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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휴게소에 ㅡ오랜만에 갔더니 전에 없던 구조물이 세워져 있더군요.멋지죠?.ㅎ
제가 구입한 다육이를 분갈이 하고 계시는 사장님.
화분 하나 하나 마다 ㅡ꼼꼼하게 살피시면서 분갈이 정말 정성껏 해주시더군요...감사 했습니다.
인물 훤한 꽃 그릇들이 엄청 많쵸?... 식물을 담기가 아까울 만큼 하나 같이 다들 작품이더군요.
또 다른 모습의 꽃 그릇들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구요 ^^*
이런 모습의 꽃 그릇도 ~ 아주 종류가 많쵸?.
분재나 관엽식물 심어면 좋을꺼 같은 화분이죠?.
관엽식물과 여러종류의 분재들이 나란히 줄을 서서 회원님들을 기다리며 ~~ㅎㅎ
하나씩 두고보면 작품이 따로 없죠?...몸매 균형잡힌 분재들이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서서 ~~
코너마다 작품들이 각자의 몸매를 자랑하고 ~~~ㅎㅎ
다육이를 몇개 구입하고 매장을 둘러 보는 사이 ㅡ 사장님은 아직도 제가 구입한 화분. 분갈이에 정신없어시네요.
이쪽도 ~저쪽에도 ~~~ 참 많쵸~~잉~~~~ㅎㅎ
단정하게 자리잡고 회원님들을 기다리는 다육이들 ~!~~
매화가 벌서 꽃을 피우고 봄향기를 날리더라구요 ~~ㅎㅎ
갑자기 손님이 많아 졌어요...ㅎㅎ 저쪽 끝에는 우리 딸래미 얼굴도 보이구 ~~ㅎㅎ /////////////////////////////////////////////////////
. 어제 설날 차례지내고 부산에서 울산으로 돌아오는 중에 잠시 장안 휴게소에 있는 꽃 그릇 매장에 들렸답니다. / 개업하기 하루 전에 갔을때는 ㅡ 우리카페 매장인줄도 모르고 다육이를 몇점 구입해서 왔는데... 카페 들어와서 ㅡ 이곳이 꽃그릇 매장이라는 사실을 알앗기에. 어제는 사장님에게 인사도 드릴수 있었네요.ㅎㅎ 사장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들릴께요.
/ 꽃 그릇 회원님들 ~~ 오며 가며 혹시라도 이쪽길을 이용 하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들려 보세요... 부산에서 ~울산으로 올라오는 장안 휴게소에 있답니다. 사장님께서 우리 회원님에게는 구입하시는 가격에서 ~ 10% 다운 시켜주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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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주 오시고 알랑방구끼면 우리 점장님이 쪼매 더 깍아 줄낍니다...ㅎㅎㅎ
아하!!~~ 그렇군요 ㅎㅎ ㅡ 점장님이시군요 !!~~ㅎㅎㅡ 암튼 /// 쬐매더 자주 가서 알랑 방구 낄수 있는 기회가 자주 주어져야 하는데 ㅡ ㅡ 가끔 한번씩 그런 기회가 주어지니 ㅡ 어쩐데요... 그래도 일단은 기회가 대는데로 자주 찾을 낌더 .......ㅎㅎ ㅡ 다음 번에 가면 뫼가람님 팔고 ㅡ 외상도 달라 할낍니데이 ㅡㅡㅡㅡㅡㅎㅎ (계획이 실현될라나!!~ㅋㅋㅋ.그것은 그때 보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