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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호수
방언 으로 기도함으로서 당신의 영을 세우십시요.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 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 14:4)
헬라어로 오이코노미 건축용어입니다.
처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궁금했습니다..
주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방언은 자기 위 덕을 세운다고 하시는데
어떤 유익이 있나요?
그럴때 집을 짖는게 보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할때 마다
건물을 짖고 아주 넓은 짐이 지어지고
아름답게 벽지도 바르고 하늘에서
햇빛이 방안에 거실에 가득
들어 와서 환하게 보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영적으로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것입니다.
성령안에서 충만하게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우리안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세워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저는 방언을 받고는 종일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는 어떤 상태 인가요? 하고 여주었습니다.
영으로 아름다운 집을 건축하는것을 봅니다.
유럽에 가면 오랜지색 지붕에 여러개의 방을 가진
잘꾸진 집을 세우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네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나는 네안에서 말을 네게 하고 있단다 하십니다..
또 하나님의 행드폰 받데리를 어려개 충전 하는것이
영으로 보입니다..
기도하고 또 하고 7ㅡ8시간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으면
커다란 받데리 셀수 없이 많이 쌇아 놓은게보입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차 있는것을
말씀하시는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려면은
영적으로 주님께서 오시어
편안하게 거하실수 있는
성전 건축을 휼륭하게 해야겠지요..
즉 방언 기도는 자신을 성령안에서
자신을 믿음으로 잘 세움을 받게 돕는다는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주님과 영적으로 소통하는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더 잘아시기에 (미스테리온)
영의 비밀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성령님만이 나의 길을 잘 아십니다.
그리고 어떵게 해야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지 하나님이 아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원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전혀 다를때가 많아요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다보면은
기도중에 간혹 어떤 사람을 중보할때에
하나님의 생각하시는바를 가르쳐 주실때가 있어요..
그러면 훨신 선하고 좋은 쪽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통역이 열리리면 더 좋겠지요....
어떤 사람 기도하면 그는 방언기도가 급한데
방언의 능력을 몰라서 안하고 있다 그러십니다..
그만큼 급속하게 악한 영들을
대적하는 축사도 되고
영적으로 강하게 해주실수 있다는뜻입니다.
또한 성령을 부음 받는데 급속하게 부어 주시기도합니다.
저는 방언을 받은후로는
하루에 기도 시간이 10시간을 넘게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하는 동안
성령의 임재를 확연히 체험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동안에
기름부음심을 증가 시키십니다..
말씀을 뒤로 듣기도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계속 긴시간 기도하고 있으면
밧데리 여러개 충전하여
차곡차곡 쌓아 놓는게 보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부어주시는것을
실제로 경험합니다.
파란 물탱크에 맑은 물이 가득차는것을 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동안에
핸드폰이 불이 오는것을 보기도합니다.
주님과 소통하는것을 확증 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물을 덮고 있는게 보이고 펌푸로
물을 퍼올려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게 보입니다.
높은 산에서 계곡의 물이 내려와서 모이고
커다란 웅덩이를 만들고 강물을 만들어
모든 더러운 것을 덮어
씻어 내는것을 보기도합니다.
가끔 돈이 필요해서 기도 하면 물속에 들어 가십시요.
물속에 돈이 있습니다..하십니다.
우물속에서 금고가 올라오고 금을 보기도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음성을 듣습니다.
한참을 말씀을 가까이하고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서 있으면
산속에 약수터에 바위를 안을 긁어내고 만든
약수터에 물이 넘치게 받아서
그 맑은 물이 넘쳐 흐르는게 보이기도합니다.
처음 방언을 받아서 너무 사모하다 받았기에
방언을 받자마자 기도를 쉬지않았고
지속적으로 한달간 계속 드렸고
자고 일어나면 방언 기도를 시작해서 자기전까지
온종일 기도를 했습니다.
얼마후 통역이 열렸는데
에언의음성이 들리고 이루지기도합니다.
후 새벽 기도 때마다 환상을 보이셨는데
과일들이 내입으로 들어 오는 환상을 자주 보았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채우시는것입니다.
