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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 유도는 이미 한국과학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므로...서서히 바로 잡기로 하고...
자기장의 강도는 금속상태에서 강하다. 액체 상태는 중립에 해당하고, 자기장의 강도가 가장 약한 것은 기체 상태이다.
이것은 대류권 기준이 적용되고. 공기의 밀도인 101325pa이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밀도가 그럼 왜...고체상태에서 강하고..액체상태는 중립이고...기체 상태에서는 밀도가 약한지 그 의문을 곰곰히 생각해봤더니...밀도 자체의 어원에 대해 잘 몰랐음을 시인한다.
덧붙이는 글에 밀도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올리기로 하고...
지금 시간에 자리에 앉은 이유는 제목처럼 자기장과 밀도를 물분자에 적용하다가 초저녘 잠을 청하지 못했다.
보름달이 떠오르면 초저녘 잠이 들이 힘들다.
전하인 햇빛이 물분자 수소원자에 저장이 되는 것이 지구에서의 환경이다. 그것은 지구의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햇빛 단위의 밀도가 햇빛보다 (빛)3.128배가 높은 밀집도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분자의 수소원자 기준으로 빛의 속인 1m거리를 갖게 되는 전자 밀도가 되면 저장된 햇빛 전하가 자유전하로 바뀌어서 물분자 수소원자에서 벗어나게 된다 물분자 수소원자는 수소원자의 밀도보다 약간 더 높은 3.75배의 밀도를 가지므로 평균적인 지구의 수소의 밀도인 3.128보다 물분자 수소원자의 밀도가 약간 높은 상태이다.
그러나 지구에서의 평균 밀도는 물분자가 만들고 있으므로 이점을 구분하여야 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햇빛이 전하로 변환되어서 저장되는 것은 700nm에서 흡수될때....약 2eV가 되므로....전자 기준의 1eV보다 1eV가 높은 상태가 된다. 전자 1eV는 바로 빛의 속도에서 1m간격을 두고 299 792 458m/1초를 이동하는 상태가 되므로....물분자의 수소원자는 299 792 458m/3.75가 되므로...79 944 655m/1초가 되므로....알기 쉽게 물분자의수소원자는 빛의 속도로 환산하면 파장이 3.75m가 되므로....이 기준부터는 물분자의 대기중의 압력에서 저장된 햇빛 전하를 방출한다는 뜻이 된다. 즉..700nm의 파장을 가진 햇빛이 물분자에 저장되어서 전하로 바뀌었을때....파장의 크기가 3.75m이내까지는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로 전기장을 만든 상태로 존재하고...3.75m이상의 파장이 되면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벗어나서...물분자 수소원자의 자기장으로 바뀐다는 의미가 된다. 주파수나 파장은 파동의 크기를 따지지 않는다. 바닷물의 파돠나 물결처럼 큼 파장은 물분자 단위에서 자기장이 퍼지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원리는 철로된 배가 물위에 뜨는 원리와 같다. 오늘이 시작글에 해당한다.대형 유조선 10만t을 바닷물에 뜨게하는 원리이기도 하다...그만큼 물의 부력이라 표시된 것이 사실은 자기장이 액체의 물에 갇혀서 만들어내는 힘이 된다. 바닷물이 압축이 되지 않도 밀도만 올라가는 이유기도한 근원의 힘이 자기장이 액체에 갇혀서 대기압보다 몇백배의 부력을 생성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계의 산업제품의 물류이동이 가능해진 바다의 수송이 바로 액체의 물에서 자기장이 대기압보다 10배이상의 자기장 밀도를 갖음으로서...땅위에서의 마찰에 의한 수송의 힘보다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질량을 옮기는 비밀이기도 하다.
요며칠 글에서 자유전하의 밀도인 구리전선에서의 자유전하의 역할에 대하여 언급해 오고 있고...물분자 전기입자의 관점에서 금속인 구리선 내부에서 에너지의 관점 전력의 자유전하의 힘에 중점을 두고 검증을 해 왔다. 산업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기초 기술이 전기,전력의 힘이라면...이렇게 생산된 산업 제품을 소비지역에 운송을 하여야 하는데, 그 운반 비용이 가장 저렴한 것이 해상 운송이 된다.
즉...자기장 밀도가 가장 큰 바닷물을 산업 제품 운송 해로를 이용하는 것이다. 부력은 자기장의 힘인데...한국과학은 부력이라는 물에 뜨는 힘만으로 이것을 구분하였으니..목재로 배를 만들어서 물위에 띄우는 것에만 집중하다가...물분자의 전자 이론을 정확하게 해석한 조선업 종사자들의 부력에 의한 철선의 대형 선박이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있지만..전기 발전기가 만들어진 싯점 전후로 해서
철로 된 배가 대체 되었음을 쉽게 관과한듯 하다.
