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8일과 2020년 01월 02일 종무식과 시무식 소식을 전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파그라움센터의 활동을 올려드리는 종무식과
2020년 앞으로 시작될 한 해의 활동을 올려드리는 시무식을 각자 날에 가졌습니다.
지난 프로그램을 간단히 보기도하고, 감사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종무식의 모습입니다.
찬양인도. 말지선생님
기도. 리자선생님
박동호 선교사님의 누가복음 19:13 을 인용한 한 므나와 종의 이야기
황영희 지부장님의 감사인사
그리고 이어진 통성기도시간
1. 2019년의 사역의 감사
2. 2020년의 사역의 기대
3. 후원자와 동역자를 위해
4. 파그라움 공동체와 직원들의 영육간의 건강
마무리기도. 박동호선교사님
축도. 차미훈 목사님
2020년 01월 02일 새롭게 시작하는 시무식
이날도 찬양은 말지 선생님께서 인도하시고,
사회복지사 로나가 사회를 보았습니다.
특별기도. 준준
선교사님의 말씀, 2020년 우리는 스스로 단련하며 준비하기에 힘써야겠습니다.
2020년 한해를 시작하며 지부장님의 한 말씀
2020년에는 지역에서 모범이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파그라움과 직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20년의 사역을 위해
2. 후원자들과 동역자들을 위해
3. 파그라움과 직원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박동호 선교사님의 기도와 차미훈 목사님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습니다.
2019년 12월 28일과 2020년 01월 02일에 진행된 종무식과 시무식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2019년 부족한 일꾼들에게 능력을 부으시고 사용하여주신 아버지의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합니다. 그리도 수많은 동역자들을 보내시고 후원의 손길과 기도의 두손을 통하여 부족함을 채우시고 역사하시니 감사합니다.
2020년 파그라움센터, 세부갈보리교회도 더 주님 앞에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로 흔들리지 아니하고, 모든 사역과 활동을 통해서 주의 이름이 선포되고 영광받도록, 영혼들을 회복함을 얻도록 사용되기 원합니다.
이 사역을 위해 후원과 동역으로 물질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부어주시느 모든분들께 아버지께서 그 마음을 감찰하시고 복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도 더 섬기고 더 사랑하고 더 낮아지는 파그라움(희망의 통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020년도 주님의 행적을 닮아가는 파그라움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