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284 - 부정선거 끝장토론회
황교안 전 총리가 중심되어 부정선거 끝장토론회를 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수많은 부정 사례를 드러냈습니다.
부정선거는 말로 다할 수 없는 나라의 수치이며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흔드는 가장 큰 문제이며, 사형에 이를 정도의 큰 벌을 주어야 마땅한 문제입니다.
이런 일에 거짓을 일삼고, 비밀투표를 은밀히 조사하여 개인의 성향과 공개투표가 되도록 조작하고, 수많은 거짓 투표지를 넣어 선거를 조작해온 선거관리위원회와 이 수많은 부정사례를 무시하는 법원, 그리고 보도하지 않는 주류언론 등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드는 적대세력, 이적세력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더러운 차이나돈을 받아 쳐먹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작하여 당선된 자들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한 개인의 성향과 투표를 기반으로 하여 제시한 여론조사를 해오고, 사회를 추악하게 변질시켜온 세력들은 모두 척결해야할 대상들입니다.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썩어빠진 좌파의 조작된 정치 사회 역사를 바꿔야 합니다.
적들을 이롭게 하는 못된 사람들을 청산해야 합니다.
수구꼴통 우파가 아니라 수구꼴통 좌파의 나라 말아먹기를 막아야 합니다.
오히려 수구꼴통 우파는 나라를 위한 사람들임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