나로써도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 검증에 급급했으므로....선박의 부력이 자기장의 밀도 였으리라고는 이 글을 쓰면서 자각하고 있다.
일단..물분자에 흡수된 햇빛이 700nm에서 1m 파장의 크기까지가 전기장의 상태라는 기준도 검증을 해봐야 겟지만...대기압 기준이라 짐작이 된다. 사실 햇빛이 물분자에 저장되는 과정도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다. 수소원자가 햇빛을 전하로 변환하여 중성자로 변환되는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맞지만...아직까지..햇빛 전하가 전자와 원자핵자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는지의 명확한 모습을 검증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아직까지 전자 검출의 확률이 90%가 확인된 과학 사실 정도이다. 938 196 000개의 원자 코어와 511 000개가 나는 전자요...나는 원자코어이니...하면서 제 각각의 궤도를 돌아 준다면 과학자들이 90%의 발견될 확률로 정의하지 않고...938 196 000개의 원자코어는 원자 코어의 어떤 일정한 궤도로 움직이고...511 000개의 전자갯수들이 어떻게 전자궤도를 움직인다...이렇게 명확하게 정의할 수가 있지만...25pm크기에 10억개의 빛의 단위가 이름표 없이 무작위(?)로 운동하는 상태이다. 빛을 1/299 792 458m/1초 단위로 구별을 하는 현미경은 이미 존재하는데...이놈의 빛이 고정된 상태에 멈춰 있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다시 25pm...즉....2천 5백분의 1m크기에서 뱅글뱅글 돌고 있으니..이것을 관찰하는 것이 사실은 고역이다....그래서 현미경 크기를 키워서 1m크기로 바꾸어서 수소원자를 25pm에서 1m키워서 관찰하는 것이 입자광 가속기의 본래 목적이다. 그렇게 하면 1초에 299 792 458÷3.14가 되어서....3억회전이 알기 쉽게 1초에 1억 회전으로 바뀌게 되므로 보다 쉽게 관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도....물리엔진으로 가장 빠르다는 가스터빈 회전수가 최대 10만회전이고....진공 베어링의 최대 회전속도가 확인된것이 아마 1분당 40만회전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하나 있다...눈으로 식별하는 단위가...사실은 기본적으로 백만분의 1초나 두께를 기본적으로 식별을한다는 사실이다. 머리카락 두께를 하나하나 식별을 하고도 시력이 남는다...머리카락 두께가 백만분의 일에는 못 미치는 십만분의 일 두께이지만....시력을집중하면 백만분의 일 크기를 식별하는 것이 인간의 시력이다. 결국 인간의 눈으로 수증기를 끓는 물에서 관찰하는 단위는 물분자 약 180 000개이므로...약 18만개가 수소결합으로 뭉진 단위를 수증기 물에서 구별한다는 소리와같다.
물분자 크기가 차츰..하나 단위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그만큼 다시....물분자의 10억개중 511 000개의 전자이므로....18만개분의 일이 물분자 하나 크기이고...십팔만분의 일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 하나의 전자 갯수가 511 000개를 물의 수증기를 보면서 여기서 흩어지는 자기장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그렇게 인식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이것을 거꾸로...적용해서 인간의 눈은 머리카락 어쩌고..백만분의 일은 물분자 기준을 적용한 것이고..
시력은 햇빛을 구분하고 있으므로...700nm의 가시광선을 어둠과 구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즉..일반적인 시력을 의식을 집중하면...햇빛의 300nm~700nm의 햇빛을 구분하듯...평상시에 볼수 없는 자기장을 의식을 집중하면 찾을 수도 있다.자깅의 크기는 1m 자기장...대기 밀도에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지만...사실은 자석이 생활 가까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에고....공기중의 성분인 산소분자,질소분자, 물분자크기는 천억분의 일 크기이므로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다....자기장은 밀도가 햇빛보다 낮은 상태이지만..파장의 크기는 햇빛의 수억배의 크기가 되므로....박쥐가 초음파를 감지하듯...인간의 무의식을 확대하면...귀나..배꼽..신체의 어딘가의 감각으로 감지 할 수있지 않을까?..아직 성공했다는 자료는 없는데..흔히 종교인들이 믿는 것이 자기장 감지 능력 아닌가?
