은 나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것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이었다.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본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기보다는 내 자신을 믿고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상화 선수는
당장은 한계라고 생각되는 것이라 해도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더 이상 결승선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여러분들도 한계라고 보이는 것을 스타트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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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적 충동을 통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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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가 일본 소비세 인상 직전인 지난 3월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나 "국민에게 야성적 충동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 3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쉴러 교수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20년간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염세주의에 빠진 일본 국민의 심리를 자극할 방안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쉴러 교수는 2009년 저서 `야성적 충동:인간심리는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며 왜 이것이 세계 자본주의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통해 시대정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쉴러 교수는 `야성적 충동`을 통한 자신감이 경기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가 좋을 때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충동적 투자를 해 자산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상승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매일경제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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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이끄는 리더십과 정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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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훌륭한 리더는 위기가 오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야신(野神) 김성근(72) 고양 원더스 감독이 유통현장의 최고경영자(CEO)와 간부들에게 리더십과 올바른 경영마인드에 대해 한 수 지도를 했다.
그는 “제 좌우명이 ‘선수에게 두 번째 공은 없다’는 뜻의 일구이무(一球二無)인데, 공 하나에 승부를 걸 뿐 다음은 없다는 각오를 담은 것”이라며 “기회가 왔을 때 잡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하고 준비가 없는 이에게 기적은 일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12번의 감독생활을 하는 순간마다 계약이 잘못됐다는 후회를 하곤 했지만 10분 이상 지속하지는 않았다”거나 “계약할 때는 돈에 매달렸지만 이는 나에 대한 가치 평가이자 야구계를 위한 긍정적 파급 효과를 위한 것이었다”는 등의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야구감독 중 갑(甲)이 된 이는 나밖에 없을 것’이란 말에는 웃음이 터졌다. ‘비가 새는 집에 살았고, 지금도 국민주택에 살지만 남자로서 리더로서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하자 모두 고개를 끄덕거렸다.
“훌륭한 리더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는 열정,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기회를 성과로 만드는 순발력,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생략)
(문화일보, 이민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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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요불굴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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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떠한 장애가 있어도
그것을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용기다.
이것이 부족했기에, 현재 우리 사회에 절망감이 만연하게 된 것이 아닐까?
2012년 12월 총선거에서 아베 신조가 승리함으로써 아베 정권이 탄생했다.
그 후 아베노믹스, 즉 적극적 정부재정 지출과 양적완화, 성장전략 세 가지를 큰 틀로 하는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가 확산됐다. 이에 따라 엔화 약세와 주가 상승이 진행되는 등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러한 정부 정책보다
오히려 사람의 마음이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목표와 비전을 높게 설정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불요불굴의 정신을 품어야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 '불타는 투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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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공업 야마다사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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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용 전선이나 스위치, 배전박스 등 고만고만한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고 있다.
앙상블의 매력은 각 연주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경영에서는 팀워크다.
플러스 알파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차별화다.
경쟁업체는 모두 대기업인데도 미라이공업이 시장 점유율 으뜸인 이유는, 미라이공업만 비닐파이프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라이공업은 직장인들의 천국.
일본에서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많이 쉬는데 월급은 대기업 수준이다. 정년 70세, 연휴 140일, 육아휴직 3년, 5년마다 전 직원 공짜 해외여행 등등
하나하나는 적자라고 하더라도, 전부를 합쳐 계산해볼 때 흑자라면 해볼 만한 일이다.
미라이공업의 특이한 업무방식
1. 의연보는 일체 금지.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인다.
2. 인사부는 필요없다.
3. 타임리코더를 폐지하고 잔업을 금지했다.
4. 사원들이 노는데 돈을 대준다.
독특한 인사관리
1. 퇴사한 사원은 재고용하라.
2. 실패한 사원의 월급을 올려주라.
3. 사람을 고용했으면 3년은 쌀을 보내주어라.
4. 비정규직은 없다.
리더십이란?
사장이 일을 하지 않아야 회사가 큰다. 일단, 누구나 가지고 있는 리더십을 믿어보라.
(야마다 사장은 돈버는 법을 알고 있다, 김경원 역/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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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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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당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확률은 5%에 불과하다.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메세지를 여러번 반복해야 한다. 망각곡선/ Hermann Ebbinghaus
정이 담긴 칭찬, 약이 되는 질책을 하라.
