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우리는 이미 성공을 이룬 사람입니다. 1. 어제는 책을 읽다 위로를 받았습니다. 다소 생뚱맞을 수 있는 <브레이킹 루틴>이라는 자기 개발 서적이었어요. 작가의 이 말에 용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내 경험상 큰 실패를 겪게 되면 사람은 작은 실패부터 또다시 반복한다… 나는 조직을 경험함에 있어 완벽을 요구하지 않았다. 오히려 작은 성취에도 크게 칭찬을 해주는 편이었다. 팀원이 자신감을 얻어 자기 분야에서 끝내 성과를 이루는 것을 종종 목격했다” 2. 책을 통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기쁘기도 했지만요. 성과에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맡겨진 일을 해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역대상 17장의 말씀과는 생뚱맞은 이야기 일지 모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막으십니다. 3. 하지만 그 진실한 마음을 칭찬하며 다윗의 가문에 축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윗은 비록 자신이 짓지 못하게 될 성전이지만 자신에 자녀가 잘 지을 수 있도록요. 계속해서 자재를 준비해 나갑니다. 요즘 세상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야! 잘해야지 (혹은 성과를 내야지)!’라는 인식이 지배적인 듯합니다. 그 기준점이 버거운 이들은 지레 포기하게 만들게 하는 원인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보게 돼요. 4. 하지만 하나님께선 완벽한 결과가 아닌 자신을 믿고 우리가 하나님의 소망을 가지길 원하십니다. 비록 세상 적 성공을 못한다 할지라도요. 이미 하나님께 온전히 소망을 가지고 행한 일은 하나님껜 성공임을 믿습니다. “다윗이 그 궁실에 거할 때에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밑에 있도다” 역대상 17:1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묵상의 말씀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어떠한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해서 한 것은
성공을 넘어 믿음이라고
받아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수고하시고요^^
평안한 하루되셔요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귀한 말씀처럼 일의 크기와 상관없이 하나님을 의식하며 해나가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늘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행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되니다!!!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결과보다 겸손히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심을 되새깁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신 일을 제 생각대로 성공을 판단하지 않고요. 다른 음성 때까지 순종하며 걸어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과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보시는 하나님께 참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언제나 누가 보든지 아니 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형제님과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저도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멘♡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오늘의 순종을 해나가길
원합니다. 작은 일에 순종하다 보면 실력이 키워져 큰 일도 맡기실 수 있는 사람되리라 믿습니다.
♡♡♡
아멘아멘입니다. 사모님
매일 순종을 선태하시는 사모님처럼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