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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어학연수 총정리
젊은 시절 일을 하면서 자신의 생활과 학업을 감당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매우 의미 깊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와 맞물려 많은 분들께서 비용을 줄이거나, 비용을 벌면서 생활하는 아르바이트 연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에서 어떠한 아르바이트 어학연수가 가능할지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하는 어학연수에 대해서 여러 편견과 잘못된 상식이 유통되고 있는데, 그에 관한 여러사항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르바이트 어학연수의 의의
- 어학연수 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 한 반에 10~15명 수준의 교실환경에서 영어회화를 충분히 연습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한 일입니다. 교실은 체계적인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위치선정 하시고, 일자리 공간을 통해서 영어회화를 적극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 교실영어의 형태는 일상 생활영어와는 다른 문어체 또는 격식언어입니다. 일자리를 통해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접하고 연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여러 현지인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며 글로벌 인맥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 핵심 Advice
- 일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본 영어능력이 있어야만 일자리를 수월하게 구할 수 있고, 한인가게가 아닌 영어사용이 가능한 일을 구할 수 있고, 일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스스로 영어실력 향상을 해 나갈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 어학연수의 성공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빠르게 성취하여 자신감의 선순환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에 실패한다면 어학연수 내내 좌절감의 악순환 속에서 한국학생과만 지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 자신감의 선순환을 위해서 현재까지 가장 효과가 높은 것으로 입증된 방법으로는 연수 초 필리핀이나 인도 같은 1:1 기반과 기숙학원 컨셉의 환경에서 어학연수를 하시는 것입니다. 기간은 영어레벨에 따라서 2~3개월 정도면 적절합니다. 전문가로써 여러분들의 성공하는 아르바이트 어학연수를 위해서 강추하고자 합니다.
- 아르바이트 어학연수라고 학원 학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전 기간을 학업하지 않더라도 학습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가치로 따진다면 젊은 시절 몇 푼의 돈은 여러분들의 영어능력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영어능력은 그 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워홀이 많은 국가들은 오전이나 오후 또는 저녁반으로 파트타임 강좌를 많이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반드시 학습과 병행하는 아르바이트 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학원 학습으로는 IELTS 같은 과정이 적합합니다. 여러분들의 영어능력은 회화능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쓰기, 읽기, 듣기 능력이 모두 필요합니다. 실제 사회생활을 해 보시면 Writing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학습인 시험과정을 하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Cambridge 는 대개 3개월 풀타임 학업으로 하여야만 하기에 아르바이트 어학연수로는 수강이 쉽지 않습니다. IELTS, Cambidge 같은 과정은 토익과는 달리 Speaking 도 감독관 대면테스트를 받기에 회화를 향상시키기에도 매우 적합한 과정입니다.
- 학창시절에는 언제가 또 영어를 집중할 시간이 있겠지 하는 막연함으로 느슨한 워홀 생활을 하고 와서도 만족하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 이후 바쁜 사회생활에 돌입을 하게 되면, 그때 그 순간 왜 영어에 더 집중하지 못했는가 라고 아쉬워 하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 보시면 됩니다.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어학연수를 하시더라도 영어학습은 반드시 병행하시길 전문가로서 강력히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 잘못된 상식
-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다!
이민, 유학, 연수, 워홀, 여행 등 외국과 관련된 모든 도전은 첫째도 영어, 둘째도 영어, 셋째도 영어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영어능력이 안 되면 이민 가서도 정착이 어렵고, 유학생활도 어렵고, 일하는 어학연수도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능력이 부족한 것과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것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기본 영어능력과 본인이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일은 어느 국가든지 충분히 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나라 경제가 어려운 것과도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에서의 일은 정규직이 아닌 파트타임의 단순직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경기동향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일자리를 구해 놓고 가야 한다.
일자리는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서 그리고 직접 일을 해 보는 느낌에 따라서 쉽게 바꾸기도 하게 됩니다. 이 글에 일관되게 말씀드리듯이 영어능력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니, 미리부터 일자리 배정비용 같은 추가경비를 지급하면서 좋을지 싫을지 모를, 그리고 그 수준이 어떠할지 모를 일을 정해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보다는 영어를 준비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 주요 직종
일자리에 정해진 구분은 없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범주의 아르바이트는 외국도 동일하게 사람 사는 곳인지라 거의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한국에서 동업종에서 일을 해 보신 경험이 있다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주요직종으로는 호텔, 리조트, 커피숖, 바리스타, 레스토랑, 웨이터 및 웨이트리스, 주방보조(키친 핸드), 패스트푸드 점원, 디시 워셔, 청소, 이사, 농장, 상점의 판매점원, 데이터 입력, 건설현장, 육가공 공장 등 기타 공장, 미용실 보조, 간호 보조, 과외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시간당 급여
국가 및 일 종류, 경력에 따라서 달라지겠으나, 시급 12,000~20,000 원 정도입니다.
시급 5,000 원이 안 되는 한국과 비교한다면 2~4배의 수준이 됩니다.
■ 일 구하는 방법
이 부분 또한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방식과 거의 유사하다 보시면 됩니다.
