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둘레길로 홍제천 폭포를 다녀봤지만
자락길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올렸습니다.
알게되면 초상권 때문에...ㅎ
포방터시장에서 커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벙주이신 반길님이십니다.
반기신다는 의미인지, 길의 반을 타인에게
양보하신다는 의미인지 그건 나중에 여쭤
봐야겠습니다.
좋은길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모임 사진
10/3 북한산 자락길+ 홍제천 폭포마당(반길님)
산운
추천 1
조회 248
23.10.04 22: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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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운님!
어제 걸었던
예쁜길~
진즉에 부탁을 드릴걸 ㅠ
폭포사진 멋집니다.
특히나 개인 사진이
맘에 쏙들게 찍어 주셔서
프로필에 서너장 올렸답니다^^
11월 단풍 여행때
우리 여학생들 개인사진 예쁘게
찍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원하시는 분들만 ᆢ ㅎㅎ
무거운 사진기 챙겨서
고운 단풍에 원하는 여학우들
개인 사진도 ᆢ
봉사 부탁드립니다 ^^
너무 띄워주시네요.
이제 입문하는 사람에게...ㅎ
부족하지만 원하시는 분들만
그렇게 할까합니다.
칭찬 감사 드립니다.
홍제천폭포..
저도 지난 모임때 보고선 깜놀했답니다~^^
교장쌤!
산운님도 11월 단풍 여행가시는데
사진 정말 맘에 쏙들게 잘
찍어주셔서
풍광사진과 개인사진 요청하시는 분들,
사진 봉사 부탁드렸답니다 ㅎ
@나비 ㅎㅎ 참 잘해쓰요~
기대 만땅임다요~^^
인공폭포지만 도심속의 시원한
풍광 멋지더군요...
앗~ 교장선생님이시군요..
입학생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