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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모임을 하기 전에 다솜이와 어제 한 시간 반동안 아주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 한 것을
영어권을 위해 영어로 나누어 주셨다.
얼마전 다솜이가 자신의 청년부 바이블 리더였던 I 언니와 이야기를 했는데,
I 언니가 다솜이와 이야기를 나누고선 호다에 오고 싶어 한단다
형제님의 이름이 악한 영의 세계에선 아주 인퍼머스(infamous-악명이 높은) 하다는데,
만약 교회에서 형제님을 싫어 한다면 혹시 악한 영의 side에서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하셨다. ........
다솜이는 I 언니와 이야기를 할 때까지도 ‘이단’ 이라는 용어를 잘 몰랐다고 한다.
지금으로 부터 몇달 전 바이블스터디 리더였던 I 언니가
예전 자신의 조원으로 알고 지냈던 다솜이가 많이 변해서
다솜이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고
변한 이유를 묻었을때에 호다에 관해 말해 주었었다 한다.
그당시 I 언니가 다솜이에게
“ 그 기도모임이 다른 기도 모임과는 좀 다른점이 있니?” 라고 질문을 했는데
다솜이는 “ 응, 다른 기도 모임과는 달리 우리는 누워서 기도를 해.”
I 언니가 “ 그것봐! 이단이지? ”
I 언니가 계속해서 “ 그 기도 모임 리더가 헌금을 받니? ”라고 질문을 했고
다솜이가 “ 응, 헌금을 내면 험금을 받아 ”
I 언니가 “ 봐! 그러니 이단이지. 거기 가지마! ” 했단다.
다솜이는 그 당시 ‘이단’ 이라는 용어를 몰랐고
그리고 몇달이 지난 후 I 언니를 만났을 때에
너 여전히 호다 모임에 나가니 물어서 월요일마다 시간이 되면 간다고 하자
그 후에 리더 언니가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서 5~6시간동안이나 이야기를 했다 한다.
대화 도중 다솜이가 I 언니에게 영의 세계이며 악한 영의 정체를 말해주고
자신에게 나온 악한 영을 말해주자
“어떻게 믿는 자에게 귀신이 나올 수 있냐?” 라고 질문을 했다 한다.
다솜이는 자신 안에 있었던 ‘음란의 영’ 있었고 나왔다 하니
리더였던 I 언니는 놀라면서 “너는 남자를 싫어 했고 ,남자 친구도 없었는데 어떻게 음란의 영이 있었니?”
라고 질문을 했단다.
다솜이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브로 부터하여 조상으로 내려 왔다고 했더니 I 언니가 이해를 했단다.
다솜이와 5~6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면서
I 언니가 지금은 “네가 엄마 이고 자신은 아기 같다” 며 했단다.
다솜이와 이야기를 한 후 그 언니는 자신이 다니던 B교회의 영적 멘토였던
지금은 샌프란시스코로 사역지를 옮겨 사역하고 계시는 목사님께 전화를 걸어
축사사역에 관해 질문을 하자 목사님께서 정확하게 대답을 못해 주시고
단지 가지말라고 조심하라고 하셨단다
전에 늘 좋은 대답을 해 주었던 목사님이셨었는데,
다솜이와 5~6시간 대화를 나눈 후 I 언니가 질문을 했는데
목사님께서 대답을 정확하게 못 하셨다 한다.
I 언니는 다솜과 5~6 시간 대화를 한 후, 자신을 호다에 데려가 줄 수 있냐고 했단다
I 언니의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겼고, 그 이유로 부모님이 자주 타투시고
아버지께도 자주 혼이 났던 모양이다.
I 언니도 사랑이 필요하다. 오직 사랑이 문제이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침울한 가정 환경이, 답답한 가슴이 쉬원하지가 않았던 모양이다.
I 언니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하다.
어떤 사황에서라도 여러분의 사랑을 나누면 된다.
그러면 안드리아 처럼 “You save my life !” 라고 듣게 될 줄 어찌 알겠는가?
제 2의 안드리아의 간증이 나올 줄 어찌 알겠는가?
오래 전 호다가 생기기 전에 혼자서 회사를 끝내고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할 때에 문제가 많은 자매들이 왔었고
기도해 달라고 해서 기도를 해 주었다. 어떻게 나를 알고 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기도하는 도중에 사랑이신 성령님이 가득 차 있는데,
한 자매님이 나에게 왔었고 그래서 앉으라고 하곤 찬양을 해 드리겠다고 하며 찬양을 부르길 시작했다.
기도하세요 지금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겸손하게 기도 해 보세요
내 앞길 가로막는 장애물 있다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돌아서지마세요
슬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기도로 이겨낼 수 있잖아요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주님은 당신편입니다
기도하세요 지금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앞에 무릎꿇고
간절하게 기도 해 보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절망하지 마세요
주님 의지하세요 믿음을 가지세요
슬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기도로 이겨낼 수 있잖아요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주님은 당신편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실망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방황하십니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구해 보세요
마음을 정결하게 뜻을 다하여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실망하십니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구해 보세요
마음을 정결하게 뜻을 다하여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실망하십니까
이 찬양을 했다.
자매도 기도하면 되는 줄은 알텐데, 그런데 너무 절망이 오니깐
이것이 의지적으로 기도가 안 되었던 모양이다.
왜 ? 평소에 기도를 해 보지 않았고 귀로만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가 생겨 기도를 해야겠는데 막상 닥치면 어떻게 기도할 줄을 모른다.
이게 우리의 믿음의 현 주소이다.
열심히 교회를 다닌다는데 해 보지를 않았다.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을 다 아는데, 다만 머리에만 쌓아 두어서 그렇다.
그 후 그 자매가 기도하는 것을 보질 못 했다.
그 자매의 문제가 해결 되었는지, 안 나오는 것을 보니
또 어디를 가서 기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 다음에 안 오는 것을 보니깐,
그 말이 들어가 터치가 되어서 그 문제가 해결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심한 가족간의 문제였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 찬양을 들려드린 이유는
기도하면서 이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한 자매가 왔다 참 이상하다
그 찬양이 필요한 그런 사람이 온다.
‘아 ~, 성령님이 이 자매에게 이것 하라나 보다?.........’
생각을 하고 불러 드렸다.
제가 여러분 앞에서 찬양을 했다구요 그러니깐 여러분도 찬양을 하셔야 한다.
저보다도 나이가 젊은 여러분들이 왜 못 하겠는가?
