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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의 깨어있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1004맨
*<큰 도전과 깨달음에 대한 힘과 용기를 주신 덕분에 이렇게 글 씀 동기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마라나타^^ 주님께서 오늘 오신다면.. 이런 영적긴장감 속에 살고픈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한 마디로 말하면 나쁜 사람으로 살려고 한 환경을 만들어 죄 에 풍덩 들어갔던 사람입니다. 예수님 믿고 나서도 그 모습을 못버리고 죄의 잔존 세력에 끌려다녔던 사람 입니다. 그래서 주의 일 한답시고, 목사가 뭐라도 되는듯이 교만하여 하나님 영광 훔친 자로 말씀 불순종을 가볍게 하면서 내 마음대로 인본주의 신앙자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모든 것이 지옥갈 연습들이지요. 이런 불쌍한 내영혼을 깨닫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버림받게 될 말씀들이 살아서 (레마).. 심각하게 저에게 다가옵니다. 이제 다시 지옥 연습이나 지옥갈 재료들이 얼씬거리지 않도록 말씀의 전신갑주를 사모합니다. 경건의 모양들, 가짜 신앙생활, 직분의 포옴잡기, 이제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지요.
형식, 위선, 사람영광 예배.. 그리고, 하나님 보다 더 크게 보여지고 있는 그 우상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립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는 심각한 일깨움에 새롭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지금부터 저와 가족, 이웃 교회사람들에게 아버지 마음을 품은 사명을 가지고 심부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시간과 걸림 돌.. 스스로 정리정돈 하면서 하늘밭교회 카페를 열었습니다.
제가 놀란 사실은, 목사인 나도 지옥갈 수 있다 이것 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더욱더 그런 말씀들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비성경적인 전통과 습성에 젖어서 자신도 모르게 짓는 죄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몰라서 죄 짓고, 알고도 죄 짓고, 은밀히 죄 짓고 ...그 죄는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제 사명은 이웃들에게 지옥 가지 맙시다! 회개합시다! 이런 간절한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만, 앞으로는 <영혼사랑하는주사모> 카페는 그냥 (방치),,, 아니면 ...어쨌든 돌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안 기도해 주시고 함께 울고 웃었던 그 고마움 을 간직하며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런 결정을 너무나 죄송하게 여깁니다. 널리 용서 해주세요. 이제 부터는 저 자신의 관점도 그 어떤 사람의 관점도 배제하며, 오직 성경의 관점(하나님의 주권)에만.. 저는 그곳에 있고 싶습니다
지금, 피차간 냉철하게 한번쯤 돌아보십시다!! 정말 정직한 목회와 신앙생활이신지를..혹시 나 지옥갈 그 재료들을 가진 우상과 즐기고 있지는 않는지, 저를 돌아봅니다. 저는 그것을 찾았지만,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싸움중에 있습니다. 그 때엔 한마디 기도와 주님 말씀만이 큰 힘이 되지요. 피차간의 언행심사에서 묻어나오는 그 모습 가운데 지옥갈 후보 그런 재료들 찾을 때마다 참된 회개기도로 깨끗히 청소하실줄을 믿습니다.
저는 올 추석 전 날에 주님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계시록 2장 20절 말씀입니다. 우상앞에서 절하는 문제와 타협 그것이 전도 이유라 해도 그 날은 우상의 날이다 였습니다. 가장 강력한 말씀은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 였습니다. 추석과 설날 명절의 우리들 모습에 주님은 슬퍼하시고 사단은 기뻐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조상과 관련된 벌초 (조상예절) 등등.. 무관심합니다. 거절합니다.
목사가 만약에 그 신앙행위에서 이세벨의 모습이라면 우상이요, 이단입니다. 엄청난 충격 이 되었으며 심판받을 일이기에, 제게 심각한 경고를 주신 것입니다. 저 뿐만이겠습니까? 이런 기회에 더욱 말씀대로 살고픈 용기가 샘솟아 납니다 ^^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부자의 대문 앞에 거지처럼 살게될지라도, 천국이면 족하리! 할려고 지금부터 마음 단단히 먹습니다. 그래서 8년간 눈물로 정성 뿌린 7천 회원님께 엎드려 사죄하며, 카페도 내려놓고 ...그리고 ...그런 다음에 생명책에 등록시킬 영혼구령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하면서 제일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그럴줄 믿습니다. 이런 공통의 신앙정서를 가지신 여러분과 <영혼사랑하는주사모> 카페에서 지낸 행복에 감사 하면서 서서히 정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신에 하늘밭교회 카페에서 신앙순결 공동체 이루고 싶습니다 (경조사 까지...) 우리 공통의 소망은, 주님 사모하면서 살다가 그 날에 믿음신부들은 천국도착입니다. 나그네길에서 저도 전도 받아 목사가 되었기에, 전도사명 불 붙일 준비를 하면서 기도중입니다.
