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본문: 창세기 10장 1절 ~ 32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갈급함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걱정과 근심 속에서도 새로운 준비를 해 나갈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차근차근, 하나하나 잘 준비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노아의 아들인 셈, 함, 야벳의 계보는 이러하다. 홍수가 난 뒤에 이들에게 아들이 여럿 태어났다.
2 야벳의 아들은 고멜, 마곡, ⁕메디아,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이다.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 리밧, 도갈마이다.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 다르시스, 키프로스, 로도스이다.
5 이들에게서 바닷가 여러 민족이 각각 언어에 따라 자기들 땅으로, 종족에 따라 자기들 민족으로 갈라져 나갔다.
6 함의 아들은 에티오피아, 이집트, 리비아, 가나안이다.
7 에티오피아의 아들은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이다. 라아마의 아들은 세바와 드단이다.
8 에티오피아는 니므롯을 낳았다. 니므롯은 땅에서 처음으로, 힘으로 다스리는 사람이 되었다.
9 그는 여호와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니므롯처럼 여호와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10 니므롯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빌론, 에렉, 아카드, 갈네에서 시작했다.
11 니므롯은 그 땅에서 아시리아로 나아가서 니네베, 르호보딜, 갈라흐를 세웠다.
12 니네베와 갈라흐 사이에 큰 도시 레센도 세웠다.
13 이집트는 리디아 사람들, 아남 사람들, 르합 사람들, 납두아흐 사람들을 낳았다.
14 남부 이집트 사람들, 가슬루아흐 사람들, 크레타 사람들도 낳았다. 가슬루아흐 사람들, 그 사람들로부터 나온 것이 ⁕필리스티아 사람들이다.
15 가나안은 그의 맏아들 시돈과 ⁕히타이트를 낳았다.
16 여부스 사람, 아모리 사람, 기르가스 사람도 낳았다.
17 히위 사람, 아르기 사람, 신 사람도 낳았다.
18 아르왓 사람, 스말 사람, 하맛 사람도 낳았다. 그 뒤로 가나안 사람의 종족들이 퍼져 나갔다.
19 가나안 사람들의 경계는 시돈부터 그랄을 지나서 가자까지 이르고,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을 지나서 라사까지 이르렀다.
20 종족과 언어에 따라 자기들의 땅에서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살던 함의 자손이 이러했다.
21 셈에게도 자식이 태어났다.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었고, 야벳의 형제로 큰형이었다.
22 셈의 아들은 엘람, ⁕아시리아, 아르박삿, 리디아, 아람이다.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 훌, 게델, 마스이다.
24 아르박삿은 셀라흐를 낳았다. 셀라흐는 에벨을 낳았다.
25 에벨에게는 두 아들이 태어났다. 그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다. 그때에 땅이 쪼개졌기 때문이었다. 또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다.
26 욕단은 알모닷, 셀렙, 하살마웻, 예라흐를 낳았다.
27 욕단은 하도람, 우살, 디글라를 낳았다.
28 오발, 아비마엘과 세바도 낳았다.
29오피르, 하윌라, 요밥도 낳았다. 이들이 모두 욕단의 아들이었다.
30 이들이 사는 곳은 메사에서 스발에 이르는 동쪽 산간 지대이다.
31 종족과 언어에 따라 자기들의 땅에서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살던 셈의 자손은 이러했다.
32 계보에 따라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사는 노아 자손의 종족은 이러했다. 홍수가 난 뒤에 이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땅에 퍼져 나갔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노아의 아들인 셈, 함, 야벳의 계보는 이러하다. 홍수가 난 뒤에 이들에게 아들들이 여럿 태어났음
(2v) 야벳의 아들은 고멜, 마곡, 메디아,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임
(3v)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 리밧, 도갈마임
(4v)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 다르시스, 키프로스, 로도스임
(5v) 이들에게서 바닷가 여러 민족이 각각 언어에 따라 자기들 땅으로, 종족에 따라 자기들 민족으로 갈라져 나갔음
(6v) 함의 아들은 에티오피아, 이집트, 리마아, 가나안임
(7v) 에티오피아의 아들은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임. 라아마의 아들은 세바와 드단임
(8v) 에티오피아는 니므롯을 낳았음. 니므롯은 땅에서 처음으로, 힘으로 다스리는 사람이 되었음
(9v) 그는 여호와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음. 그래서 니므롯처럼 여호와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라는 말이 나돌았음
(10v) 니므롯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빌론, 에렉, 아카드, 갈네에서 시작했음
(11v) 니므롯은 그 땅에서 아시리아로 나아가서 니네베, 르호보딜, 갈라흐를 세웠음
(12v) 니네베와 갈라흐 사이에서 큰 도시 레센도 세웠음
(13v) 이집트는 리디아 사람들, 아남 사람들, 르합 사람들, 납두아흐 사람들을 낳았음
(14v) 남부 이집트 사람들, 가슬루아흐 사람들, 크레타 사람들도 낳았음. 가슬루아흐 사람들, 그 사람들로부터 나온 것이 필리스티아 사람들임
(15v) 가나안은 그의 맏아들 시돈과 히타이트를 낳았음
(16v) 여부스 사람, 아모리 사람, 기르가스 사람도 낳았음
(17v) 히위 사람, 아르기 사람, 신 사람도 낳았음
(18v) 아르왓 사람, 스말 사람, 하맛 사람도 낳았음
(19v) 그 뒤로 가나안 사람의 종족들이 퍼져 나갔음