이 찬양을 불러 드릴 20년 전에는 제가 여러분보다도 더 젊었을 때이다.
1995년도에 제게 기도의 영이 임했거든요
기도의 영이 임하고선 그리고 본격적인 성령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구요
그 전에도 내주 하는 성령님이 계셨지만은
1995년에 기도의 영의 임하곤 외주 하신 성령님이 내려 벼락으로 내리쳐 때려 죽이시고
회사로 찾아 오셔서 너는 내 아들이라고 하시고
거지 예수님을 만나면서 기적이 일어나고 ..............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서 거지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고 표시가 있다.
그냥 오시지 않아요 표시가 있다구요
그 자매가 가정에 문제가 생겨 기도해 달라고 제게 올 때에
제가 그 찬양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자매가 오니깐 “어~ 이 찬양을 하라시나 보다”하며
불러 드렸다.
그 자매에겐 딴 말이 필요가 없었던 모양인지,
내가 기도를 해 주어서 울었던 거보다는 찬양을 해 주어서 더 터치가 되었던 모양이다.
그러니 여러분도 기도하고 계셔야 한다
기도하고 계시다 그러다 여러분이 눈을 떠보면 여러분 앞에 누가 와 있을런지 모르지요
예전에 여러분도 오시기 훨씬 전에 옥합마리아 자매가 제게 왔던 것이 생각이 난다.
힘들어서 끙끙대고 제게 와서는 제가 기도를 해 주었더니
기도를 받고 벌러덩 쓰러 졌거든요. 근데 그때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와서 쓰러져
그래서 미니 스커트를 내려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지금은 힘든 것이 풀려 씩씩하게 일하러 다니고 그래요
벌써 11년 전 일인가 보다
기도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와요
기도해 준 후 나중에 보니 무엇인가가 살아나요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 있는 것이 씨를 뿌리는 거다.
그냥이 아니다. 나는 좀 있으면 내 집으로 간다니깐요
여러분도 고집사도 자기 집으로 간다하니, 고집사 따라 우리도 우리집으로 가자 해서
똑같이 씨를 뿌려 가면서 따라 오고 있다니깐요
제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간증을 해주며 “그런 일이 있었어요! ”하면 ,
그러면 “그렇지요, 우리도 있어야지요!” 하며 마음으로 소원하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에게도 있을 거라구요
제가 기도해 왔던 것 처럼 기도하고 있으면 사람이 온다구요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있으니깐
옆에 있는 사람이 보고서 듣고서 온다구요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기도를 않고 있었으면 절대로 사람들이 전화를 안 한다.
그정도면 나도 기도하는데 하며 집사님에게 절대 안 오지요
생명수 자매님과 딴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다르다는 것을 이 분들이 아신다
I 자매가 다솜이와 몇 시간을 이야기 한 다음 자신의 멘토 목사님께 전화를 했더니
몇시간 후에 말이 안 통하는 것이 되었버렸던 것 처럼요
그래서 여러분도 제 간증을 죽 ~ 보면서 따라 하시고
제가 다른 사람에게 허그를 하면 이상해도 바보처럼 따라 하시라구요
나는 여러분이 하는 것을 보며서요 각 사람에게 지금 어디 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갔는지를
제가 보는 거다.
허그가 딴 것이 아니라 말씀 이라니깐요
예수 믿는 다면서 말씀은 읽어 보지도 않고 남을 손가락질을 한다니깐요
허그하는 것이 말씀이라니깐요
예수 믿으면서 허그도 못해요 그럼 가짜 예수쟁이일줄도 모른다.
가짜 예수쟁이 !
예수님을 믿는다는데 왜 허그 가 안 될까요?
왜 사랑한다는 말이 안 될까요?
왜 남들이 하는 것을 손가락질을 할까요?
여러분 가운에 여기 앉아 있으면서도 나를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깐요
그 분도 내 자리에 앉아 보면 알지요
“ 뭐 집사님은 허그도 하고 뽀뽀도 하고 그래요? ”라며 질문을 하는데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이 아니라 비난 하기 위해서 물어 보는 건데
수태 내가 많이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 아내가 몇번씩 뒤집어 지고 ........
그런데 가만히 보면 내가 옛날에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떻게 교회에서 그럴수가 있어?하며 손가락질을 했거든요
내가 그렇게 했거든요 그러니 지금 결국에는 내게 돌아 오는거다.
참 희안하다. 제가 보면 그 사람들보다 내가 더 했던 것 같다.
제가 지금 행하는 것을 보면서 그 반대쪽으로 보시면 제가 얼마나 지독하게 비난하고
손가락질을 했는지......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누구를 손가락질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보다 훨씬 앞서서 하는 것을 몰라서 손가락질을 그렇게 할 것인데,
후에 자신이 미련하고 깨닫지 못해서 그랬던 것을 뉘우치고 그렇게만 되면 정말 다행인데
……………
옛날에 내가 당했던 것을 내가 당하게 그렇게 되어있다구요
저것이 가만히 봐서 “예수님이라면 저것을 사랑으로 보았을까?”라고 대입해 보시라.
여러분, 영이 어두우면 그렇게 잘 보이지를 않는데,
여러분의 영이 더 죽으면 “내가 저걸 해야 하는데, 아직 안 되네요?”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 하나님, 나는 아직 안되요. 이것을 더 부어주세요! ! “ 하면 쉽게 부어 주신다.
그러나 계속 그러구 있으면 안 부어 주시고 안 뚤어 진다.
지난 목요일인가에
다솜이가 저에게 문자를 보내 왔다.
지금 수업시간 들어가기 전 15분 전인데 자신이 계속 울어서 그러는데
자신을 좀 진정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문자를 보내 왔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답 했게요?
수업시간 들어가야 하는데 자꾸 울음이 북 바쳐서 울어대는 다솜이에게
더 울어야지 더 더더 ~ ~ ~ 라고 문자를 보냈다.
나 한테는 안 되겠던 모양이었던지, 문자에다가 ‘예수님 도와 주세요!! ~ ~ “라고 카톡을 남겼다.
근데 내 질문은 ‘왜 다솜이가 내게 카톡을 보냈을을까?’ 이다.
한나가 내게 오면 와서 난리이다. 근데 왜 그럴까?
여러분은 그런 것을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제가 생각해 보는거다.
다솜와 한나가 와서 이야기 하면 느낌이 굉장히 편안하고 신선하다.
내가 가만히 보면서 왜 그럴까? ..........
만악 예수님 곁에 누가 와서 이야기를 해 줘봐요?
