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날 이 없어졌으니.
우리들 끼리 라도 봄 놀이를 갑시다.
중앙 하나로 산악회. 여러분!
봄이 오고 있어요. 봄 마중 갑시다.
세상이 개판( 강아지. )만 좋와하는 세상 되였으니.
우리는. 사람들 끼리, 만나서. 줄겁게 살아갑시다.
물태우 때 부터인가요? 대충때 부터인가요?
여성 자유화로 남여평등으로. 자우부인이 늘어나서
아이(애 새끼)가 엄마 젓. 먹지 못하고. 자라으니.
부모情을 알리요. 인정을 알리요.
자기 부모 보다는. 강아지(짐승)을 더 잘 모시니.
부모님 늙으면, 요양원으로 보내고.
결혼 할 생각은 없고. 강아지. 만 끼고 살어요.
이놈의 세상이 개판이 되여 가는구나.
얼마남지 않은 인생이라, 다 행이다마는...
현재의 5~60대의 남자들이. 참으로 불상하구나.
자식들 먹여 살리고. 부모님 모시고.
2 ~ 30대 남자들아 정신들 차려라.
외국 사람들이 몰려 들어 오고 있단다.
취직자리가 없다고? 아니올씨다.
農.漁 촌에서는 젊은 일꾼이 없어서
2 ~ 30만원을 준대도 사람을 못 구하더라.
외국인에게 나라 빼끼전에 정신들 차려라.
첫댓글 자주 찾아 오지 못해
미안합니다
미안 하시면. 소풍은 못 가도 산악회는 가야지요.
우리 언제 산악회 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