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광주시민센터 공동대표, 그리고 광주지역 공동육아조합 '어깨동무' 교사인 강은주씨입니다.
김용재 광주시민센터 집행위원장과 안영숙 목련지역아동센터 시설장님. 광주시민센터 서구지부 운영위원이시기도 한 강은미 광주시의원님.
광주지역 최초 민간 어린이도서관 '아이숲어린이도서관' 정봉남 관장님과 선생님들인데, 참 열성적이시죠?
광주시민센터 서구지부 구현민 사무국장님과 김정은 광주시민센터 총무부장님.
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해 다큐멘터리를 촬영중인 KBC 광주방송에서 이날 캠페인 현장을 화면에 담아 갔습니다. 오는 8.29일 무렵 방영될 예정이랍니다.
김희용 대표님과 김선호 광주시교육의원님.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문홍석님과 김선호 교육의원님이 저수지를 배경삼아 정겨운 얘기를 나누는 모습
23일 토요일 오후 5시경부터 풍암지구 풍암저수지 주차장 인근에서 광주시민센터 서구지부 운영위원 등 광주시민센터 회원들이 산책 나오신 주민들을 상대로 10만 희망릴레이 거리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산책 나오신 주민들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보다 주민들 가까이에서 근로정신대 문제를 알릴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10만 희망릴레이 운동본부의 주축인 광주시민센터가 아니었다면 어려울 일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공동체! 힘찬 연대!! ^**^
서구지부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