1. 구인사이트, 구인잡지, 신문 구인란을 통해 지원을 하는 방법 - 대부분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는 이유로 한인잡지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현지인들의 정보공간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2. 잡 에이전시를 통해 지원하는 방법 - 외국은 에이전시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에 부정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교적 수준이 있는 원하시는 일자리를 추려 볼 수 있고, 또한 일을 구하는 안전한 방법이 됩니다.
3. 직접 방문하기 -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데, 여러 장의 이력서를 만들어 열심히 뿌리고 다닙니다.
4. 원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기 - 어느 회사나 홈페이지에 지원 메일 등이 있으니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5. 소개 - 기존에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소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비자별로 국가별로 어떠한 아르바이트 어학연수가 가능할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비용으로 가능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학생비자 아르바이트
1.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6개월 학업으로 1년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수업은 일 3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며 학비는 6개월에 200~400만원대로도 괜찮은 수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학원들이 많습니다.
학생비자는 한국에서 별도 준비가 필요치 않고, 현지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 장점
- 유럽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국적구성
- 한국에서 별도의 비자 준비가 필요치 않은 편리성
- 학생비자로 워홀비자 생활과 동일한 생활이 가능함
- 유럽여행이 저렴하게 가능함
- 학업기간 중은 주당 20시간, 학업 이외 6개월은 주당 40시간 풀타임 일 가능함
* 비용
- 아일랜드 6개월 연수를 할 경우 학비 수준에 따라서 총 6개월 연수비용으로 수업, 첫달 홈스테이 이후 자취숙식, 용돈, 항공, 잡비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해서 1100~1300 만원 수준. 아르바이트 병행시 마이너스 알파.
- 영어가 부족할 시 필리핀이나 인도에서 2~3 개월 연계와 아일랜드 6개월 학생비자 연수시 약 1500 만원 내외 소요
2. 미국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대학 내에서 주20시간 이내의 아르바이트 이외의 외부 아르바이트를 불허하고 있으나, 별도의 워홀 비자가 없는 국가이기에 일반적으로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LA 등 대도시 지역에 일자리가 많고, 또한 이러한 대도시는 월 400~500불대 수준의 저렴한 학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 비자를 획득하는 학원의 경우 너무 저렴한 곳이면 비자획득에 어려움이 따르겠으나, 처음 중상급 학원 3개월 정도 등록 이후 현지에서는 얼마든지 저렴한 학원으로 트랜스퍼가 가능합니다.
* 장점
- 미국이라는 국가가 갖고 있는 경험의 가치
- 어학연수에서 유학으로의 연결의 용이성
* 비용
- 비자획득을 위해서 중상급 기관으로 3개월 등록할 경우, 3개월 간의 학비, 생활비, 용돈, 항공, 잡비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약 900~1100 만원 수준. 아르바이트를 일찍 시작할 경우 마이너스 알파. 이후 저렴한 학원으로 트랜스퍼하고 자취생활을 할 경우 월 150~200만원 수준으로 어학연수 가능.
- 영어가 부족할 시 필리핀이나 인도에서 2~3 개월 연계와 미국 초기 3개월 학생비자 연수시 약 1300 만원 내외 소요
3.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위 나라들은 별도의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있으나, 학생비자로도 아르바이트를 허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는 [6개월 학업+6개월 유급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원에 등록하여야 하며, 뉴질랜드의 경우 교육부로 인정받는 학원에 등록할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어학연수가 주가 되며, 캐나다나 뉴질랜드의 경우 워홀신청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그 기간을 놓친 경우에 학생비자 아르바이트를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 비용
- 이 프로그램의 경우 비용은 일반 어학연수와 다름이 없습니다. 6개월 기간의 학비, 숙식, 용돈, 항공, 잡비 등을 총 합산하였을 때, 캐나다 뉴질랜드는 1300~1600 만원대, 호주는 1500~1800 만원대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 현지 취업 후 이민까지
1. 캐나다
캐나다에서 수요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직업군의 경우 현지 기업이나 업체의 요청으로 정부로부터 노동허가서를 받는 개념입니다.
캐나다의 독립이민과 투자이민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쉬운 형태의 이민을 고려하는 경우에 가능하며, 외국에서 장기간 일을 해 보면서 영어를 익히고자 하는 경우에 선택해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출발비자는 관광/학생/워홀비자 모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영어능력을 위해서 3~6개월 어학연수와 함께 실무취업과정을 밟고, 캐나다의 공인 이민 컨설턴트를 통해 LMO Work Permit(장기 취업비자)을 받게 됩니다.