일단..오늘은 글이 헛다리 짚는쪽으로 잘 빠지는데..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햇빛전하를 액체상태에서 340 666개까지 흡수할 수있으므로...대기중의 수증기의 온도는 올라갔다가 평균기온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근거로....340 666개의 햇빛 전하를 저장했다는 의미는...전자가 511 000개서 340 666개가 햇빛와 주파수결합을 하여서 전자기 상호작용의 힘에서...전기장의 힘으로 변환되었으므로...-음전기해 해당하는 -전자의 남은 갯수는 170 333개이고...바로...이 남은 음전자 갯수가 흡수된 햇빛 전하가 자기장으로 바뀌어서...물분자 밖으로 벗어나서..중력의 입자로 물분자의 수소원자 외곽에서 -전자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170 333개의 자유 전하가 중력의 입자의 자기장으로 바뀐상태에서 액체의 물의 갇힌 공간에서 자기장 회전을 하는 상태가 된다...-전자에 의한 약한 구속을 하므로...큰힘이 아닌 것 갖지만...물분자의 크기가 천억분의 일이고...이물분자 하나에 170 333개...즉...17만개의 중력 음전하가 자기장으로 물분자의 주위를 회전하는 상태가 된다. 이것은 실제적으로 물분자 기준의 공유결합거리 95.84pm의 거리를 두고..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가 공유결합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갖게 하는 것이되므로....이 공유결합 길이는 곳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자기장의 함쳐진 힘에 해당하므로....원자 반지름으로.. 공유결합 길이를 나누게 되면...실제적으로 자기장의 힘의크기를 구할 수가 있다...25 pm+60pm (산소원자 반지름)=85pm 이므로...95.84 -85=10.84가 된다..
일단 정확한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자기장 크기를 모르므로....절반으로 나누면 5.42pm이고...그냥...오늘은 단순히
수소원자 기준으로 자기장의 크기 5.42pm을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실제 자기장 크기로 우선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한다. 수소원자의 원의 둘레에 존재하면서 5.42pm의 크기를 갖는 것은 상당한 힘의 크기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소원자의 둘레가 25pm x 25pm x 3.14= 157pm 이 되므로... 수소원자의 실제적인 크기가 반지름 기준으로 25pm+5.42=30.42pm 이 수소원자가 물분자에서 자기장 까지 포함한 수소원자 반지름 크기가 된다.
자기장 계산에서 수소원자에서의 자기장 크기는 쉽게 구하는데...문제는 바로 산소원자에 있다...산소원자의 전자수소 2p4의 전자수소들이 원자수소처럼 전자를 저장하는데 제한이 걸리므로..산소원자 전체크기의 자기장으로 바뀌어야한다. 여기에 자기장은 -전자와 상호 작용을 하므로....산소의 4개의 전자수소의 방향이 수소원자 처럼 산소원자의 전체 하나의 궤도로 만들어져야 정상적인 자기장 궤도를 갖는데...산소원자의 전자수소는 그렇게 통합해서 음전자 궤도를 갖지 못한다....그래서..산소분자에서는 자화가 되지 않는다..가징 정렬이 4군데로 분산이 된다...그러나 물분자로 결합이 되면 수소원자 2개에 의해서 자기장 정렬이 되므로...수소결합에 참여 하지 않은 산소의 2개 전자 수소도 자기장 정렬을 하여 자석의 특징을 갖게 된다....
철의 경우 최외각 전자수소 2개가 ...자화...즉...음전하 상태로...적도 궤도로 일정하게 한방향으로 회전할 때...생기는 현상이 되고..자철 석이 되기 위해서...철과 산소의 직접적인 결합이 존재해야 하고...fe8o의 결합 구조를 가져야 가지장 자화가 된다. fe8o6는 자석의 자기장 정렬을 하는 것이 된다....
자기장이 이거 보기보다 사람잡네....물의 액체 기준이 아닌 물분자 기체 상태의 수소결합 하지 않은 기본상태로 검증을 하는 것이므로...100도 이상의 조건에서...연소의 결과물로 물분자가 합성되어...이중에 하나를 따로 분리해 내어 글속에 적용하고 이론적으로 적용하고 있다...이것은 실험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고..이론적으로 만 검증이 된다. 공기중에서 물분자 하나만 존재하기 가 어렵기 때문이다.