그럼 예수님이 어떠했을까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제자들은 병자를 데리고 오고 헌금 걷어 예수님께 갖고 오고
잡수실 것 같다 드리고 .....
그 예수님이 그것 말고 누가 옆에 와서 소근소근 하고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예수님이 어떠했을까요 ? 왜 그랬을까요?
여러분이 어떤 마음이 생겼을때에,
여려분 가운데서도 와서 소곤 소곤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여러분은 안 해보았으니 모르지요?
이야기를 받는 제 입장에서 보시라?
예수님께 와서 안아주고 하면 예수님이 어떤 마음이었을까?
예수님이 왜 그랬을까?
앞으로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생길 것이거든요, 저도 100% 다 맞는 것은 아니고
미리 말해 준다. 오늘 생각하면서 ‘이래서 그렇구나?’ 깨달아서 말해 드린다.
다솜이와 이야기를 하고 문자를 보내지만요, 지금 나는요 예수님 하고만 있다니깐요
내 영은 다솜이와 여러분과 있는 것이 아니라니깐요
이 땅에 육과 혼이 있지만, 계속 내 영은 여러분과 아무 관계가 없다.
“오늘은 성령님이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주실까?.....”
그것만 생각한다고요
다솜이가 여행을 가면서 받은 것을 간증하는데, 나는 들으면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셨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말씀을 주시네! 간증을 주시네 ! 그러면서 간다.
내 영은 여러분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여러분에겐 경험이 없으니깐..........
만약 죤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치시고 혼자 계실때에
누군가가 허그해 주고 사랑한다고, 또 오늘의 설교에 대해서
코멘트를 해준다면 무엇을 느낄까요?
내가 느끼는 것은
내게 와서 허그해주고 하는 사람들이 내가 외롭다는 것을 영으로 아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도 혼자이셨다.
지난 주에 나눈 것 처럼 예수님도 게셋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때에 땀방울이 핏 방울이 되도록 기도를 하셨는데
제자들도 기도로 돕지 않고 잠에 빠졌다.
예수님도 혼자 였다.
다솜이와 한나가 나를 사랑하고 내게 사랑을 부어 주는데
그것은 다솜과 한나의 쪽이고
내 쪽에서는 하나님께서 내게 한나와 다솜 자매를 돕는 자로 붙이셨구나!
위로를 주기 위해서 보내셨구나 !
어느날 여러분이 혼자였을때에 내가 여기 있지만 나는 언제가는 내 집으로 갈 때에
어떤 분이 리더 자리에 앉을텐데
영적 전쟁을 하면서 혼자서 싸워 갈 때에
어느날 기도 할 때에 혼자라고 느낄텐데, 여러분과 오직 예수님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위로할 파트너를 보내실거다.
다솜이가 자신의 간증을 할 때에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천사를 보며 나를 위로하며 돕는 천사로 본다.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신다.
어느날 여러분도 나와 같은 필링을 느끼면 특별히 혼자 집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누군가를 보내실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어느 분을 보내 실 것이다.
미국에 사는 여러분의 신발에 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신발이 무엇인가? 미국에서의 신발은 차이다. 차가 없이는 아무 곳도 갈 수 가 없다.
대중 교통이 발달한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여러분의 더러운 발을 닦고 깨끗하게 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자신이 지불하는 한달 자동차 페이먼트보다
예수님께 드리는 헌금이 적은 경우가 있다.
예수님의 가치가 여러분의 자동차 한달 페이먼트보다도 적어서야 되겠는가?
그리하는 많은 사람들을 내가 본다.
그래놓구는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는 거다.
그들은 입으로는 내 죄를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셔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한달 차 가치보다도 예수님의 가치가 적은 것은 아닌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
여러분은 아닌 줄 도 모르지만, 많은 교회다니는 성도들 가운데 그러는 사람들을 본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 다 주셨다며 예수님은 그리스도이며 주님이시라고 하면서
어떻게 예수님을 그렇게 대우 할 수 있는가?
크리스챤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그럴려면 차라리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는 것이 낫다.
내 예수님은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를 사망에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 주셨다고
말만 하는 것은 아닌지? .........
또 다른 토픽으로 넘어가서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해보시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이제 이땅의 일을 다 끝마치시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 앞에 가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뵈었을때에
예수님이 하나님께 한 처음 말이 무엇이겠는가?
처음으로 말한 토픽이 무엇이었겠는가?
“하나님 아버지, 저 왔어요!”
저 힘든일 잘 마치고 이제 왔어요.”
하나님이 내 오른편에 앉아라 하실텐데 그러구 하신 첫 말이 무엇이겠는가?
“I LOVE YOU, DADDY ! I HAVE MISSED YOU, SO MUCH !”
내가 예수님이 되어 그것을 생각해 보았다.
만약 여러분이 이야기 할 때에 사랑이 빠져 있으면 좀 이상하다.
어떤 분이 여러분에게 전화를 해서 비지니스와 실제적인 문제로 이야기를 끝낸 후
다른 토픽으로 이야기를 할 때에 여러분은 항상 조심하셔야 한다.
아마 많은 경우가 악한 영이 이끄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아내가 전화를 하고 난 후 기분이 않 좋은 경우를 많이 보았다.
전화를 거신 분이 아내에게 많은 나쁜 이야기를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나와 내 아내의 기분을 안 좋게 한다.
대부분 99% 밖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왔을 때에 부정적인 것이다.
그들은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하는데 마음 안을 보면 예수님이 안 계시고
물질적인 것, 남을 험담하는 이야기들을 항상 한다.
거짓말, 부정적인 것들 , 악한 영들이 하는 것을 퍼트린다.
내 친구가 전화를 걸어 그런 부정적인 것을 말하려면
나는 그런 것을 듣고 싶지 않다면서 전화를 걸지 말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전화를 해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안하려거든
부정적인 이야기로 나쁜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말라고 한다.
이것은 상식적인 내용이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하시면서 구약의 내용을 인용하셨다.
구약의 내용 중 어느 책을 제일 많이 인용하셨는지 아시는가?
어느 목사님이 예수님이 인용하신 구약의 성경 구절을 살펴 보았더니
시편은 186절 인용하였고, 두번째는 이사야에서 184구절을 인용하셨다고 한다.
다음 질문 제일 처음 사사가 누구인 줄 아는가?
여호수아 죽은 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 사사를 세워주신다.
옷니엘
옷니엘이 누구인가? 들어 본적인 있는가?
옷니엘의 아내가 갈렙의 남 동생의 딸이라고 한다.