자기자랑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다.
직원들은 당신이 한 일을 낱낱이 알고 있다.
C플레이어는 당신 리더십의 승부처다.
핵심에 집중하되, 당장 눈에 띄는 성과로 직원들의 자신감부터 챙겨라.
계획은 5%, 행동은 95%의 구조를 맞춰라.
사무실은 베이스캠프, 직원들을 현장으로 내보내라.
(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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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 전략과 해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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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혁신의 성공요인
(1)리더십: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라. 조직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2)직원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라.
(3)조직원을 움직이게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
(4)동기부여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라.
(5)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공공기관 혁신전략의 거시적 접근
(1)본업에 충실한 경영전략을 추진하라.
(2)경영성과를 위해 전략적 리더십을 확보하라. 전략 공유, 하부조직과의 연계.
(3)새로운 조직문화와 행동양식을 구축하라. 발전, 합리, 집단, 위계문화
(4)경영방식을 국민 눈높이로 바꿔라. 고객참여 강화
공공기관 혁신전략의 미시적 접근
(1)조직구조를 효율화하라. 협업과 소통, 전사적 자원관리
(2)인력운영을 효율화하라. 업무 우선순위, 경쟁논리
(3)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혁신에 활용하라.
(권기헌, 임광업, 방유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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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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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킨공업의 중의독재 경영/ 이노우에 노리유키
결론을 내리는데 다수결은 있을 수 없다. 마지막에는 경영자의 선택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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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얼의 선난후이전략/ 장루이민
어려운 일부터 시작하고, 그 후에 쉬운 일에 손을 댄다. 왜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 공장을 만든 것일까?
기업에 결여된 것은 인재가 아니라 인재가 만들어지는 환경이다.
백락상마, 인재 자체보다 인재의 능력을 식별할 수 있는 사람이 더 가치가 있다.
삼공원칙, 인재선발의 원칙
(1)공평: 모든 직원에게 승진의 기회를 준다
(2)공정: 업적평가는 상사, 부하, 동료 & 자기평가
(3)공개: 직원들 앞에서 선거 연설하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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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이야기
IKEA: Ingvar Kamprad Elmtaryd Agunnaryd
새로이 나타난 문제가 아찔한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른 업체는 살 수 있는 가구를 우리는 살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직접 디자인해야 했지요. 그리고 그것이 우리만의 스타일을 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배달작업을 확실히 완수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깨달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된거죠.
이케아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
저가? 디자인? 플랫팩? 스웨덴식 미트볼?
몰론, 정답은 모두이다.
더 분명하고/ 더 정확하고/ 더 상세하게 목적을 기술하라. 강력한 전략 선언서로 말하라.
경영은 실행이다. 실행은 리더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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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사례
고정된 전략은 없다. 즉 계속 변해야 한다.
전략의 역동적 진화
완벽한 전략가가 되는 법
(1) 새로운 가르침에 관대하라.
(2)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는 활동가로 살아라.
(3)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각오를 하라. "베일에 가려진 듯 확실치 않은 상황을 통과하여, 사실을 평가하고, 미지의 것을 분명하게 하고, 빠르게 결정을 내린 다음, 그 결정을 힘차고 꾸준하게 실행하는가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된다." (Helmuth von Moltke)
(4) 팀원과의 커뮤니케이션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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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고 혁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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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다 아는 뻔한 사실이라도,
자신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나만의 지식이 된다.
핵심역량이 핵심경직성으로 작용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
역량 파괴적인 변화가 생겼음에도 과거 패러다임에 머문다면 원치 않는 결과가 생기는 것은 자명하다.
가장 좋은 전략은 자기 파괴적인 혁신을 하는 것이다.
느슨해야 산다.
린 생산방식의 문제점
슬랙으로 살아난 쿠쿠밥솥
구글의 20% Rule, 3M의 15% Rule
최고의 기업은 슬랙을 적정하게 가지고 있다.
실패로 부터 배운다/ Well-intentioned Failure
소수의견 병기/ Minority Report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
사회에도 기여하면서 기업에도 이익이 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통해서만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이클 포터 교수의 주장. cf.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려면?
나와 관계를 맺고 사는 남을 잘되게 해야 한다.
(김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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