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다계층 이 활동하는 거점공간 조성을 목표-
상주시 도시재생 지원 센터. 2층강당 에서 5월 12일 오후 2시 상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 시가지형 실시 설계 착수 보고회 을 상주시(시장 강영석)주최. 상주시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위원회(위원장 이동원) 주관으로 개최 했다.
행사 참석자는 김진철 도시과장. 이동원 위원장. 정길수 시의원. 이경옥 시의원. 김익상 시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성상운 농어촌 사업부장. 리가온 건축사 사무소 주귀동 부장 외 관련 주민들이 참석하였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심화되는 중심상권 쇠퇴에 대응 하고 상주시 왕산지구중심상권을 회복하기위하여
기존상권의 신성장. 동력 발굴지역 자원 을 활용 및 다계층이 활동하는 거점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상주시 도시재생센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필두로 주민위원 및 상주시 가 추진 하는 신규사업으로 청년 내일플러스센타, 언제나 다온센타, 왕산공원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실시설계를 위한 첫 단계로 사업설명을 한다.
사업설명은 사업실시 설계 수립사, 주식회사 리가온 건축사무소 주귀동 부장이 했다.
이동원 추진위원장은 “실시설계 현지조사 및 지속적인 주민회의를 추진하여 실시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 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이 시행 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를 다하겠습니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