함께할 전도 사명자도 만나고 싶고, 그런 중심으로의 교회도 세우고 싶습니다. 제가 당신 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영혼사랑하는주사모> 카페에서 무릎끊을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도 잘 해 오셨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잘 되실 것입니다. 구주 예수님을 믿으 시고 말씀의 약속을 붙잡았기 때문에 그 이름이 생명 책안에 기록될 줄을 믿습니다. 그 날 까지 험악한 세상이기에 좁은 길에서 우리 동행자가 되어 늘 기도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우리가 험악한 이 땅을 살아도, 천국처럼 살아가는 이웃님 당신이 오늘따라 별스럽게 보고 싶어집니다. 그 분이 누굴까? 어디에서 무엇하며 살까? 기도의 그림을 그려봅니다. <하늘밭교회 카페>에서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말씀친구, 기도친구, 찬송친구, 전도친구, 믿음친구, 글 친구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힘들고 지쳐서 울 때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다 주어도 살 수 없는 천국을 너에게 주었다 하셨습니다. 위로를 다 받고 계시는 여러분들인 것입니다. 샬롬! 카페 가입은 다음 카페이며, 한글로 하늘밭교회 하시면 됩니다. 또 스크랩된 원본글 을 클릭하면 하늘밭교회로 인도합니다. 2011년 9월 26일 김대원 목사 올림 010ㅡ8512ㅡ1626 |
원출처 :영혼사랑하는주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 주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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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9:59-62)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라.”
아론을 장사할 때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를 드렸나요? 모세가 죽었 을 때, 여호수아가 죽었을 때, 사울 왕이 죽었을 때,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어떤 방식으로 장사 지냈나요? 아나니아 삽비라가 죽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장사 지냈나요?
스데반집사가 죽었을 때나 사도 베드로가 죽었을 때나 사도바울이 죽었을 때 죽은 시신 놓고 예배 드렸나요?
신구약 성경에 단 한번이라도 장례예배, 추도예배가 나와 있지 않다는 사실 을 왜 모르시나요? 애곡했다는 말은 있어도 시신과 죽음을 놓고 하나님께 예배드렸다는 말은 없지요. 사람들이 죽은 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 만든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내용물이 빠져 버린 빈그릇(시체)을 치우는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요? 믿는 자들이 사단의 올무에 걸려 범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영정사진을 놓고 예배드릴 때 귀신들이 앞에서 얼마나 기뻐 경배를 받는지 모릅니다.
왜? 유다서 1:9절에 마귀가 모세의 시체를 놓고 천사와 다투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모세의 시체를 신격화시키고, 모세의 시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상숭배하게하고 저주 받게 하려고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시체 나 죽은자의 사진을 놓고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은 결단코 받지 않으십 니다. 오히려 죽은 자를 통해 마귀가 영광 받는 것입니다. 왜 믿는 자들이 저주받을 짓을 해야 됩니까?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 하라는 뜻이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 믿는 자들의 가족이 죽음을 맞이 했으 면 장사 지내는 일은 믿지 않는 형제나 가족에게 맡겨 버리면 되는 것입니 다. 이미 죽은 사람의 영혼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가버린 상태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온 가족이 다 주님을 믿는 집안이라면 장례예배를 드리지 말고 기도로써 유가족과 일하는 사람들을 사단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화장이나 매장을 하든지 하면 됩니다(주검이 있는 곳에는 사망 권세가 임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지 마귀한테 예배 드리는지 분별해야 합니다(신명기 32:17)
우상숭배하면 이 세상에 살면서 재앙을 당하고(시편 106:28-9),저주가 임하고(신명기 11:28), 진노가 임하고(엡 2:2),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계 2:14, 계 2:20)
죽은 자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마귀에게 하는 것입니다. 추도예배는 이방 인의 제사를 추도예배라고 이름만 바꾸어 받아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사단 의 계략입니다.
제사음식도 먹지 말라고 성경신구약에 기록되어 있는데 왜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이렇게도 많습니까? 우리는 이것도 저것도 다 버리고 예수 잘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다가다 천국에 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실 때 회개하고 무시무시한 지옥을 피하고 우리 모두 다 천국가야 합니다.
