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염병, 비말·신체접촉으로 감염…치료제·예방법은? 이 뉴스 구라입니다.
지난 번, 빈대확산 뉴스도 구라뉴스였지만 지금 이 뉴스도 완전 100% 구라입니다. 이건 그냥 공포감 조성용입니다. 왜 이 뉴스가 구라인지 이야기해 보죠. 최대한 간단하게 말입니다. 기사 두개를 링크 걸었는데 그 중 아래 기사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214
빈대뉴스, 지하철 타고 출근한 뒤…사무실에 코트 걸다가 '기겁'...이거 가짜 뉴스입니다.
"이오타 킨타로 코베대 감염증내과 교수는 "(STS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처럼 국외에서 유입된 새로운 형태의 병원체와 달리 전세계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바이러스"라고 설명했다."
근데 어쩌죠? 인류에게는 아직까지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법이 없습니다. 이 말은 아직 인류 중에서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본 적 없는 바이러스라는 것이 전염 혹은 감염을 일으키고,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그리고 기자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는데 감염과 전염을 혼동합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염이란 병에 걸린 사람에게서 멀쩡한 사람에게 병이 옮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인류사에서 전염병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 위 파일 다운 받아서 읽어 보세요.
그리고 감염이란 우리의 신체가 질병의 인자(주로 세균을 말하지만 이것도 터무니 없는 가설입니다.) 에 노출이 되어서 질병의 인자가 몸에 들어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질병의 인자가 우리 몸에 침투한다고 해서 모두가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들어온 병의 인자를 이겨낼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한 사람이 질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은 거의 모든 세균 등에게 내성이 있습니다. 즉 세균에 완전히 무방비로 노출이 된다고 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공기 중에는 온갖 세균, 병원균이 돌아다니고 우리는 그것을 호흡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병에 걸리지 않잖아요? 하지만 예방한답시고 백신이라든지 혹은 무슨 약이라든지 혹은 무슨 주사라든지 맞거나 먹게 되면 크든 적든 반드시 어떤 부작용이 있게 됩니다. 뻔한 겁니다. 모든 양약은 단일 추출물이고 단일 추출물은 반드시 부작용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일 추출물은 자연식품이 아니거든요.
인간은 반드시 생명(자연식품)만을 먹고 살 수 있는 겁니다. 당신이 먹는 건 모두가 생명입니다. 당신이 먹는 것 중 생명이 아닌 것의 비중이 높아질 때 당신의 몸은 균형이 무너지고 그럴 때 당신은 질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암튼 아래 뉴스는 완전 구라뉴스입니다. 그런데 이런 구라 뉴스를 왜 내 보내는 것일까요? 이것은 제약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록펠러의학이 무너지기 전까지 이런 가짜 뉴스는 계속 될 겁니다. 아웅.. 그렇다고 기자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 넘의 목구멍이 포도청인 것이 죄인 거죠..
글이 짧으니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 간단하게 하나 하죠.
보통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천연두로 인해서 몰살되었다고 알고 있죠? 웃기는 이야기이고 이건 총으로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무차별 학살한 백인들이 지들이 봐도 너무나 악마적이었기에 지어낸 거짓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당시 아메리카에는 천연두 바이러스가 없었기에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천연두에 대한 면역력이 없었고 그래서 유럽에서 건너간 천연두 바이러스에 걸려서 몰살되었다... 맞는 말인가요?
그런데 천연두에 면역력이 있으려면 반드시 천연두에 한번은 걸렸다가 나은 사람이라야 하는 것입니다. 즉, 당시 유럽에서 건너갔던 백인들 역시 모두가 천연두를 앓았던 사람들이 아닌 다음에야 천연두에 대한 면역력이 없었던 것은 매 한 가지였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모두가 천연두를 앓았을 리 만무하잖아요. 한마디로 돌도끼와 활 그리고 창을 들고 있었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향해서 총으로 무차별 학살했던 겁니다. 그러고 나서 지나보니 지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악마적이었기에 거짓된 이야기를 지어낸 것입니다.
PS : 이런 글 올리면 대가리는 무언가로 꽉 차 있지만 생각은 전혀 할 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논문 몇개 읽고는 바이러스는 존재한다고 반박하는 멍청이들 가끔 있습니다. 혹시해서 말하는데 그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헛소리 하지 말고 에이즈, 천연두, 소아마비, 코로나 등등 각각의 바이러스 전자 현미경 실물 사진을 제시하면 됩니다.
보지도 못한 것을 논문에 있다고 믿는 게 뭐에요? 경전 읽고 루시퍼가 있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PS 2 : 아래 기사 사진 보니 손소독제가 보이는데 모든 손소독제는 독극물입니다. 단지 비누를 쓰는 것만으로도 필요충분 이상인 겁니다. 그리고 손을 씻지 않아서 더럽다고 해도 남 보기 창피해서 그렇지 질병이나 전염병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겁니다. 지금 나이가 60 넘은 분들은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저 어린 날.. 얼마나 꼬질꼬질하고 지저분하고 더러웠었는지.. 당시에는 한국이 가난했던 시절이라서 모두가 그랬었지만 먹지 못해 병에 걸렸지,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병에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40322000032086
日 전염병, 비말·신체접촉으로 감염…치료제·예방법은?
더팩트 : 서다빈입력 2024. 3. 22. 00:00수정 2024. 3. 22. 00:00
비말·신체접촉·손발, 무좀 상처 감염
日 보건당국 "개인 위생 철저히"
일본에서 치사율 30%에 달하는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기간의 위생 습관으로 돌아가 손 씻기, 기침 에티켓 등 기본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서다빈 기자] 일본에서 치사율 30%에 달하는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오면서 일본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에 따르면 올해 1~2월 동안 일본 45개 현에서 '독성 쇼크 증후군(STSS)' 감염이 378건 확인됐다. 지난해 보고된 STSS 감염수는 총 941건으로 월평균 78.4건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STSS의 감염 경로와 치료제, 예방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중략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022
日 확산 감염병 'STSS'···"전염성 낮아 공포감 조성은 무리"
여성경제신문 : 기자명 김현우 기자 입력 2024.03.21 17:20
지난해 4월 23일 일본 도쿄 긴지거리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오타 킨타로 코베대 감염증내과 교수는 "(STS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처럼 국외에서 유입된 새로운 형태의 병원체와 달리 전세계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바이러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 연쇄상구군에 감염이 되고 이 바이러스가 악화해 신부전, 급성 호흡 곤란, 의식 장애 등 심각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것이 STSS"라며 "처음부터 STSS가 감염되거나 발병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라고 말했다...중략
북미 전역 개기일식 대비로 미국에 최소 4개주 곳곳에 주 방위군 배치, 블랙스완 이벤트, 호전적인 독일 정부 발언들
이게 바로 서구 정치인들이 하는 짓입니다. 개기일식에 "블랙스완"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럽 정치인들이 호전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전쟁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우크라이나가 박살 났기에 자기들의 그 알량한 정신세계가 무너지고 있어서 그것을 다잡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전쟁을 하기 위해서 5년이나 8년 준비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5년이나 8년 후 쯤엔 러시아 에너지를 수입하면 잘 지내고들 있게 될 겁니다. 대신 그 사이에 네오콘의 사주를 받는 정치인들이 어느 정도 물갈이가 되겠지요.
북미 전역 개기일식 대비로 미국에 최소 4개주 곳곳에 주 방위군 배치 / 블랙스완 이벤트 / 호전적인 독일 정부 발언들...미국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