늘 조용히 무엇을 하던지
늘 방언으로 기도를 쉬지않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한달 만에 방언 통역이 열려서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더 정확하게 받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불같이
20일을 뜨겁게 부음 받은후에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눈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잇었고 금가루같은 것들이
들어오는것을 영으로 보았습니다.
방언을 받으시어 기도하고 계시다면
더 깊이 더 오래 기도하십시요.
사도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통역을 구할지니 라고 권유합니다.
저는 처음 예수님 영접한후 말씀이 너무 좋아서
설교 말씀을 적기도하고 궁금한게 많아서
영성이 깊은 책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늘 말씀안에 있고 싶어서 그말씀을 배우고 연구하고
암송을 늘 습관처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역중에 가는교회마다 중비기도팀을 만들어
교회를 위하여 기도를 계속 해왔습니다.
주님께서 네게 능력행함 이라는
기름부음을 부으셨다고 확정하여 주신후에
말쓰ㅜㅁ에 신신한가 보시고
지혜 지식의 영분별등 치유등 은사들을 업시켜서 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기도 가운데 임재 하시기도하고
다양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며 특히 함께 기도하는 분들께
묵임이 풀어 지기도하고 문제해결이 있기도하고
특히 표적과 기사들이 나타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으셨습니다.
영분별 은사가 오면서
다양한 악한영들의 움직임을 알리실때가 있으셔서
너무 괴로워서 안보이고 안듣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때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보고 듣는것은 제게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치유의 기름부음이
역사 하시는 거라고 하십니다.
그 은사적 기름부음을 통하여 기도가운데
어떤 현장을 보게도 하시고 어디에
아픈지 알리실때도 있어서 기도를 많이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통역이 열리면 장래 일들도 미리 알리시어
대비하게 하실때도 많이 있습니다.
아픈 분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를 해드리면
그분을 묵고 있던 악한영들은 떠나가고
치유도 되는것을 실제로 체험합니다.
어느날 기도를 하시던 분인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기도를 했는데
한쪽 눈이 허물어지듯 모입니다.
그래서 병원엘 가보시는게 어떠시냐고 권유를 했습니다.
뇌쪽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어떤분은 머리가 눈이 계속 아파서 병원엘 갔는데
잘 파악이 안되고 자꾸 검사하면 돈이 많이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함께 방언으로 기도를 드렸는데
파아란 물통 같은데 맑은 물이 보이는데
계속 방언으로 기도를 할때에
머리를 뒤로 제쳐서 머리를 담그는게 보이고 일어났을때는
아주 깨끗한 모습으로 나오는게 보입니다.
그는 깨끗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제게 임한 치유의 기름부음을 부음 받았기에
방언을 하는 동안 치유가 임할테지만
방언 자체게 성령님이 이끌어 가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것일겁니다.
방언은 영의 비밀입니다.
고전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미스테리온 이말은 하나님이 아시는 비밀을
말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을
성령께서 기도하게 하시는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리시어 기도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음성을 들려 주신 예언들을 정확하게 이루시는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하나님께서 더 정확하게 아시는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자연인의
마음이나 지성을 초월합니다(고전 14:14).
어떤 분을 축복하며 기도를 하는데
손을 붕대로 감아 치료하는게 보입니다.
반창고가 붙어 있는게 보입니다.
알고보니 손을 다쳐서
치료 받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고
방언으로 기도 했을뿐인데 성령께서 아시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손이 다쳐서 아파하니 제게 기도를 시켰던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기도를 보냈는데 기적같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방언을 받고는 온종일 기도 하면서
자상한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모님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한후에
다 돌아가시고 난뒤에 후속으로
기도를 방언기도를 계속 드리고 있는데
작은 은혜샘이 작은 깊은 산속이 되어 보이고
크고 작은 폭포들이 깊은 산속에서
작은 계곡을 통하여 흘러 내리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모인물이 저수지가 되어 다시
물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깨끗한 물을 파아란 하늘만 보이는
높은데서 물을 흘러 내리고 있고
그물이 한곳에 고이더니
커다란 웅덩이를 만들고
그 물이 또 다른 수로를 만들어
아래로 아래로 흘러 가는게 보이고
강이 되어 바다로 나아가는데 그물이 흘러 들어가는곳마다
시커먼 바다가 깨끗한 물로 바뀌는 놀라운 광경을 봅니다.