그냥 상식적으로 아시라고 말씀드린다.
우리가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뭐라고 했지요? 첫사랑..
근데 왜 믿음 소망 사랑 중 사랑을 제일이라고 했을까요?
내가 지난 번에 여러분들에게 이야해 준 것인데, 여러분들에게 다시 리마인드 시켜 줄려고 그런다.
믿음, 소망, 사랑.. 세 가지가 다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얘기하신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하시면서 처음부터 쭉 사랑얘기를 한 것은 아니다.
근데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다 했는데 그건 누가 얘기한 것인가?
사도바울..
예수님이 얘기한 것이 아니다.
왜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했을까?
물론 우리는 지금 사랑이 제일이다. 근데 그 뒤에 배경이 좀 있다.
나중에 보니까 사랑이지요.. 근데 그때 얘기했을 때 왜 그랬을까?
아마 교리에서 얘기하는 것 같다.
믿음.. 여러분 믿음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
믿음을 가지고 뭐해요? 믿음 가지고 천국간다.
그건 성경에 있는 것이다.
믿음 가지고 천국은 간다. 천국문에 들어간다.
그 다음에 천국 들어가서도 믿음이 필요해요? 필요없어요?
이건 들어가는데까지만 필요하다.
소망.. 소망은 어디까지 소망인가?
천국 들어가는 거기까지가 소망이다. 그냥 이땅에서 천국에 대한 소망이다.
천국 들어가서는 다 필요없다. 천국 들어갔는데 무슨 천국에 대한 소망인가?
그런데 사랑은? 그건 영원한 사랑이다.
믿음, 소망? 그건 이땅에서 필요한 것이다.
끝나고는 영원한 사랑이다. 그 다음도 사랑을 영원히 하는 것이다.
그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제일은 사랑인데 이땅에서 다 필요한다.
그런데 사랑이 제일이야..
왜냐면 그건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아마 교리적으로는 그렇게 얘기하는 것인가 보다.
왜냐면 사랑을 맛보지 못한 사람은 해석을 그렇게 하는 것이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이게 제일이다라고......
제가 평소에 알았던 것하고는 다른 해석이라서 얘기해 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린 지금 해 보니까
말씀대로 순종하다보니 “아아, 사랑이 최고구나...” 우리가 이렇게 아는 것이다.
“오, 그러고 보니까 사랑은 영원히 가는 것이구나.. 영원히... 그렇지! 어쩐지..” 이렇게 되는 거다.
지난 목요일 날인가 잠깐 얘기를 했다.
마리아가 옥합을 깬다. 마리아는 왜 옥합을 깼나?
마리아가 왜 옥합을 깼어요?
마리아는 왜 옥합을 깼나? 예수님을 사랑해서.. 감사해서..
너무 사랑이 넘치고 감사해서..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그냥 옥합을 깬다.
사랑이 넘쳐 흘렀다.
옆에서 제자들은 뭐라고 그러는가?
그것 팔면 3백 데나리온이 남는데 그것 팔아서 가난한 사람 줘야지..
제자들은 뭘 보는가? 돈.. 돈으로 보고 한다.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켰나? 안 가르켰나?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켰어요? 안 가르켰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가르켰어요? 안 가르켰어요?
내가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가르켰을 것 같다.
제자들이 하나같이 배웠으니까 그렇게 얘기를 한다.
그렇게 안 가르켰는데 우리는 예수님이 혼냈으니까 그렇게 안 가르켰겠다고 짐작을 하는데
나 같았으면 그렇게 가르켰을 것이다.
“돈 있어? 그럼 가난한 사람한테 줘야지..
뭘 그런 것을 헛된 데에 쓰냐?” 나 같으면 그렇게 가르치지요..
예수님이 마리아가 옥합을 깨는 것 말고는, “그걸 그렇게 헛되게 쓰니?” 라고 가르쳤을것 같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도 그 남은 빵조각을 예수님이 모두 거두라고 했다.
“남았지? 다 거둬와. 버리지 말고 다 거둬와..”
예수님은 그렇게 아꼈다. “그걸 어떻게 다 버리냐?..”
예수님이 늘 그렇게 가르쳤으니, 제자들은 마리아가 옥합을 깨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깨지말고 팔면 몇사람을 살리는데! 그걸 깨뜨려 부으냐?”라고 그렇게 본다.
근데 그 다음에 예수님은 뭐라고 하시나요?
가만 두어라, 이는 내 장사를 위해서 붓는 거야...
한 사건을 가지고 1)마리아는 사랑해서 붓는다.
2)제자들은 세상 것으로 보고서 한다.
제자들이 말하는 것도 기독교적인 말이에요? 아니에요?
기독교적인 말이다.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의 결론이 그게 결론이다. 당연하다.
그래야지, 말할 것도 없다.
3) 근데 예수님은 또 다르게 보시는 것이다.
“아니야, 내 장사를 위해서야..”
예수님이 죽겠다는게 지금 당장 죽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냐... 내버려 둬.. 앞으로 내 장사를 위해서 하는거야..”
여러분이 열심으로 뭘하는데 지난 주에 얘기한 것처럼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손가락질한다.
그 부류는 땅에 속한 사람들이다. 계속 손가락질한다.
교회 안에서 일을 하는데 그걸 계속 손가락질한다.
예수님이 너무 감사해서, 감사해서 뭘 붓는다.
그런데 옆에서는 “뭘 그렇게까지 예수 믿냐?”
어쩌구 한다. 그런 부류가 있고 나는 너무 좋아서 붓는 게 있다.
한쪽에는 이것을 영의 세계로 보는 것이다.
나는 기뻐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정신이 없이 난리다. 나는 그래.
그런데 저기서는 “뭘 꼭 그렇게 예수 믿어야 돼냐? 그건 너무 광신적이지 않냐?” 라며
손가락질 한다.
나는 너무 좋은데 그런데 나보다도 영이 뜨여진 사람은
이렇게 나를 보면서..
내가 예를 들어서 내가 이사야 집사님을 보면서 다르게 본다.
여러분은 뭐를 보는가? 우리가 호다 여기에서 축사사역을 하면서 간다.
1)우리는 이것 해야지요..하면서 한다.
2)밖에 사람들은 “무슨 축사사역.. 그런 것을 하냐?
예수 믿는 사람한테 무슨 귀신이 들어오냐?” 고 그걸 하는 사람을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3)또 우리를 내려다보시는 그분, 예수님은 뭘 보고 있을까?
최소한도 세 부류는 본다.
