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내용 |
대중성, 보편성, 작품성, 흥행성을 고루 갖춘 꼬라지 괜찮은~ 뮤지컬 MBC 드라마컬의 첫 번째 작품, 뮤지컬 <환상의 커플> 홍자매표(홍정은, 홍미란)드라마, “환상의 커플” 첫 번째 뮤지컬로 탄생!! 방송과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김보강 꼬라지 하고는~ 나상실이 부활했다. 오디션을 통해 진정한 ‘나상실&안나조’를 찾았다. 준비된 여배우 “이가은” “꼬라지 하고는”, “어린이들 지나간 자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등 “나상실” 어록을 탄생시킨 톡톡 튀는 대사들의 향연!! 환장할 재미가 더해진 환상적인 로맨스 희대의 안하무女와 천하의 무대뽀男의 막상막하 환장 코미디, 드라마 보다 스피드하고 통쾌한 코믹이 가미된 뮤지컬 <환상의 커플>
[줄거리] 기억상실로 인해 벌어진 애인빙자 노동작취극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상속녀 “안나 조”와 뻔뻔하고 단순한 “장철수”가 우연히 만나 “안나 조”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만날 일조차 없을 듯한 두 남녀가 서로 맞부딪치며 벌어지는 환장할 상황 속에서, 결국은 환상의 커플로 다시 태어난다. 어울리지 않은 두 커플이 결정적으로 엮이는 계기는 그 흔하다는 기억상실증 드라마 주인공 열 중 셋은 걸린다는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여 주인공. 이 상황에선 당연히 멋진 남 주인공이 그녀를 보살피고 감싸주고.. 해야 하겠지만, 이번엔 아니다?!!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까??
[HOT ISSUE] ISSUE1. 무비컬을 넘어 이제는 드라마컬의 시대 드라마 이제 뮤지컬로 즐긴다. 2007년도 영화를 바탕으로 한 ‘무비컬(Movie+Musical)’ 열풍은 신조어가 생겨났을 만큼 한동안 대중 문화계에 열풍이 거셌다. 무비컬은 ‘무비(Movie)’와 뮤지컬(Musical)을 합친 신조어로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뜻한다. 무비컬은 지난 2007년 ‘싱글즈’를 필두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라디오 스타’, ‘헤어스프레이’, ‘웨딩싱어’, ‘드림걸즈’등이 공연된바 있다. 이처럼 2007년도에 불어서 최근까지도 불었던 무비컬의 열풍을 이제는 2011년도 ‘드라마컬’로 새롭게 신조어가 탄생시키며 하나씩 무대화가 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 ‘선덕여왕’, ‘대장금’, ‘궁’ 등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가 그 인기에 힘입어 뮤지컬로 재 탄생되었으며, 2011년에는 ‘드라마컬’이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탄생시킨 MBC는 “2011 MBC 드라마컬”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뮤지컬<환상의 커플>을 기획, 제작한다. 또한 최근 종영된 김태희, 송승헌 주연의 MBC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도 내년 초 공연을 목표로 뮤지컬 제작이 추진 중이다. 더불어 케이블 채널 tvN의 인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드라마 ‘파리의 연인’도 올 겨울 뮤지컬로 공연될 예정이다. 이에 MBC 문화사업부는 “드라마컬을 통해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컨텐츠를 바탕으로 무대화 작업을 통해 공연 시장 활성화에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하며, 계속적인 뮤지컬 제작에 심혈의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드라마컬은 ‘드라마(Drama)’와 ‘뮤지컬(Musical)’의 합성어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듯하며, 기존의 무비컬처럼 새롭게 등장한 신조어이다.
ISSUE2. 꼬라지 하고는~ 나상실이 부활하다. 단번에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준비된 배우 “이가은” 뮤지컬 <환상의 커플>에서 여주인공 ‘조안나’와 ‘나상실’에 당당히 캐스팅된 배우 “이가은”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져 들게 만드는 준비된 배우 “이가은”
그녀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를 졸업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준비된 배우이기에, 제작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그리스>, <우투리>, <안녕아무르>, <평강온달전>, <당신이야기>, <방황하는 별들> 등에서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꾸준히 기량을 갈고 닦았던 그녀는, 싸가지를 밥 말아먹을듯 하면서도 도도하고 가진 것 하나 없지만 항상 위풍당당한 그녀 ‘나상실’역에 완벽 빙의라는 평가를 받으며,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하고 1인2역을 소화해 내며, 뮤지컬 계의 주목 받는 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도함’, ‘시크함’속에 화장기 없는 얼굴의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이가은” 그녀의 매력을 단번에 알아 본것은 다름 아닌 뮤지컬 <환상의 커플>이였다.
그녀의 이미지에서 묻어나는 시크함과 순수함이 묘하게 섞인 그녀만의 매력은 도도함과 오만함의 대명사 왕 싸가지 ‘조안나’와 개념상실, 인격상실에 기억상실까지 더한 “나상실”의 이중적인 매력을 소화해낼 적임자인 것이다. 그녀는 “과거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인기로 많은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기에,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한 덕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바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이가은”의 완벽 빙의 의 열연을 기대해도 충분할 것이다.
ISSUE3. 방송과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뮤지컬계의 블루칩 ’김보강’
밴드 보컬에서 뮤지컬배우로…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천성이 배우인 “김보강”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다. 그래서 인지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기에 연기, 노래, 춤 어느 하나 손색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능력을 지닌 준비된 배우이다. 할머니는 판소리를 하시는 국악인이었고, 아버지는 80년대 유명했던 밴드 '무궁화'에서 키보드, 보컬로 노래를 하였다. ‘김보강’에게 삼촌인 그는 '나만의 방식'을 부른 가수 90년대 많은 인기를 받았던 가수 ‘김기하’이다. '무궁화'는 서태지, 김종서, 신해철 등도 거쳐간 밴드로 해체됐다가 90년대 중반 재 결성됐다. 배우 ‘김보강’은 자연스럽게 무궁화 보컬2기로 활동하면서 한동안 미사리에서도 유명했다. 우연한 기회로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오디션을 보게되어, 당당히 주인공에 캐스팅되어 그의 이름석자를 각인 시켰으며, ‘올슉업’, ‘연탄길’, ‘로미오 앤 줄리엣’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2008년 '누구세요'에 출연했고 KBS 단편 드라마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 KBS 2TV '미워도 다시 한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넓히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그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
첫댓글 정보^^고마워!
좋은 정보 넘넘 감사해요~근데 당첨이 될런지~ㅋ
아참~어디에 신청 하나요~??
예,,,포스코 홈페이지 가셔,,,,가입 하시고 공연소식 포항에 들어 가서 신청 하면 됩니다,,당첨 되면 초대권 발부 합니다,,
고마버~~함 신청해봐야징~~신청은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