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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 신약(新約) ☆ (福音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으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요12:1-8절) 부활을 믿는다면
Ⅱ.보물 중의 보물이신 예수님(중)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만난 후, 두 가지 체험(體驗)을 했습니다. 하나는 일곱 귀신(鬼神)이 들려서 정신병자(精神病者)였고, 미친 사람이었고, 히스테리 발작(發作)환자였고, 조현증 환자였던 그가 온전한 새 사람이 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가치(價値)있는 새 인생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인생은 이런 병(病)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과 달랐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체험(體驗)했고, 새 인생을 받았던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새 인생이 비싼 나드 향유(香油)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나게 가치(價値)있는 인생인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의 인생은 강남(江南)고급 아파트 한 채나, 외제(外製)고급 자가용(自家用)한 대나, 높은 관직(官職)과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價値)있는 인생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돈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도 인간인 이상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하고, 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人生)은 이런 돈으로 환산(換算)할 수 없는 보물(寶物)인생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새 인생에 비하면, 돈은 무가치(無價値)합니다.
퇴임한 미국(美國)대통령은 “모든 국제(國際)관계를 돈으로 따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미국(美國)사람들은“트럼프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품격을 완전히 떨어뜨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美國)은 옛날에 하나님 앞에서 돈으로 환산(換算)할 수 없는 가치(價値)를 가진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미국(美國)은 돈으로 환산(換算)할 수 있는 타락(墮落)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도 모든 종류(種類)의 직업(職業)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는 수입(收入)이 많은 분도 있고, 적은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가치(價値)는 돈으로 환산(換算)할 수 없는 보물(寶物)인생입니다.
우리가 돈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싸운다든지, 모든 것을 돈으로 따지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의 인생(人生)은 더 이상 보물(寶物)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막달라 마리아는 죽은 지 나흘이 되어서 틀림없이 썩어가고 있는 오라버니 나사로가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로 살아서 무덤에서 걸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11:43-44절)
이것은 예수님 앞에서 그 무서운 절대적인 힘을 가진 죽음이 정복(征服)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이“나사로야 나오라!”고 하셨을 때, 죽음은 나사로를 붙들고 있지 못했습니다.
이때 막달라 마리아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귀신(鬼神)들린 인생(人生)을 고쳐주셔서 새 인생(人生)을 살게 하셨습니다. 또 죽어서 썩어가는 나사로를 살려서 새 인생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시란 말인가?
예수님이 누구신지는 둘째로 하고, 이분의 가치(價値)는 도대체 얼마나 되시는 것일까? 그때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야말로 이 세상의 어떤 보물(寶物)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물(寶物)중의 보물(寶物)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자기 집에 비싼 나드 향유(香油)가 한 병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향유(香油)는 그녀가 자신의 인생에 어떤 어려움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저축(貯蓄)해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가치(價値)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떤 보물(寶物)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물(寶物)중의 보물(寶物)이구나. 예수님은 아무리 비싼 다이아몬드나, 아무리 비싼 황금, 그 어떤 권력이나, 지식과 비교할 수 없는 보물 중의 보물이구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가까이 알면서 자기가 또 미래(未來)를 생각해서 비싼 나드 향유(香油)를 숨겨 놓고 있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녀는 예수님 같은 보물(寶物)을 나의 영원(永遠)한 보물(寶物)로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때 마침 마리아의 집에서는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니까 잔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아마 이런 잔치는 없을 것입니다. 즉 죽은 사람이 살아났기 때문에 기뻐서 잔치하는 경우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사로의 집에서는 죽은 사람이 살아났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을 불러서 잔치(殘置)를 했습니다. 이때 막달라 마리아는 자신의 미래(未來)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서 준비해 두었던 비싼 나드 향유(香油)를 꺼내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싼 나드 향유(香油)를 전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여자에게는 가장 소중한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12:3절)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이 향유(香油)는 그 당시 가격으로도 수백만 원이나 하는 아주 비싼 향유(香油)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정말 우리 인생에게는 보물(寶物)중의 보물(寶物)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비싼 향유(香油)를 예수님의 몸에 부어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 인생(人生)을 주시고, 새 생명(生命)을 주시는 분이시고, 예수님의 가치(價値)는 향유(香油)보다 수억만 배 되는 보물(寶物)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죽음입니다. 죽음은 완전한 소외(疏外)입니다. 사람은 죽으면서 이 세상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 알고 있던 사람들, 자기가 사랑했던 모든 것, 산(山)과 하늘과 공기(空氣)와 영원히 차단을 당하게 됩니다.
죽은 자는 숨을 쉴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고, 그의 살은 죽은 즉시 썩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죽을 때, 숨을 쉴 수 없어서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사랑하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자기 인생이 없어지기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네 이름을 부르기만 하시면, 우리는 즉시 살아나게 됩니다. 즉“예!”하면, 죽기 전의 상태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로는 우리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죽기 전의 상태가 아니라, 완전한 젊음과 죽지 않는 상태로 다시 살게 됩니다.
그때는 사망(死亡)이나, 슬픈 것이나, 배고픈 것이나, 전쟁(戰爭)이 다시는 없습니다. 아-멘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 반면 무식한 좀비들은 예수님의 생명의 양식을 하찮게 여기고 고의로 읽지 않고 삭제해 버리지만. 그는 심장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고범죄(故犯罪)로 저주 받을 짖입니다.
다음에 계속 ⇨ 축복의 통로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심방(尋訪) 및 궁금한 내용 문의 ☞ 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