여러분은 여기에 앉아있다.
1)뭔가 사랑이 여기에 있어서 뭔가 영적으로 배우는 것이 있어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월요일마다 피곤해도 온다. 여러분은 그러고서 온다.
2)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뭘 그런데 가냐며 여러분을 손가락질을 하고 있고
3)위에서 다른 시선으로 예수님이 여러분을 보고 있고
계속해서 옥합 마리아, 제자, 예수님.. 이렇게 세 부류가 있다.
그런데 우리 호다 가운데도 최소한도 세 부류가 있다.
어떤 세 부류냐면
1) 호다에 온지 일년 정도 밖에 안된 사람들은
우리가 여기서 행하는 것이 다 이상하다. 이상해서 자꾸 손가락질 해 가지고
바깥에 나가서 자꾸 이단이다 얘기를 한다. 지난 번에 어떤 전도사님이 와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
다 찍어서 사진 찍지말라고 그랬더니 가서 인터넷에 다 뿌린 모양이다. 이단이라고.
와서 기도하는 것을 배워서 가시지..........
그분이 와서 자기 나름대로 이단이다 할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그 영이 그 사람을 죽인다.
자꾸 네거티브하게 얘기하는 사람의 그 영이 그 사람을 병 걸려서 죽게 한다.
그래서 내가 자꾸 여러분에게 네거티브한 얘기 하지 말라고,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 얘기가 그 얘기다.
자꾸 가십을 하는 사람은 자기 눈과 자기 판단으로 보아 얘기한다.
근데 그게 안 좋은 얘기다. 그런데 그걸 봤으니까 한다. 근데 그 하는 영이 있다.
그게 병 나게 하고 암에 걸리게 한다. 봐도 네거티브한 것이면 얘기할 필요가 없다.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 씌우고서, 여러분은 뭐해야 해요? 그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있는 반면에 2) 어떤 사람은 여기 와서 오래 있으면서..
교회 법도가 있다. 세상을 말하면 세상 질서가 있다.
그 질서에 맞춰서 잘 하고 있다. 그 단계에 있는 사람이 있다.
3) 또 어떤 사람은 완전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그 말씀을 그냥 삶 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가운데! 내가 얘기하면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건 벌써 다 삶이 되어버렸지요! '사랑하세요! 용서하세요!'... 그걸 뭐라고 얘기하세요?
그건 다 된 것인데! 지금 미워하는 사람 없어요.. 누가 나한테 해코지해도
아이구, 그냥 불쌍하고 그래요..” 그런 사람이 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의 사람이에요?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 손들어 보세요?
나는 아직 말씀이 육신이 되지 않고서,
나는 아직 교회에서 말하면 어떤 절도가 있다. 질서가 있다.
거기에 딱 들어가서 우기 교회 목사님 말씀 잘 듣고 그 법도에 맞춰서 가겠다는 그런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그리고 아직도 여기 오니까 좀 이상하고 서먹서먹하고 왜 꼭 그래야만 돼요?
그런 사람 손들어 보시라.
그래서 여러분이 봐서 성령이 임하면 저렇게까지 되는 구나..
“하나님, 나도 사모해요.. 나도 저렇게 하게 해 주세요! “
“말씀만 들어오면 그냥 성령이 임해서 저렇게..하게 해 주세요 . ”
사모하시라 . 그럼 하나님이 부어 주실 것이다.
아까 내가 그랬잖아요..
다솜이나 여러분이 와서 나를 안아주는 것이
1)여러분은 나를 사랑한다고 나에게 해 주었지만
2)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내가 외로운 것을 나를 위로하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셨구나..'
나는 그렇게 본다.
그런 것처럼 여러분이 여기 와 앉아있는 것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단같은데 간다고... 근데 여러분은 아니잖아? 그런데 또 딴 분이 여러분을 보고 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보고 있다. 그분은 여러분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그런 것 여러분들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우리 아버지는 나를 어떻게 볼까? 우리 아버지는?
여러분은 좋아서 막 할렐루야~ 기뻐하잖아요?
그렇지, 우리 아버지는?
아까 생명수강가 집사님이 그랬다.
딸이 몇주만에 집에 와서 “엄마!”하면서 허그를 했다.
허그를 안하던 애가 그것을 한거다. 그러니까 엄마인 생명수 강가 자매는 뭘 봤어요?
본인은 엄마가 좋아서 그렇게 했다. 엄마가 보는데 '얘가 많이 변했구나..
이제 허그하는 것이 뭔지를 아는구나..' 본인은 모른다.
여러분이 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뭐라고 보실까? 여러분의 아버지가 뭘 보실까?
그런 것 생각 안 해 봐요? 항상 여러분은 “아버지가 나를 어떻게 볼까?
아버지한테 내가 상받을 짓을 했나?” 그걸 여러분은 생각을 해 보잖아요?
학교에서 A받아서 집에 올 때.. 옛날에는 수, 우, 미, 양, 가..
수 받으면 어떻게 해요? 막 달려가 엄마에게 자랑스럽게 내 놓는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어떻게 하실까?
지금 뭐 하고 계셔요? “야아, 천사들 다와! 다 집합!”
준비, 시작! 무슨 준비? 팡파레.. 무슨 팡파레? 혼인잔치!
“됐다, 저 자매, 우리 딸래미.. 됐다! 잔치 준비해라! 어휴~ 또 하나 온다. 됐다, 또!”
아버지가 그걸 봐야지! 그 소망을 갖고 살아야지!
그래서 여러분이 할 때마다 아버지가......
우리가 아버지를 기쁘게 해야된다고 그러잖아요?
우리가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면 하늘 나라에서 뭐라고 그래요? 잔치를 베푼다고 한다.
항상 그것을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이왕이면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좋잖아요?
“야아, 아빠가 또 나 때문에 안식하시겠구나.. 이시간에 안식하시겠구나..
어젠, 나 때문에 푹 꺼졌고 오늘은 막 살아나셨겠다..” 이런것을 생각하면서 가면 재미있다.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그러니까 내가 오늘도 아버지를 몇번을 실망을 시켜서, 아버지 코가 석자나 나와서 이러고 있나?
아니면 오늘도 나 때문에 신이나서 “ 잔치하자! 소 잡아라..”하실지.
자, 하늘에서 잔치가 있어요? 없어요? 있다.
거기서 뭐해요? 먹고 마신다.
거기서 소를 잡을까요? 안 잡을까요?
양을 잡을까요? 안 잡을까요? 잡아요.. 양을 잡는다.
