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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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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갑상선암,진단,수술,흉터 질문 갑상선석회화결절질문 -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둘리집 추천 0 조회 1,872 09.02.19 23: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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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0 06:04

    첫댓글 아주 미세한 크기면 세침검사에서도 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않고 과로를 피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다보면 종양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2.20 21:55

    감사감사합니다...

  • 09.02.20 10:50

    1.7mm는 매우 작은 크기입니다. 실제로 혹이 사라질 수도 있으므로 긍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거운 생활로 결절이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수술까지 혹 크기가 1.9센티에서 두 달만에 0.9센티로 줄어든 경우이니 너무 심려치 마세요.

  • 09.02.20 11:35

    어떻게 줄어들 수 있는지?

  • 작성자 09.02.20 21:56

    감사합니다.....

  • 09.02.20 12:01

    제가 님이라면,,지금은 일단 관망하는게 좋습니다..사이즈도 적고,,낭종이나 단순 석회화결절은 별문제없습니다..전 단순석회화결절을 20대초반에 발견하여 37살 수술때까지 기능이나 일상생활 별문제 전혀없었답니다..다만 37세에 0.5센티 암종양때문에 수술을 한 경우인데여~지금 후회라면은 단순결절을 넘 무시하고 보통 일반 식사를 했다는것이지요~일반인들 먹는것처럼 인스턴트음식도 먹고 회식때 고기와술도 먹었지요..아프지않으니 무시하게되더라구요~지금같은 건강상식이 있었더라면,,아마도 암종양은 나타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일단,,서점에가셔서 건강서적 보시고,,식단개선하시고,,살짝땀나게운동하시고~

  • 작성자 09.02.20 21:56

    감사합니다............

  • 09.02.20 12:04

    제일 중요한...마음 편안하게 내려놓기!!~~그동안 미워하고 열받게 했던 사람들도 다 용서하는 그런 마음^^ 이럴땐 종교에 의지해보는것도 좋구요(오해하실 분들 계실까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불교,기독교,천주교 다 기웃거렸지만 아직까지 무릎 꿇지 못해 무교입니다^^) 아내되시는 분과 함께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느끼시고 노력하시다보면 금방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대신 병원엔 꼬박고박 정기검진 하셔야합니다..평생요~~평생 주치의라 즐겁게 생각하시고 지내셔야합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09.02.20 23:29

    대단히 감사합니다...........

  • 09.02.22 16:11

    저는 아빠가 매일매일 산으로 돌아다니시며 온갖 몸에 좋은 약초들을 캐 오셨고요. 상황버섯 달인 물은 매일 먹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수술했더니 혹 크기가 0.9센티로 나왔습니다..

  • 작성자 09.02.22 22:29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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