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관리와 벌초(伐草) ☆
매년 반복되는 산소관리며 벌초(伐草)
언제까지 할것인가 ?
후손들에게 언제까지 ?
나 세대까지 하겠다는 고집도 이제 그만.
매년 벌초로 인한 벌쏘임, 뱀이나 예치기 사고등이
13000건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벌초(伐草)는
한식날 전후와 백중, 처서가 지난
음 07월15일 이후 ~ 추석전까지 진행을 하는데
사망자도 올해 8명이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벌초 및 산소관리를 해 주시던
고향마을 어르신들도 줄어 들고
각종사고로 인해 부담스러워 하다보니
매년 추석날 산소 고민으로 반복되는 과정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언제까지 하고 누가 부담을 할것인가 ?
개장 및 화장을 해서 가까운데로 모시는 것 어떨까 ?
나 세대 아니면 산소관리 누가 하나 ?
고민이 되신다면 살아 생전에 정리해 두는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벌초는 무덤의 풀을 깍아 깨끗하게 한다는 뜻으로
정벌에 나선 병사가 창을 든 사람 모습이라고 합니다.
벌(伐)자는 전쟁에서 적군을 베듯 과감하게
풀을 벤다는 듯입니다.
금초(禁草)는 금화벌초(禁火伐草)의 준말로서
무덤에 불이 붙지 않게 가연성 풀을 제거하고
때 맞추어 풀을 베어 잔디를 잘 가꾼다는 뜻입니다
설에는 주위 낙엽을 제거합니다.
예초(刈草)는 무덤뿐만 아니라 정원이나 논밭등에
자라나 있는 잡초를 벤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낫으로 풀을 베지 않고 기계로 하는데
풀을 베는 기계를 예초기(刈草機)라고 합니다.
사초(沙草)는 오래되거나 허물어진 무덤을 보수하고
떼를 입혀 다듬는 일을 말합니다.
성묘는 명절이나 한식같은 절기에
조상의 묘를 찾아가 손질하고 살피는 일입니다
따라서 추석에는 아침에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조상묘(祖上墓)를 찾아 성묘(省墓)를 합니다.
벌초 시즌이 되면 문중이나 집안의 근심이 되어 버린 벌초
이러한 문제는 사회문제로 번져 있으며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해결점을 내 놓을 때입니다.
벌초는 대행을 할 수도 있겠지만
성묘(省墓)는 대행을 하실 수는 없습 니다.
또한 젊은 후손들에게
조부모 얼굴도 모르는데 허구헌날 돈내라는 말도 한두번
오고가는 교통 또한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젊은 새대에게 커다란 짐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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