그게 성경에 어디에 나와요? 탕자 얘기에 나온다.
탕자가 돌아오니까 어떻게 해요? 살찐 것.. 잡아서 먹고 즐기자..
다 성경에 있다.
여러분 때문에 천국의 양 한마리가 희생 당하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야지요!
그런 것을 이렇게 생각하면서 예수 믿으면 재미있다.
여러분, 성막문이 어디로 향해 있어요?
지난 번에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 여러분, 또 상식적으로 들어 두시라.
성막문이 어느 쪽으로 향해 있어요? 동쪽.. 동쪽으로 향해 있다.
형제님은 질문을 하셨다. 왜 동쪽으로 향해 있을까요?
“해가 떠 오르니까요..”
“ 에스겔서에 보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쪽에서 오니까...”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이것을 구원의 문제에서 구속사에서 보면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나서 어디로 떠나는지 보시라. 에덴의 동쪽으로 떠난다.
가인이 에덴의 동쪽으로 떠난다. 우연인지 어떤지는 우리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성막문을 동쪽으로 해 놓는다.
왜? 죄인이 돌아오라고... 아버지의 마음이다. 애비의 마음!
집나간 가인.. 여러분은 다 가인같은 자 였잖아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형제, 자매를, 여러분의 남편, 아내를 얼마나 미워했어!
미워하는 것은 살인죄이다.
가인만 아벨을 죽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 죽였다.
여러분이 한사람만 죽였는가?
가인은 한사람만 죽였지, 여러분은 몇사람을 죽였는지 생각해 보시라.
열사람 밖에 안 죽인 사람 손들어 보세요? 스물사람 밖에 안 죽인 사람?
형제자매들 중 아무도 손을 못 들었다.
그것 보시라. 그런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성막을 동편으로 해 놓는다.
다 들어와.. 와서 제사들이며 불제단에 다 태워버리고 다 구원받으라고!
그게 우리 아버지, 애비의 마음이다.
어느 목사님이 이것을 설명하시면서 구속사적으로 볼 때 성막문이 동쪽으로 향한것은
가인이 떠난 그쪽을 향해서라고 설명을 하셨다.
에덴의 동쪽이 한국도 들어가나요? 한국도 들어간다.
동쪽의 끝에 있어가지고 우리는 살았다. 그 성막문 안으로 우리가 들어간 것이다.
너무 감사한 것이다. 그게 애비의 마음이에요.
옛날에 ‘에덴의 동쪽’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제임스 딘 나온 것..
거기 내용이 뭐에요? 에덴의 동쪽이잖아요?
반항아.. 근데 그 얘가 나중에 돌아오는 건가요? 에덴의 동쪽이다.
그러니까 가인같은 자이다.
지금 많은 교회에서 신천지가 들어오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다.
제가 G 교회에 기도하러 가면 벌써 목사님이 붙는다.
“여기 왜 오셨어요?” 하며 나가라는 표정이다.
나는 “24시간 기도한다고 해서 왔는데요..” 아마 내가 이단 교주로 보이는 모양이다.
사진으로 봤는지 완전히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자꾸 따라 붙어서 뭐라고 그런다.
지난 번에 내가 거기서 기도하다가 소리내서 기도하지 못하지만 말씀을 받아서 적고 있는데
시큐리티 가드가 오더니
“당신 지금 뭐하는 거에요?”
“말씀 받아서 적고 있는데요..”했는데 이상한 눈으로 보고 간다.
그때 휘경이가 기도하다가 잠깐 나한테 왔었다.
언제 왔는지 또 그사람들이 오더니
“당신 뭐하는 거에요?”
휘경이가 “우리 아빤데요..” 했다.
기도하고 있는데 인상쓰고..
아니 내가 거기에 뭐라고 그랬나요? 그냥 기도하러 갔는데...........
그래도 G 교회잖아요? 24시간 기도 오픈한 교회이다.
아무나 오라고 해야지요!
그 G교회가 이단하나 신천지 들어온다고 벌벌벌 떨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언제 가서 그 이단사람들을 한번 전도해 봐요? 언제 어디가서 선교해 봐요?
모슬렘도 가서도 선교를 해야할 판인데, 신천지가 제발로 걸어 왔는데
큰 교회가 아니 왜 덜덜덜덜 떨어요 ?
나 하나 갔는데 글쎄.. 보니까 내가 신천지인 줄 아나?
신천지라는 말은 안 하는데,
어떤 목사님이 “당신 뭐에요? 당신 장로에요?”라고 질문을 하셔서
“아니, 집사인데요..” 했더니 목사님이 단번에 반말로 나오셨다.
목사님은 나보다 훨씬 젊은 사람이었다.
아마 우리 S 교회도마찬가지고, B 교회도 그럴 것이다.
신천지 들어올까봐서.. 아니, 큰 교회가 벌벌벌 떨고 있다.
여러분이 목사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그래서 우리 호다는 아무나 오라.. 아무나 오라다.
왜? 귀신은 동일하다. 불교신자도 와야지.. 불교신자도 와야되고 모슬렘도 와야지..
덜덜덜덜 떨고 있으면 어떻게 해? 최소한도 우리 호다는 그렇지 않지만
교회가 모슬렘을 전도한다고 선교를 가면서, 신천지도 오게해서 전도를 해야지요?
이렇게 자신들이 없어요? 어떻게 교회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몰라요?
그냥 우리끼리, 우리끼리만! 그러니까 전도 나가서, 선교 나가서 어떻게 해요?
선교 나가서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귀신이 들어온다.
아, 내가 얘기하면서 빼 먹은 게 있다.
다솜이가 들려 준 얘기인데, 우리 교회에서 청년부가 파라과이로 선교를 나갔다가
귀신 들려 들어온 것을 B교회 청년부들 사이에 소문이 퍼졌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거기서 뭐냐?
“어떻게 예수 믿는 사람이 귀신이 들어오느냐?”
그런데 S 교회에서 청년들이 선교 가서 귀신들어왔다고.
그래서 B 교회에서 혼돈이 된 모양이다.
자기 교회에서는 어떻게 믿는 자가 귀신이 들어올 수 있냐고 그렇게 가르켰고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S 교회가 선교 나갔다가 귀신 들어왔다고..
그걸 어느 집사 누구한테 가서 사역받고 빠져나갔다고 그런 식으로 얘기한 것을
I 자매가 얘기를 들으면서 혼돈이 된 것이다.
그래서 I 자매가 얘기하면서 다솜이가 “아마 내 보이프랜드 DK가 해서 나갔을 것이다..”