마치 에스겔이 보았던 생수의 강물이 생각이 났습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쉬지않고 드릴수 있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크게 경험할수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동안
성경을 함께 듣거나 보며 하시면 좋습니다.
말씀이 우리안에 이해되어 지고 믿어지고 하면
우리 안에 들어 오면 말씀이 우리 영혼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를 거룩하게 마음을 바꾸게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하는것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강물처럼 일어나서 우리안을 체우고
급류처럼 흘러나와서 우리 주변을 적시는것을 체험합니다.
오래 기도하여 우리 안이 성령으로 가득채워지면
또 다른 사람에게도 흘려 보낼수가 있게 됩니다.
소주들을 기도하다보면
아이라도 하루 종일 살아가다 보면
옷이 더러워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믿는자이지만 힌옷에 까만점들이 보입니다.
계속 기도를 보내면 옷이 하얗게 빨아냅니다.
이때 조심할것은 기도하는 본인이
늘 말씀에 젖어 있었야합니다.
4식구를 기도하는데 하도 3사람은 깨끗해지는데
한사람은 안되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때 너는 네안에 물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그러셔서 말씀을 틀어놓고 마각목음 한권을 들으면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저 씻어내셨습니다.
아 은혜를 충분히 받고 해야 되는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깨긋한 물이 모지라면
중보기도를 해도 마음의 옷을
빨아서 깨끗히 할수 없다는것입니다.
빨래를 빨아도 물이 없으면
그 빨래를 헹구어 낼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말씀으로 늘 은혜를 늘받아서
자신의영을 먼저 세우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기도하는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우리 영을 마치
생수의 강믈 휘저어져서 급류처럼
영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솟아올라
생수의 강이 우리안을 가득 채우고
그 기름부음은 마음에도 채우시고
육신도 회복을 가져오는것을 경함합니다.
방언 기도는 더 높은
초자연적인 영역으로 옮겨줍니다.
방언으로 말할 때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여 반석위에 세우십니다.
실제로 말씀에 충실하고
기도에 충실한 사람은 잘 다듬어진 바위 위에
사람을 반듯이 세우는게 보입니다.
영적으로 쓰러져 있는 사람이 보여서
방언으로 오랜시간 보내 드렸는데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저의 손으로
어깨를 감싸고 부축하여
반석위에 세우는것을 많이 보면서 기도를 합니다.
방언은 자기 덕을 세운다는 뜻은 “세운다(edify)”라는 말은
헬라어 “오이코도메오(oikodomeo)”를
번역한 것으로, ‘건설하다, 건축하다’는 뜻인데,
건물을 짓거나 건설한다는 의미와 똑같습니다.
방언 기도는 우리 영혼안에 신령한 집을 잘 세우는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4에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개념은,
우리가 다른 방언으로 말할 때 벽돌을 하나씩
쌓아 물리적인 구조물을 세우듯이 우리 자신을 건축한다는 것입니다.
방언이 자기의 덕을 세운다고 하셨는데 덕을 세우는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물었을때
주님께서 환상을 통하여 알게 하신것이 있습니다.
전기 플러그를 컨센트에 꼿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핸드폰 밧데리를 충전하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집을 짖는데 안쉬고
계속 기도를 꾸준히 해나간다면
벽돌 쌓고 시멘트 바르고 집을 잘 짖습니다.
그리고 벽지를 아름다운 것으로 발라서
집을 잘 짖는게 보입니다.
기도 모임을 인도하고 기름부음을 위하여
때로는 안수를 할때에 기름부음이 빠져 나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제가 물을 생수를 부어 드리는것도 보이고
물지게를 지고가서 물을 보어드리는것도 영으로 봅니다.
저녁에 사역을 마치고 보면 물통에 물이
바져 나가서 없는게 봅입니다.
그러면 새로 기도하고 말씀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다시 핸드폰에 밧데리를 충만하는게 보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서너시간씩 드리고 있으면 핸드폰 밧데리를
서너개씩 충전하여 쌓아둡니다.
지식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적이 있습니다.
방언 기도를 하기는 하지만 확신이 없어서 안
하고 있는분들 많이 봅니다.