주님오심과 천국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라나타교회 최대복목사 지옥에 갔었던 분을 통한 일부 내용입니다! 박성현집사 => 지옥의 소리
말아요. 예배드린다고 하나님한테 한다고 나도 그랬어. 나도 그랬
어. 명절날이고 제삿날이고 속는거야. 속는거야. 어리석은 자들
아, 어리석은 인간들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속아 장례
식장에서도 속아 다 속는 거야.
귀신들이 포장한거야. 자기네가 드러나지 않게 그렇게 포장해놓고
자기네가 영광받는거야. 속지말아요. 속지마. 예배는 무슨예배야.
하나님 안받어. 하나님한테 한다고 그러지만, 속는거야. 가짜야 가
짜야. 가짜.. 나두그랬어. |
나두 형제들끼리 싸워가면서 예배드렸다구. 무슨 제사냐구. 귀신한
테 하는거 하지말라구. 나두 싸워가면서 예배한다구. 하나님한테
예배드렸는데, 그게 하나님한테 한게 아니라, 귀신한테 한거야. 지
옥에 와서 보니까 귀신한테 한거야. 다 속아. 속지 말아. 속지 말
아. 너무 많이 속아. 너무 많이 속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
이 속아.
목사들이 그렇게 가리켰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가리켰기 때문
에, 속는 줄도 모르고 다속아. 속지마. 속지마요. 너무 억울해. 너
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내
가 너무억울해. 하나님한테 하는 줄 알았어. 하나님 한테 하는 줄
알고 나 얘기도 안했는데 너무 억울해.
장례식장 가서 예배하지마. 바보같이 다 속아. 제사랑 똑같은 예배
야. 제사랑 똑같은 예배구 제사랑 똑같은 추도 예배야. 제사랑 똑
같애. 틀리다고 하지마. 아니야. 제사나 마찬가지야. 무슨 명절날
예배드리는 그거 웃기는 소리하지마. 나도 형제들이랑 싸우면서 안
된다고 했어. 그러나, 그건 귀신한테 하는 건데, 난 그런 것두 모르
구, 예배드려야 한다구 고집하면서 난 가정에서 명절예배 드렸어.
그런데, 그것도 예수님한테 하는게 아니야. 귀신한테 하는거야. 정
신차려 정신차려 너무 억울해.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주면 내가
나가서 얘기할께. 내가 나가서 얘기할께. 웃기는 소리하지마. 이
어리석은 것들아, 당신들이 그렇게 하다가 회개 안하고 지옥에 떨
어지면은, 그것처럼 억울한게 어딨어. 귀신이 너무 많이 속여. 귀
신들이 너무 많이 속여요.
그런데, 귀신들이 속일 때 다 넘어간다는 거야. 목사들이 다 속아
넘어가. 목사들이 속아 넘어가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되는거야.
목사
들이 정신차려야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줄줄 가리키면서 다 속
아. 하나님의 말씀은 다 안다고 하지만 영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그
래. 영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거야.
그 소경이 뭔지 알어. 말씀을 모르는 소경이 아니라, 영적으로 모
르는 소경을 얘기하는 거야.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는 게 뭔지
알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거야. 영적인 주의 종들이 되어
야 돼. 영적인 목사들이 되어야지. 분별할 수 있는 영의세계가 그
런 비밀이야. 그건 비밀이야. 영적이지 못하면 아무리 말씀을 알고
성경66권을 알고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안다고 해도
영적인 것을 모르면 다 속아 넘어가.
말씀 안다고 줄줄줄 거리면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목사들이
너무 많어. 말씀을 모른다 그래도, 영적으로 분별하는 목사가 진짜
목사라는 걸 알아야 돼. 말씀을 영적으로 깨달아야 돼. 성령이 아
니고서는 그 문제를 그 길을 열 수 없어. 아무리 성경을 외운다고
해도 성령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비밀이 성경이야...........
추도예배에 거의 다 걸렸어
교회 다닌다구, 다 구원 받는다구. 거짓말 하지마. 거짓말 하지마.
교회나간다구, 천국 간다구..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진짜
잘믿어야 돼. 회개하는 삶을 살면서 진짜 예수님 잘 믿어야 천국
가는 것이야. 사람 보이게.. 목사님 보이게.. 봉사 하는 것 그냥 종
교로 믿는 것 안돼.
위 지옥 증언글을 읽다보면, 교회를 다니며 봉사했다는 그리스도인 직분자가 어떻게 목사를 그렇게 욕하고 저주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있습니다. 지옥은 목사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 대해서도,,한번만 어떻게 해 달라고 통사정 하다가, 거절 당하면 예수님을 욕하고 저주합니다. 그렇다고 주님께서 어떠한 악의 영향을 받을 분이 전혀 아닌 전능자이시기에 상관없지만,,지옥은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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