산소원자는 물분자로 변환되지 않으면 전자의 궤도가 자기장을 일정하게 갖지 않으므로...즉...기체상태의 산소분자 형태이기 때문에 음전자의 갯수가 170 333개 이하가 되므로...전기적으로...중성이하의 상태이다...이상태에서 수소원자 2개를 흡수하여서...액체의 물이 되어서야 비로소 전자 갯수 전하갯숩다 많아지는 영역이 생기므로....자석이론에서의 산소원자나 물분자는 상태적으로 공기중에서는 고체인 얼음의 상태이므로..물의 상태에서는 자석의 특징을 갖지 못하는 고체의 얼음상태가 되고..다만 철의 사각구조의 면심으로 산소원자 고체의 전하 갯수..즉....음전자의 갯수가 340 666개 이상의 상태로 대기압에서 철의 사각주사위에 숫자면에 들어가게 되므로 이때부터는 자석의 입자인 산소원자가 된다.
그래서 철광석중에 마그넷타이트가 중요광물로 분류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북한지역의 자철광은 일반 철로 만들기에는 효율이 나쁘지만...자성을 가지는 페라이트 구조를 소결로 얻을수가 있으므로 철광석이 아닌 자철광으로 현대 산업에서는 반도체의 기억소자로 그 활용도가 더 높아지게 된다.
자기장의 분류 시작글인데....그 영역이 생각보다 넓다....산업기술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분야이기는 한데 반도체의 기억소자 부분이므로...애매한 영역이 된다. 검증하자니..대기업의 산업 영역이고...개인연구에서는 제외시켜야 할 것 갖지만..자기장 밀도는 중력을 생성하는 힘이라 검
오전 11:06분
밀도는 1000kg의 액체의 물을 적용한다. 국제 표준이 그렇다. 1m3의 물의 양을 기준으로 밀도를 분류했다.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기준이되로..독일 자료의 경우에도 무리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기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더욱 조심해야 하는 영역에 해당한다. 잘 선택한 것이라 할 수있다.
어제 새볔에 이 글을 작성하고 ... 오랫만에 꿈을 꿨는데 기억에 남는 선명한 꿈이다.
탄소의 주파수 복제 방법에 관한 꿈인데..독일 자료의 링크를 10번가까이 넘어가고서야
한글로 번역되지 않는 길지 않은 짧은 내용이라 신경써서 들춰보려다가 깨어났다..
일어나, 곧바로 검색을 해봤는데....주파수 복제 영역은 나오는데 탄소 관련 주파수 복제 글이 나오지 않는다.
생명의 기원 글은 정식으로 나오는데.....유전자 복제와는 틀린 개념이었는데....
자기테이프의 복제와 겹치면서 질소가 관여하고...탄소가 주파수 복제를 하는 내용인데...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여서 그 내용을 어느정도 정독하는 것처럼 꿈에서 위 언급된 내용처럼 선명하게 읽히면서 깨어나 일어나서도 기억에 남는 흔하지 않은 꿈이다.
밀도는 원자와 원소의 밀집도에 해당하는데...독일 위키도 언급을 조금 햇듯이 액체의물 에서의 밀도는 약간 추가적인 밀도의 예외의 현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과학의 부력라는 표현보다 어쩌면 짤막한 설명이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철선의 선박을 이용해서 현대 세계1위의 물류방법인데... 그 설명치고는 한국과학에서의 설명이 핵심 산업일 경우 한줄 설명과 그 궤적이 겹쳐 보인다.
독일 자료들이 일괄적으로 3~4개월전 편집글로 맞춰져 있더니....이와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밀도의 자기장의 특성상..물분자 크기정도에 밀도로 작용할 만큼의 자유음전하가 존재하고, 대부분 그 효과가 액체상태의 물이 중심이 된다.
물 수제비에 의해서 파동이 생기는 이유와 파도등의 일상적인 모습의 이유..깊은 바다에서 자유음전하가 중력의 힘으로 작용하는 등의 관계..는 바닷물을 기준으로 적용이 된다.
공기중에서 공기밀도의 실제 주체가 되고. 공기중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하나에서 두개로 왔다 갔다 하는 이유가 자유음전하로 변형되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물리적 최소 기초 단위가 된다. 이제 햇빛과 자유음전하의 공간에서의 나머지...햇빛과 자유음전하가 점유하여 햇빛의 직진 이유와 자유음전하의 제자리 회전 이유..이것이 우주와 지구 밀도의 차이를 생성하고..햇빛과 자유음전하가 공간인 3차원 공간을 생성하는 기본 단위가 된다. 그 위에 938 196 000개의 수소원자의 물질의 원자 수소가 존재하고...일정한 단위를 이룬 상태가 되므로...핵자와 전자가 햇빛 단위와 자유 음전하와 상호 작용하는 영역이 약간 다르다.
밀도에서 시작을 했지만....바다위의 선박의 영역이 존재하는 영역이므로 어느정도는 검증해야 할 듯싶다.
나무 배에서 철의 선백으로 대체된 것이 조용히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