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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음악교육의 효시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개원 11주년 맞아 제2의 도약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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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새로 단장한 최신·최고급시설에서 쾌적하게 수학
※ 200여분의 최고의 교수진이 실기중심으로 교육실시
※ 주2회, 주2시간 1:1개인 레슨 실시
※ 1,500석의 대규모 연주홀에서 연 5회 이상 (위클리, 정기연주, 오페라공연, 합숙연주 등) 의 연주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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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현제명, 김동진, 박태준 등 현대음악의 거장을 배출한 숭실대학교
1897년 한국 최초로 설립된 숭실대학교는 서양음악을 최초 로 도입하여 교육하였으며 1910년대에는 밴드부, 합창단, 음악대 등이 다양한 음악활동을 전개하였는데 “당시 평양 등 대도시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서양인을 제외하면 나머지 악사들은 모두 숭실인으로 메꾸어졌다. 모든 음악회에서나 어떤 창립기념회를 비롯하여 멀리 지방까지도 응당 숭실음악대가 초청되어 연주를 전담하였다”(동아일보 1922년 3월 28일 : 6월 8일). 이처럼 숭실대학교는 우리민족에게 서양음악 보급하는 일익을 담당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왕성한 음악활동은 일제의 음악억제정책과 1938년 신사참배거부로 폐교한 후 중단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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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레슨, 연5회 이상의 연주 등 실기위주로 교육하는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1900년대 초반기의 음악적 융성의 회복을 기치로 숭실대학교는 1996년 서양식 음악원 교육시스템을 수입하여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를 설립한다. 음악교육에 있어 실기의 중요성에 착안하여 정규음악대학이 시도하기 어려운 주2회의 레슨과 대 콘서트홀에서 연 5회의 연주기회, 방학 중 합숙연주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탁월한 연주자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숭실대 콘서바토리에서는 학점은행제에 따라 수많은 인재들이 정규 4년제 학사학위나 2년제 예술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졸업 후에는 국내 대학은 물론이고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 유학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음악계의 탁월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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