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환자분들이 제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직접 전화하기도 하고
강의할 때 수강생으로 참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현재 병원에서 한 수술이 잘 못되었다.
왜 아직도 아프냐 얼마나 지나야 회복될 수 있냐 등의 질문을 폭풍처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제가 자세하게 설명드리기도 하지만 너무 때쓰듯이 환자가 원하는 대답을 안해주면
안믿는 그런 환자분들의 상담은 적중히 바쁘다는 핑계를 대기도 합니다.
수술 후 재활 때쓴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수술 후 재활에 대해서는 거의 정리가 다 되어있습니다.
다만 그걸 모르는 치료사가 미리 환자에게 치료과정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환자의 신뢰가 무너진
것입니다. 수술 후 재활은 설명이 중요하다라는 것은 많은 경험을 하신 치료사 선생님들이라면 잘 아실 것으로 봅니다.
어깨 이야기만 계속 쓰려다가 다른 부분에 관한 이야기도 해볼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 현재 무릎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제가 자신있는 분야는 수술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이지만 더 자신있는 것은
수술 하지않고서는 안되는 환자 가려내는 것입니다.
물리치료나 다양한 대체의학의 가장 큰 단점은 수술을 해야만 하는 환자까지도 수술을 하지 않게 만들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만드는 것이지요 만일 대체의학이나 물리치료를 공부하신 선생님들이
수술 병원에서 수술에 관한 부분까지 섭렵하신다면 지금의 비수술적 방법에 발전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수술이란 부분이 어느경우에 꼭 필요하다라는 것을 깨닿게 되었으니까요
오늘은 무릎연골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전달해 드릴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관절 연골이 닳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관절연골은 재생되지 못한다고 믿었으니까요
그냥 시간만 기다리다가 연골이 심하게 닳아버리는 관절염이 오면 기껏해야 좀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면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 정도였지요.
무릎 연골이 파괴되면 무릎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죠 계단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거나 운동을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다행히 요즘에는 관절 연골을 재생시키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개발되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100%회복되지는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퇴행성 변화를 늦추고
통증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어느정도의 스 포츠 활동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아주 긍정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금 재생되는데는 대체적으로 1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1년정도는 심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버려두면 관절은 더 심하게 닳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입니다.
다만 이런 연골 수술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관절 모양의 변형이 없어야 합니다. 오다리 안짱다리등의 정렬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오다리 교정술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무릎에 구조적으로 집중되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개선이 되야하기 떄문이죠 그래서 요세는 좋은 보조기도 나왔습니다. unloader brace라고 만일 관절 내측 연골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내측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보조기 입니다.
관절연골재생술의 방법은 여러가지 있으나 생략하고 연골이 닳아서 재생이나 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나이도
중요하고 손상된 면적도 중요합니다. 가능한 환자가 있고 이미 시기를 놓친 환자도 있으니까요
무릎 통증 단순히 근육문제니 정렬문제니 하지말고 연골이 닳아있다면 MRI를 통해 먼저 선별검사하고
운동이라던지 매뉴얼 보조기등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치료하고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연골재생술에 대해서 하나하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기능적 질환이라 해서 망가지기전 상태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고 기질적 질환으로 이미 망가져 버린 상태는 다른 수술 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진단의 기본이고 치료의 기본인것 같습니다.
MRI를 통해 선별검사한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해서 부가적인 설명 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MRI의 신뢰도는 85% 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 보안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을까요??
MRI의 전체적인 신뢰도가 85%란 말씀이시죠 무릎관절 중 연골에 관련된 신뢰도는 얼마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직접보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는 최선일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접 관절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신뢰도 100% 입니다. 다만 의심이 가는 환자는 6개월정도 기본적인 치료를 해보고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관절내시경으로 확인하고 수술에 들어갑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MRI상에 확실하지 않은데 상태가 지속적으로 좋아지지 않고 나빠진다면 관절내시경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제일 정확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기재 했나봅니다. ㅎㅎ 제가 궁금한것은 보전적인 치료에 의해 되돌릴수없는 상태로 갈수있다고 말씀하셔서 보전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는 감별진단법에 대해 여쭈어 본겁니다. 단순히 MRI만 가지고 감별진단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부수적으로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구별이 참 많이 힘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질문합니다 ㅎㅎ
관절연골의손상정도를 크게나누었을때 3단계내지4단계 즉 연골하공간까지 침범하고 비수술적 방법을 적용해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데 나이가 비교적 젊은 즉 50대 미만의환자가 수술적응증입니다 50대미만이라고했지만 젊을수록 결과가 양호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보통 관절연골재생술을 하면 어떤 의사 같은 경우 체중지지를 보통 3개월이상 6개월까지도 못하게 해서 재활하기 너무 어렵게 만들어서 차라리 인공관절이 재활이 쉽고 연골이식한 경우는 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고 결국 인공관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음 글이 기대 됩니다 ^^
네 수술법에 따라서 체중지지를 시작하는 기간이다릅니다 그래도 인공관절보다는 자기관절이 평생을 살면서 더낫죠 의사마다 다른 이유는 그만큼 의사들도 정립된 프로토콜이없다는 뜻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글에 많은부분 동감합니다. 내재되어 있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없이 무언가를 시행한다는 것은 많은 risk를 감수해야 된다는 거죠^^*. 가능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함이 안전하다는 것!!!
네 막연하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의 상황과 지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아닌 문제를 감별한 후 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열심히 해보자는 겁니다. 현재 수술 전문 병원들이 생겨나고 잘되는 이유는 기존의 병원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할 뿐입니다.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보통 많은 병원에서 무릎관절이 아프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 많은 것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국제 족부사협회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릎 연골이 닳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말씀을 안하시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선국화 되면서 도로가 포장이 되면서 땅에서 주는 쿠션을 받을 수 없어 그 충격이 관절로 전달되면서 발목, 무릎 고관절에 통증이 오고 척추질환까지 많아지는 것으로 저희 협회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는 오소틱 착용을 권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국제족부사협회를 치고 들어 오시든지 010-4592-555
080-337-4000번으로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현재환자상태및진단에중요성
효성샘^^인천박원장임다. 이름개명등록되었답니다. 항상 갖고계신 지식기부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저도 얼마전, L5와S1사이디스크파열로 2곳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지만 3번째 병원에서 비수술고주파신경감압술을 통해30분만에 치료완치되었답니다. 의사들의 과잉집도에 한번더 경악을 느꼈습니다. 통증을 참는것이 더 큰 병으로 진행하게합니다. 긴급대처가 가장 빠른 치유를 가져다줍니다. 모두 건강한 삶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