(20v) 가나안 사람들의 경계는 시돈부터 그랄을 지나서 가자까지 이르고,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을 지나서 라사까지 이르렀음
(21v) 종족과 언어에 따라 자기들의 땅에서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살던 함의 자손이 이러했음
(22v) 셈에게서 자식이 태어났음.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었고, 야벳의 형제로 큰 형이었음
(23v) 셈의 아들은 엘람, 아시리아, 아르박삿, 리디아, 아람임. 셀라흐는 에벨을 낳았음
(24v) 아르박삿은 셀라흐를 낳았음. 셀라흐는 에벨을 낳았음
(25v) 에벨에게는 두 아들이 태어났음. 그 하나의 이름은 벨렉임. 그때에 땅이 쪼개졌기 때문이었음. 또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임
(26v) 욕단은 알모닷, 셀렙, 하살마웻, 예라흐를 낳았음
(27v) 욕단은 하도람, 우살, 디글라를 낳았음
(28v) 오발, 아비마엘과 세바도 낳았음
(29v) 오피르, 하윌라, 요밥도 낳았음. 이들이 모두 욕단의 아들이었음
(30v) 이들이 사는 곳은 메사에서 스발에 이르는 동쪽 산간 지대임
(31v) 종족과 언어에 따라 자기들의 땅에서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살던 셈의 자손은 이러했음
(32v) 계보에 따라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사는 노아 자손의 종족은 이러했음. 홍수가 난 뒤에 이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땅에 퍼져 나갔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노아의 아들인 셈, 함, 야벳의 계보 중에서 먼저 야벳에게 아들들이 여럿 태어났는데, 이들에게서 바닷가 여러 민족이 각각 언어에 따라 지그들 땅으로, 종족에 따라 자기들 민족으로 갈라져 나갔음(1~5v)
2. 함의 아들들은 에티오피아, 이집트, 리비아, 가나안인데, 그들 자손 중에는 여호와 앞에서 힘센 사냥군이라고 불린 니므롯도 있었고, 그들도 종족과 언어에 따라 자기들의 땅에서 여러 민족으로 나누어 살았음(6~20v)
3. 셈에게도 자식이 태어났고, 이들도 종족과 언에 따라 자기들의 땅에서 여러 민족으로 나누어 살았으니, 홍수가 난 뒤에 이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땅에 퍼져 나갔음(21~32v)
* 본문의 정리: 홍수 이후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에게서 아들들이 태어났고, 그들은 종족과 언어에 따라 땅에 퍼져 나가 번성하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여러 민족과 나라의 기원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육과 번성의 축복이 본격적으로 성취됩니다.
* 본문의 명제: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생육과 번성의 축복이 본격적으로 성취되게 하셨고, 그들은 땅에 충만하게 되었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야벳을 창대하게 하신 하나님
a. 노아의 막내 아들인 야벳은 가장 먼 곳가지 뻗어 나갔고, 하나님의 약속처럼 창대하였고, 셈의 장막에 거하여 함께 언약의 축복을 누림
b.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놀라운 언약의 축복을 누리는 백성이 되어야 함
2. 형제에서 대적이 되는 함의 자손들
a. 함의 자손들도 종족과 언어에 따라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살았지만 그들은 이스라엘의 대적이 되어 이스라엘을 괴롭히게 됨
b.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잃고,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서 벗어나게 됨을 늘 명심해야 함
3. 멸망의 자손과 언약의 자손
a. 셈의 자손인 벨렉과 욕단 때에 세상이 나뉘는데, 욕단의 저주로 끝나는 자손이 되고, 벨렉은 아르라함으로 이어지는 언약의 자손이 됨
b. 하나님께서 지으신 백성이지만 누구는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고, 누구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2) Main Idea: 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언약 백성들을 통해서 당신께서 약속하신 생육과 번성의 축복이 성취되게 하실 것이니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길 결단한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육과 번성의 축복을 성취되게 하시고, 그 언약의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놀라운 언약의 축복을 누리는 백성으로 살아가자!!!
- 매순간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임을 명심하고, 하나님과 늘 함께 살아가고, 늘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 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경험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인생이 되자!!!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인생들이 세상 속에서 흩어져 살아가지만 그들 중에는 하나님을 떠난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인생이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등진 채 자신의 이름을 내기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과 늘 함께 살아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놀라운 성과를 내기 위해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더 깊이 깨닫고, 그러한 정체성을 굳게 지키며 살아가는 존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관리하게 하여 주시고, 더욱 더 정결한 하나님의 백성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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