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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67차 窟峰山(399.9m) 5.21(火)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57 24.05.22 10: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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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14:50

    첫댓글 雨天으로 몇차례 順序바꿈 끝에 doline 窟峰山을 찾으니 駐車場엔 探訪支援센타 造成事業으로 奔走하다.電動車 擔當者는 乘車를 勸誘하여 샛바람에 움추렸던 心身을 電動車에 依支하니 산길에 五味子터널 造成된 숲으로 700m를 달려 解說士 待機室에서 下車한다.몇해전까진 邑室마을에서 蛇行路 따라 숨가쁘게 올랐던 고갯마루이다.案內板을 따라서 窟峰山으로 入山하니 登山路는 麻袋를 깔아서 感觸도 괜찮고 頂上을 벗어날 念慮도 없다.솔잎 혹파리 防除 被害木을 處理한 마무리가 흉하여 改善의 餘地를 느낀다.登山路는 比較的 平易하여 쉽게 頂上部에 올랐지만 묵 묘 한자리에 不過하여 標石 必要性을 느낀다.右側으로 돌아서 1.2km 下山하니 doline 둘레길과 合流하여 稜線一走를 始睹하려다가 doline 안쪽으로 方向을 잡으니 넓은 耕作地가 遊休地로 放置된 모습이 凶物스럽다.몇군데 玉女샘이 標示 되어 있으나 조금 다듬었으면 하는 생각이고 밭둑에 自生하는 둥글레는 탐스럽게도 자란다.中心部인 doline는 平凡한 연못에 버드나무 몇그루 自生하는게 全部이니 뭔가 볼거리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展望臺에 서니 doline一帶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原點回歸는 電動車에 의해 쉽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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