철골만 세워 놓고 벽돌도 없고
집이 쓰러지기 직전인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짖다가 만 집 같은데 먼지들이
가득하게 쌓여 있는집도 많고
너무 다양한 건축물들이 보입니다.
말씀을 귀로 들으면서
방언으로 기도를 계속 드리면 건물이 잘 세우지고
청소도 하고 깨끗한 아름다운 벽지까지 발라서 들어가서
살만한 집으로 세우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사도행전 20:32에서 바울 사도는
에베소에 있는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줄 것이며…”
이 말씀을 오늘의 본문구절과 연결해보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당신의 영이 건축되도록
말씀과 협력하여 역사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방언 기도는 컴퓨터에 정보를 저장했다가
필요할때 그 정보를 꺼내어 쓰듯이
방언 기도도 많이 드리고 있고 쌓아 놓으면
주님으로보터 응답이 정보기 옵니다.
우리 삶을 하나님이 더 잘아시지요
주님만이 아는 아는 영적 정보를 우리영에 전달히시는것은
매일 기도하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들도 때로는 영
적으로 쓰러져 있을때 있습니다.
누웠다 든지 잠을 자기도하고
땅에 딱 붙어 있어서 마치 앉은 뱅이처럼
안일어 나는 모습도 봅니다.
그리고 다리를 저는사람들도 많이 봅니다.
새카만 가운데 죽은 자는 그리스도인들도 많이 보입니다.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에도 저는 다리로 고침을 받게 하라셨습니다.
누구라도 영적으로 나태하거나
침체에 있을때 그렇게 보입니다..
그렇게 보이면 얼굴을 생각하고
방언으로 기도를 보냅니다.
그러면 중보기도 하는동안에 제손이 누워 있는
가족들을 딱 붙잡아서 일으켜 세우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어두움 가운데 어둠의 영들이 부지런히
어떤 사람을 넘어 뜨리기 위하여
여러명이 활동하는게 영으로 보입니다.
귀신에 맞기도하고 넘어 뜨림을 당하는데
전혀 는치 채지 못하고 당하는 성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늘 깨어 방언으로 기도를 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럴때 계속 기도를 하면은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그사람을 덮고 빛으로 감싸서 어두움의영들이 뒤돌아
나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중보기도 하는동안 방언 통역이 열리면
더 정확하게 성령게서 주시는 영의 비밀을 알리시고
더 효과적으로 기도할수 있으실것입니다.
고전 14장 2절 방언은 영의 비밀을 말하는것이라 하나님만이
아는 비밀을 기도하는것입니다.
워어에 미스테리온 성령님이 주신 언어로 기도하면
성령님이 통역하게 하실때에
주니만이 아는 미빌을 알리십니다.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유 1:20)
그러므로 다른 방언을 말하는 것은영적으로 성장하고
향상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으나 어느날 영으로 보이시는데
땅에서 하늘까지 사다리가 쭉욱 연결되어 있고
하늘엔 해가 힘있게 비추는것 같이 그런 빛이
파아란 하늘에서 빛이 새어나오는게 보이는데
사다리를 타고 하늘을 향해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 보다가 다시 바닷속으로 다이빙하여
바다 물속에서 꼬르륵 거리며 살아들 가는게 보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계속 하늘의 것을 찿으며 살아가야합니다.
땅에것만 집중하며 살아간다면
바로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게 됩니다.
빌 3장 18저르19절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는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밀을 생각하는자라 하십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고 위에껏을 찿으라
위에는 그리스도가 계시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라도 세속에 물이 들어 살아가다는것입니다.
늘 깨어서 방언으로 기도하면
많은 영적 세움이 있을것입니다.
방언을 믿음으로 제한하지 않고
받으시다면 참 좋으실듯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라도 방언을
사모하신다면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지금도 이말씀은 그대로 일어나는것입니다.
거듭나고 성령을 받았다면 당신은 규칙적으로
방언을 말할 수 있고 또 말한다면
큰 축복을 누릴수 있을것입니다.
혹시 방언을 아직 안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도와 드리겠습니다.
사모하고 오시는 분들은 다 받으시고 계십니다.
