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체험사례는 한국바른자세연구원에서 SNPE 효과 검증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체험사례 시작
큰 아이가 앞니 유치를 발치하기도 전에 영구치 신경을 다치면서 이른 치아교정을 해야 했습니다.
미용을 위한 치아교정이 아니였기에 아이치료를 위해 정보를 얻고자 인터넷 검색(치아교정원리)을 통해 척.바.건 책을 접하게 되였습니다.
바로구매~
생활속의 만성통증으로 전신마사지/정형외과 물리치료/한의원침치료 등 반복되는 통증으로 지쳐있을때 쯤이였습니다.
책을 통해 홈트를 시작하였으나 바쁜일상으로 선택 집중 반복 할 수 없이 시간이 함참을(수년) 흘렸을때
허리통증과 함께 스스로 허리를 펼 수 없이 근력의 힘이 부족했고 갑작스런 피부 두드러기로 항히스타민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문득 SNPE운동이 생각이 났습니다.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사는 지역의 SNPE수련센타를 검색하고 등록하며 주2회 수련을 받으며 SNPE에 푹~ 빠졌습니다.
크게 골격계에 문제(디스크, 뒤틀림 등) 없었지만 SNPE도구 근막이완 과 바른자세벨트착용 기본동작 으로 생활속 통증이 좋아졌습니다.
고관절.골반밴드는 저에게 아주 요물입니다.^^ 기본형, 두줄형,프리미엄 까지 모두 구입
새학기 신입원아 적응기간에는 울고 보채는 아가들 심리적 정서적안정을 위해 안고 업고 슈퍼맨으로 변신 하기 위해서 저에게 힘을 발위 할 수 있게한 고관절.골반밴드는 저에게 1등 공신입니다.
이렇게 SNPE운동이 좋음을 깨닫고 창안자이신 최중기교수님께 직접 SNPE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SNPE 지도사과정을 수료하며
매주 화요일 최중기교수님 수업때 마다 저도 모르게 격한 반응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가슴에선 와~ 가 절로 나왔습니다.
96기 100일 수련을 시작하며 청소년기인 아들과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체험사례보다는 함께 참여한 아들의 체험사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중2 학년인 아들역시 화요일 본원 수련 후 저녁11시에 도착하는 저를 기다려 새로운 배움을(최중기교수님의명언) 들으며 저보다 더 한 SNPE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스스로 바른자세 벨트 착용 후 수면 *평소 책상에 있을 때 미니벨트 착용
수련시작 후 스스로 "바른자세벨트"를 묶고 자고 "미니벨트"를 항상 호주머니에 챙겨다니며 학교수업시간에도 미니벨트를 묶고 바른자세에 참여하고 벨트로 다리를 묶으면 스스로 펴지는 허리로 바른자세의 신기함, 맑아지는 머리, 수업에 집중이 된다는 아들이 였습니다. 수업중 태도가 좋다며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상점(학교기본생활점수라고하더라구요)을 받으며 수업중 벨트를 하고있는 아이에 대해 선생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깜짝놀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얼마후 중간고사를 보았습니다.
성적이 엄청 올라 반에서 1등을 했더라구요 TT(요즘 성적표에 등수는 기재 되여있지 않지만 담임쌤께등수이야기해주심) SNPE 최고를 외치며 성적표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얼마 전 기말고사를 보았습니다. 더욱 벨트에 집중을 하더라구요
기말고사 역시 중간고사 성적보다 더 높은 성적으로 1등을~ (성적표가 아직 발급되지 않아 아쉬워요)
최중기교수님께서 하는 말씀은 역시 진리 입니다.
SNPE로 아이들 성적도 올릴 수 있다 역쉬 역쉬~ 최고 입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SNPE로 건강을 찾다
3년 전 (2017년 5월 어느날) 업무 스트레스 후 갑작스런 두드러기로 병원을 내원하니 일주일이면 좋아질꺼란
의사쌤 말씀과는 다르게 3개월 이상 하루 1회 두드러기가 일어나면서 만성 두드러기 확정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3년 가까이 아침 저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굴과 몸 기관지 점막 두드러기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두드러기로 얼굴부종(17년) *수시로 올라오는 두드러기 *19년 9월 12일 명절준비후 *100일 수련이 가까워지며
(100일 수련 중)
100일 수련하면서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100일수련이 가까워 지며 올라오는 두드러기 발생이 적었고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은 만큼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완치 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SNPE가 곧 완치 해줄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