* 비용
영어능력에 따라서 3개월 또는 6개월 어학연수 과정을 밟게 되니 이 기간의 어학연수 비용에 준하여 비용을 준비합니다. 아울러 LMO Work Permit 과정에 3개월 정도 소요가 되니 그 사이 체류비용을 준비하게 됩니다. 물론 Work Permit 과정은 어학연수 과정과 중복된 기간에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 어꼭성 서비스 : 저희 어학연수 꼭 성공하기에서는 연수과정과 실무취업과정, 그리고 LMO Work Permit 과정을 가장 저렴하게 준비해 드리고 있으며, 현지 사무실을 통해서 현지에서 직접 관리를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비자
* 공통사항 - 개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해외여행을 하면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여 부족한 경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입니다. 보통의 관광비자로는 방문국에서 취업할 수 없으나 젋은이들에게 여행과 취업, 학업에 대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간의 상호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마련된 예외적 제도입니다. 이를 위하여 발급하는 비자를 워킹홀리데이비자라고 하며, 만 18세에서 30세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각 해당국에 한하여 1회만 발급하며, 실제 체류기간 1년(호주, 영국 예외)을 인정합니다.
비자취득은 만 30세 이전에 해 두면 되고, 체류일은 비자획득일이 아닌, 입국일로부터 계산하게 됩니다.
* 공통사항 - 비용
워킹홀리데이 생활에 정해진 비용은 없습니다. 최저의 비용이 적용되는 것은 편도항공권으로 입국하여 여행자 숙소에 여장을 풀고, 숙소와 일을 바로 구해서 시작하는 것이 되는데, 200만원 이내로도 시작할 수 있는 컨셉이 됩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드렸 듯이 성공 워홀 생활을 위해서는 영어능력이 요구됨으로 필리핀이나 인도에서 2~3개월 연수를 하고 간다면 300~400만원 정도 비용이 추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호주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가장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나라와 달리 비자를 무제한 발급을 하고 있고, 상시발급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체검사에서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비자를 자유롭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은 1년인데, 호주 현지에서 연장이 가능하여 최장 2년까지 워홀 생활이 가능합니다.
비자신청비는 호주달러 280불이며(2013년 350불 인상예정), 신체검사비용은 5만원입니다.
* 어꼭성 서비스 : 호주 워홀비자 신청은 다른 나라 워홀비자와 달리 매우 간단한 것이기에 저희 어학연수 꼭 성공하기 사무소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무료로 발급대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홀로 고민하지 마시고, 연락 주시고 방문주셔서 간단히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2.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매년 4월 특정일과 시간을 공지하여 그 시간부터 선착순 1800 명을 발급해 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비자 마감시간이 다르긴 한데, 비자를 원하는 이들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해당 일과 시간에 비자를 바로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신청비는 뉴질랜드 달러 140불입니다.
* 어꼭성 서비스 : 뉴질랜드 워홀비자는 워홀 전 연수로 필리핀이나 인도 8주 이상, 또는 뉴질랜드 초기연수로 8주 이상 학원등록을 대행할 시 비자도 함께 무료대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3. 캐나다
캐나다는 년 4,000여명 수준에서 비자를 발급하고 있으며, 상반기 하반기 각각 신청일을 미리 공지하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6월경, 12월경에 모집공지가 나오게 됩니다. 비자접수로부터 신체검사와 최종 출국가능일 까지는 4~5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빨리 접수를 해야 하나, 비자거절의 경우도 의외로 높습니다. 서류도 다른 나라 워홀에 비해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아 까다로운 편입니다.
* 어꼭성 서비스 : 캐나다 워홀비자는 워홀 전 연수로 필리핀이나 인도 8주 이상, 또는 캐나다 초기연수로 8주 이상 학원등록을 대행할 시 비자도 함께 무료대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어학연수를 12주 이상 하시면 주요학원의 경우 500불 상당의 현지 취업실무과정을 무료로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외 워홀 컨셉에 맞는 저렴한 교육기관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4. 영국
영국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라는 명칭이 아닌, YMS 비자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최장 체류기간이 2년으로 긴 편입니다. 한국정부에서 신원증명 신청을 먼저 한 후 영국 YMS 비자를 신청하게 됩니다. 2012년부터 시행되었고, 2013년부터 연간 1천명을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 신청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청서류에 다른 나라와는 달리 공인영어시험점수를 첨부하게 되어 있는데, 2012년에는 그다지 발급에 영향을 끼친 사항은 아니었으나, 이후 경쟁률이 높아지게 되면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자신청비용은 U$ 320 불입니다.
* 어꼭성 서비스 : 영국 YMS 비자(워홀)비자는 워홀 전 연수로 필리핀이나 인도 8주 이상, 또는 영국 초기연수로 8주 이상 학원등록을 대행할 시 비자도 함께 무료대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5. 아일랜드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는 년 400명의 인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일반 학생비자로도 워홀비자에 준하는 생활이 가능하기에 적은 인원임에도 신청자가 미달되어 하반기에 추가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자 미달이라 하여 모든 신청자에게 비자를 발급하는 것이 아니며 거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자신청비용은 원화 9만원입니다.
* 어꼭성 서비스 : 아일랜드 워홀비자는 워홀 전 연수로 필리핀이나 인도 8주 이상, 또는 아일랜드 초기연수로 8주 이상 학원등록을 대행할 시 비자도 함께 무료대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글 최종 수정일 : 201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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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업비자라는건 취업비자인가요?
코업비자라는 것은 학생비자를 받는 거구요. 그곳에 취업허가를 받는 개념이라 보면 된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학생비자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