다 방언을 말하는자겠느냐 라는것은 고린도 교회가 은사들을 은혜롭게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일것입니다.
방언은 성령님의 선물입니다.
특별기도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방언으로 말하십시오.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성공과 통치의 삶을 살도록
당신의 영을 조정하고 프로그램 할 것입니다.
방언 기도를 많이 드리면 우리 영이
그리스도안으로 세움을 받을뿐 아니라..
우리 영혼을 깨끗하게 청소해좁니다.
많은 사람들을 기도 해보면 병으로 때로는
그릇으로 때로는 가죽부대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커먼 물이 들어 있을대가 있습니다.
왜 저렇치 하고 기도를 한데 성령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생활의 폐수가 들어 가서 그렇다 하십니다.
그런채 오래 있으면 힘든일들도
생기는것을 많이 체험 했습니다.
그런데 방언으로 가도하는동안에
그 시커먼 물이 다빠져 나가고
수도꼭지 물을 틀어서 싹 씻어내고
생수를 가득 채우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성령으로 체움 받는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헤도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냅니다.
교회들을 가끔 보여주실때 있습니다.
어떤 교회들은 시커먼 커텐으로 창문을
다 가려서 빛이 교회안으로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여전히 하늘에서는 햇빛이 내려 지는데도 말입니다.
주님께 음성이 들렸습니다.
교회들이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되어야 하고
기도의 불이 꺼지면 안된다 하셨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전선이 달린 플러그가
고장 난것을 손에 들고 돌돌 감아 있습니다.
초를 켜서 쓰고는 다시 끕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같은 능력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자기힘으로 일한 것을 알리셨습니다.
방언으로 몆시간이고 기도하고 있으면
교회안에도 전깃불이 환하게
켜듯 빛이 환하게 내려지니다.
전선을 플러그를 콘센트에 꽃는게 보이고
교회안에 전깃불이 들어 오는것도 보이고 햇빛이
창문안으로 들어가서 빛추는것을 영으로 볼때가 많습니다.
교회안에서 기도하지 않아도
밖에서 일하면서도
교회를 위해 기도를 보내면
교회안으로 전깃불이 다 들어 오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얼마전에 어떤 성도님을 기도하는데
바닥에 작은 벌레들이 거실에 기어 다니는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노는게 보여서 계속 방언으로 기도를 보냈는데
바닥에 있던 벌레들을 하늘에서 불이 내려져서
싸악 태워서 싸악 쓸어 담아
쓰레기 통에 넣어서 없애는게보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보면
어두운 가운데 빛이 내려 지기도하고 ...
중보는 끈임없이 해야될일입니다..
주님게서 임재 하실때도 정오의 햇빛같은 빛이 내려집니다.
주님게서 임재 하시면 치유와 회복을 가져오시고
친히 모든 묵임을 푸시는것을 이미 경험하고 계실것입니다.
주의영이 임하는곳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십니다.
방언 기도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활발하게 나타나시도록 도와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전 14장 18 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함으로 하나님게 감사하노라...
얼마나 방언 기도를 많이 드렸으며 이런 고백을 할까요...
또 이미 방언기도를 받으셨다면 ..고잔 14장 13ㅡ14
더욱 방언을 통역하기를 구할지니 라고 권유합니다.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며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그는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방언으로 찬송도 많이 드렸던 사람입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드리는 동안에
불이 내려지고 치유를 가져 오기도하고
물이 강처럼 부어지기도 해서 영혼을 씻어 내기도하고
바람이 불어서 더러운 티끌들을 다 쓸어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을 정결하게 세우기도합니다.
또는 더렵혀 졌던 옷들을 다 빨아서
힌옷을 입히기도 하는것을 영으로 많이 봅니다.
물론 늘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말입니다.
이글을 열린 마음으로 받으시면 많은 유익을 줄것입니다.
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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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드려요 ~^^
글을 읽으며 방언 기도를 많이 드려야지 다시 결심합니다 ㅎ
은혜샘 교회 모임 갔다오면 한동안 방언기도 열심히 하다가
어느 순간 또 게을러지곤 합니다 ㅜ
그래도 다시 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당~
방언기도를 통역을 못하니 대중기도에는 못하고 속으로 하지요
통역의은사를 사모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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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