그랬더니 눈이 땡글해진 것이다.
내가 만약 교회 목사라고 하면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낼 것이다.
“누구든지 다 오세요! 우리는 신천지 대환영입니다. 무슬렘 다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이래야지 전도가 되는 것이지, 교회가 어떻게 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다.
여러분이 목사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누구나 다 오라다. 찌질이들 다 오라!
제가 그 G 교회를 보면서 내가 목사님을 만나면 한번 얘기를 해 드려야겠다...
특히 다른 곳도 아니고 24시간 기도 오픈한 그것이 그 모양이니
진짜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좀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여러분도 목사님이 되면 그렇게 될런지 모른다. 성도 하나 나갈까봐..
또 그런 핑계겠지요? “우리 교회는 아직도 연약한 성도들이 많아서...”
그러면 보내면 된다. 가고 싶으면 다 가라고. 대신 교리는 잘 가르쳐놔야한다.
그리고 “오세요.. 신천지에서 오신 분들은 우리 따로 얘기 좀 합시다.”
그래서 얘기해서 하지..
제가 자꾸 우리 교회가 약해지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드린다.
요즘 우리 기독교를 뭐라고 그래요? 개독교라고 욕을 먹는다.
이것 보시라. 캐톨릭도 그렇게 욕을 먹는가? 캐톨릭은 욕을 안 먹는다.
그니까 세상 사람들이 개독교라고 하는데 개신교..
개같은 신을 믿는 교라고 요즘 그렇게 된다. 개신교. 개같은 신을 믿는...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본다. 그래서 개독교라고 하는 것이다.
기독교, 개독교, 개신교.. 진짜 개신교다.
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능력 없는 목사님들이 만들었다.
아니, 그것 신천지 하나 들어온다고 덜덜덜 떨고..
그리고 안에서 싸움만 해가지고 이단, 삼단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필립 형제님이 사진을 올렸는데 맨 마지막 사진이 뭐냐면 Be Love..
Be Love..쓴 사진 보셨지요? 그 사진은 안드레아가 만든 것이다.
안드레아가 나한테 마지막 밤에 와서 이것은 자기가 작품 만든 것이라고 가져 온 것이다.
지난 주에 그 얘기가 뭔지 나누었다. 빛이 들어와서.. 나중에 사랑이 들어와서 보여주어서
Be Love.. 그때 내가 “You are Love..” 얘기했던 것이 이것이다.
그러고서 제가 그것을 설명해 주었는데 왜 지금 이것을 얘기하냐면
내가 그 아래 댓글에다 달려고 했는데 조금만 써도 3백자가 넘는다고 해서 화딱지나서 안 썼다.
그래서 댓글에 마가다락방 스케치를 들으라고 거기다 달아놓았다. 너무 길어서..
그걸 다시한번 나누겠다.
거기 보면 얘는 빛이 쫘악 내려오는 사진에 있다.
그걸 내가 보면서 “이것 봐라..” 그 아이가 지금 문제가 뭐였냐면, 남자친구 문제가 있었다.
그러다가 나 만나고 나서 변화되어서 결혼을 한다는데
“네가 보기에 네 남친이 앞에 돌처럼, 돌 같잖아?
그런데 빛이 쫘악 내려온다. 너한테 하나님이 사랑을 주셨다.
사랑이 너의 보이프랜드한테 비취게 되면 돌 뒤를 봐라. 나무가 쫘악 올라가잖아?
네 남편이, 보이프랜드가 자란다. 자라고 나면 그 나무 뒷쪽을 봐..
산이, 산맥이 쫘악 둘러있잖아? 그 산처럼 너를 감싸 안을 거야.. 든든하게!
그 산 뒤는 뭐지? 하늘이야.. 그래서 네가 마지막에 너와 남편과 둘이서 하늘로 올라가.
이 사진이 너는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찍어와서 인상에 남아서 그렇게 했는데
이게 너의 미래야! 이게 예언적인 것이야.. 예언을 본 거야..”
그래서 내가 “그것 나한테 보내라.” 그랬더니 다 보낸 것 같다.
그 사진을 가만히 보시라. 그걸 자기도 모르게 찍어서 거기다 Be Love 했는데
자기가 앞으로 될 일을 거기다 다 보여주셨다.
아까 내가 얘기했는데 자기는 너무 멋있어서 그걸 찍었다.
내가 보는 것은 “네 앞에 그 보이프랜드가 이렇게 될 거야..”
그걸 보여주셔서 내가 얘기를 했다.
그것을 거기다 써서 해 주면 내가 나중에라도 읽어보면
안 잊어버릴 것 같다 .
여러분, 가만히 보면 여러분이 자존심이 좀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자존심이 없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자존심이 조금 있는 사람? 여러분, 그 자존심 갖다 버리시라.
내가 보기에 그 자존심 아무 쓸데도 없는 것이다.
아무 쓸데도 없는 그것 가지고서 자존심이라고..
그래도 자매님이 “허어, 여자가 자존심이라도 좀 있어야지..”
무슨 자존심? 여러분 젖가슴 있는 것, 그게 자존심이에요?
조금 있으면 ?어 구더기 먹는 것이다. 더럽다.
뭐가 자존심? 자매님들, 치마입고 다니는 것이 자존심이에요?
바지 입으면 되지, 뭘? 그게 자존심이라고 칠하고 어쩌고..
여러분, 자존심을 아주 싹 버리시라! 아무 쓸데없는 자존심.
그것 쓸데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 그것 어디 내놓을 데도 없다. 아무 것도 아니다.
그냥 자존심은 완전 죽여버리고 다니시라.
누가 때리면 그냥 뱅글 돌아서 여기도 맞고 그러고 지내시라.
여러분, 성령이 이끄시는 것이 뭔지를 아시는 분 손 들어 보시라.
성령님이 이끄시는데 그게 뭔지를 아시는 분?
“어어, 이것 지금 성령께서 이끄시네!..”
이것 성령께서 하시는 지 잘 모르시는 분?
아는 것도 같고 모르는 것도 같고 이상하고 그래?
예를 들어서 여러분, 누가 오늘 목사님 집회가 있는데 가지 않겠냐고.
근데 여러분이 지금 바쁜 것도 없다. 집회에 한번 가보지않겠냐고 하는데
별로 바쁜 것도 없고 딴데 약속한 것도 없는데 “No..” 이렇게 나온다.
