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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화당 원문보기 글쓴이: 두승연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로의 입적의 의미 천기3년 천력 5월 13일(양. 7/2)
16시간여 장거리 비행여정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지난 천력 4월 22일(양. 6/11) 오후 7시 귀국과 동시에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기원절과 조국광복을 위한 신종족적메시아 3,600명 원리본체론 30일 특별교육 참부모님 승리귀국 환영집회'와 협회창립 제58주년 기념 및 제50회 참만물의 날 행사를 직접 주관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천기3년 천력 5월 9일 (양. 6/28) 미국서부에 도착하신 후에도 매일같이 강행군으로 섭리를 진두지휘하고 계십니다. 낮 기온이 섭씨 40여도를 웃도는 가운데에서도 젊은 사람들을 이끌고 불철주야 강행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천일국 기원절이 멀지 않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상세계 『하나님과 인간이 이상세계를 바라고 나간다면 그 이상세계는 어디서부터 출발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묻게 될 때, 그것은 인간으로 부터 시작한다기 보다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이상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는 맹목적으로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개인은 이러해야 되고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는 이러해야 된다는 이상적인 하나의 목표, 혹은 패턴이 없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천력 5월 13일(양. 7/2) 말씀선집 53권 174쪽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란 주제로 된 말씀을 훈독을 하시는 도중 참부모님께서는 입적에 대해서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통일교의 전통은 깨끗한 것이고,…..입적은 깨끗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이 수 천년 동안 깨끗한 것을 추구하고 온 것을 몇 개월 사이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입적을 해야 합니다. 자기나라와 자기의 것을 다 버리고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그 나라로 입적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전통이 뭔지 몰랐어요. 통일교에서 말하는 전통은 깨끗한 것입니다. Rev. Moon이 와서 깨끗한 전통을 세우기 위해 전체를 책임져 왔습니다. 나는 이 일을 위해 심부름꾼 역할을 해왔습니다.
여러분이 입적하여 입국하는 나라는 타락한 세상과 다른 곳입니다. 입적이 뭔지 알아요? 입적은 타락한 세상에서 자기의 부모부터 자신과 관계된 모든 것을 부정하고 깨끗한 상태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전기·전자학시대가 아닙니다. 무슨 시대입니까? 마음시대입니다. 본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杜- [CIGNews 12_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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