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 비박 등에 적합한 중형 배낭, 글레시어.
특유의 착용감과 디자인으로 유명함.
디자인 때문에 사는 사람들도 많은 제품임.
약간 묵직하지만,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우수한 패킹 능력을 가지고 있음.
폼생폼사에다 짐이 많다면 추천!
호카오네오네 카하.
백패커들의 필수 장비인 등산화.
백패킹에선 유일한 교통수단이 나의 두 발 뿐이므로
발이 편하고 가벼운 신발이 필수적임.
가볍고 편한 데다,
신발바닥의 마찰력이 충분해서
경사를 내려올 때 부상을 줄여줌.
디자인도 예뻐서,
남성용과 여성용 둘 다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음!
텐트만 만드는 회사,
'힐레베르그'사의 텐트들 역시 부동의 추천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랜턴, 텐트, 버너 등의 카테고리는 온데간데없고
오직 텐트만을 4가지 종류로 구분하고 있을 정도로
텐트에만 집중하는 회사임.
그만큼 가격이 비싸지만,
텐트 전문 기업인 만큼
엄청난 활용도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텐트임.
아담해 보이지만 넓은 내부,
악천후를 잘 버티는 천,
대충 쳐도 짱짱한 구조까지..
돈만 있다면 당장 사고 싶은 텐트 1위!
퀄리티도 좋지만,
디자인이 예뻐서 인기인 HMG 배낭.
용량 40L의 초경량 배낭으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함.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아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제품!
가격은 안 착해도
무게가 정말이지 너무 착한 것으로 유명한
백패커들의 꿈의 브랜드, 헬리녹스.
체어원, 체어투 등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체어제로는
490g의 초초초경량 무게에
특유의 디자인으로 편안함까지 챙겨서
흠이 없는 엄청난 아이
으뜸이바다낚시 http://cafe.daum.net/kjg8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