“No..” 이게 사단의 목소리다. 여러분의 시간 하나님께서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여러분이 시간이 좀 있는 것을 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선물 주기 위해서 이렇게 친구를 통해서..
“평소에 교회도 잘 안가는 애가 나한테 부흥회 가자고 그러냐?”
그게 성령님의 음성이다. 부흥회 가자는...
그것을 여러분이 캐치하셔야 된다.
물론 여러분이 바빠서 그럴 때는 안 들을 수도 있다.
그건 제가 얼마든지 이해를 하는데 시간도 있는데 그런 얘기가 들릴 때
여러분이 “그래, 가야지..” 왜? “그래, 가야지..” 그러면서...
여러분이 항상 성령님께 민감하면 “아아, 지금 말씀하시는 것인가?” 이렇게 해서 가게 된다.
그게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래서 성령께 이끄심 받는다는 것이 그런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수태 놓치고 살았다. 놓치고 살아서 요모양 요꼴이 되었다.
그래서 여러분, 민감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으셔야 하는데
민감한 것은 항상 귀를 바짝 세우고 있으셔야 된다.
항상 주님하고만 동행하고 있으시면 잘 안놓치실 것이다.
근데 너무 세상 것에만 자꾸 연연하면 놓치기가 쉽다.
그런데 여러분이 자꾸 여기오시면 자꾸 그런 얘기를 할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여기에 배어가지고 이게 안되면 이상할 것이다.
우리가 지난 번에 얘기한 것처럼 “내가 아직도 미워하고 있어? 아직도 그사람을 미워하고 있나?”
미워한다는 것이 너무 이상하다.
내가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사람 손을 들어 보시라.
내가 누구를 미워하고 있는데 아잇, 당연하지. 그것 미워하는 것! 그사람 꼴보기 싫었는데
당연히 미워하지! 그런 것 안 미워하는 사람도 세상에 있나?” 그런 사람 손 들어 보시라.
분명히 여기에 있다. 그런데 손 안든다. 자존심 때문에..
그런데 내가 자존심 버리라고 그러잖아요?
내가 어젯밤에 돈 떼먹은 사람 때문에 내가 잠이 잘 안왔다.
그게 벌써 한 30년 됐다. 그것 그때 그냥 은행에다 뒀으면 지금 백만불도 됐겠다.
그러니 잠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안오지...
아직 용서가 안된 모양같은데 그 귀신이 아직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냥 그렇구 잤다.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때 그돈을 은행에 넣었더라면
지금 가만히 있어도 백만불이 되었는데 허참, 백만불 잃어버렸네...”
그사람은 나한테 백만불 빚지고.. 그전에는 얼마 아니었지만 지금은 백만불이다.
그래서 그사람은 백만불 빚지고 있다.
그 백만불이 지금 어디에 있어요? 하늘나라에 있다.
그러니까 내가 잠을 잘 잤다.
지난 번에 내가 얘기했다. 한시간 기도하는 것.
여러분이 아직 한시간이 기도 안 되는 사람이 있잖아요?
이것 보시라. 하루에 기도가 한시간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왜 안돼? 왜 하루에 한시간이 기도가 안되나?
아직도 하루에 한시간 기도의 제단을 못 쌓는 사람?
손들라면 아직도 자존심 때문에 손 안들테니까
하루에 한시간 기도의 단을 쌓는 사람 손들어 보시라. 할렐루야!
왜 안되는지 아세요?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한시간 기도가 왜 안될까?
왜 단이 안 쌓아질까? 이 안(마음)에 예수가 없다.
예수가 있으면 게으럼이고 다 나가버린다. 예수가 없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만 예수님이 마음에 있으면 어떻게 해요?
기도할 때만 예수님 있으니까 나머지 그럼 여러분 하루 종일 23시간은 예수님이 안 계시네?
제가 지금 여러분을 챌런지한다. 도전한다. 왜? 최소한도 한시간은 해야지.
십일조는 드려야 될 것 아닌가? 24시간을 줬는데 24시간의 십일조는 얼마인가? 2.4시간이다.
그래서 내가 에누리해서 한시간만 하는데도 안 하잖아요?
그러고서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니까 내가 속이 뒤집힌다.
내가 속이 뒤집히니 여러분의 아버지는 속이 어떻게 돼?
?어서 어떻게 되었어요? 문들어졌어요.
오늘 아까 하늘을 보니까 벌겋게 불타고 있었다. 아이구, 또 속이 타고 계시는구나...
여러분, 지금 제가 그냥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제 나이에 오면 급하다.
여러분이 제 나이에 오면 급해! 이게 최소한 습관처럼 되고 있어야 되는데 안되면
여러분이 기도해야지, 해야지...하는데 여러분이 안된다. 아까 내가 처음에 얘기했다.
기도해야지...하는 것 아는데 안된다.
해야되는데, 하나님 내가 지금 기도해야하는데 이것 알아.
그런데 안돼. 기도가 안돼.
여러분, 그때 되면 내가 기도를 하겠지 하시는데, 아니다. 절대 안된다.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여기서 막 윽박지르는데도 안하는 사람이
어떻게 내가 없을 때? 나처럼 여러분을 윽박지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나처럼 윽박지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여러분 교회 목사님도 못한다.
내가 하늘 나라 하나님 옆에 가면, 내가 가서 뭐라고 그럴 것 같은가?
“하나님, 저 자매 그렇게 기도하라는데 안해요!
가서 알밤 하나 주세요!” 내가 당장 그럴테니까!
“아니 아니.. 그 형제님, 자매님. 그렇게 내가 기도하라는 데 안해요.
간증쓰라고 했는데 한번도, 댓글도 한번도 달지 않아요.. 한번 쥐어 박으세요!
사랑하는 자 채찍질 한다는데!” 여러분, 아직 채찍질 안 맞은 사람 있지요?
채찍질 아직 안 맞은 사람? 내가 성경대로 얘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버린 사람이다.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얘기하는데 버린 사람이다. 무시무시하다.
하시며 형제님은 안타까운 마음에 사랑으로 말씀을 하셨다.
말씀 시간이 끝나고
한국에서 미국에 볼일이 있어 오셨다가 남가주 호다를 방문하고자 한걸음에 달려오신
헷세드 전도사님이 오셨다.
둥글게 서서 환영송을 불러드리고 허그해드리고 축복해 드렸다.
그리고 개인기도시간에 영적으로 소원하는 것들을 부르짖으며
기도를 했다.
오늘은 디모데 형제님 쟌 목사님 새벽별 받은자 형제님이 중보기도로 수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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