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8. 24.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 체험이 있었어요~
학교 개학식을 마치자마자 미셀에 모인 아동들은 개인정비를 마치고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로 출바알~!^^
짠! 물놀이 모드로 변신한 아동들의 모습이 늠름하죠?
미셀의 꽃미남 4인방이에요~ㅎㅎ
지금부터 시작!! 주저없이 물속에 들어가 흐르는 물에 몸을 맡겨요~
더운 여름철 시원함이 뼈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죠?^^
구명조끼덕분에 둥둥 뜬 몸으로 마음껏 헤엄을 치고 물놀이를 즐겨요~
평소에 사이좋은 유찬이와 한민이의 우정이 더 깊어질것 같애요^^
캐리비안 베이의 꽃은 역시 파도풀이죠!!
인공 파도의 짜릿함을 느끼러 함께 가볼까요~~
부웅~ 소리와 함께 힘차게 일어나는 인공파도!!
비록 멀리 피서를 가진 못해도 여름철 물놀이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어요~^^
거침없이 몰아치는 파도를 맞으면 피로와 스트레스도 쏵 사라져요~!!
질서와 안전규칙도 잘 지켜서 안전한 물놀이가 되었답니다^^
기념사진도 찰칵!!^^
수영복 패션을 뽐내며 사랑하는 미셀 가족들과 이쁜 추억을 남겼어요~
8월의 여름이 지나기전에 그토록 바라던 물놀이를 즐기고,
개운해진 몸과 마음으로 다가오는 가을도 반갑게 맞이해요^^
내년 물놀이도 기대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2학기도 힘차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