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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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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자식을 죽여 가슴에 묻은 애비사랑 "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196 23.08.08 11: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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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0 04:04

    첫댓글 하나님께서 우리가 율법신앙에서
    율법의 아버지 ~~ 모세의 백성이 될줄 아시고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 오실 메시야를 증거하셨는데
    선지자의 가르침을 받지 못해
    예수가 내 안에 없었네요~~!!!

    교회도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세워졌다
    하셨는데 성령을 받지 못한 인도자, 제자가 되어
    둘다 소경이니 가짜로 살며 힘들었네요

    그러니 예수도 모르는데 애비의 마음은
    멀고도 먼 이야기 였네요

    예수로 채워져~~ 흰옷을 입은 자매님이
    이렇게 아버지 품속의 아들을 내어주시고
    가슴에 묻은 사랑을 간증해 주시니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을 더듬어 보아요

    아버지 날에 애비가 캐쉬 좋아하신다고
    아버지 한테 돈이라도 한 번 드려볼 생각도 못한
    이 자식이~~ 영의 눈을 뜨네요

    독생자 오시면 죽일줄을 아시면서
    그로 인해 많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나올것을 보시며
    속건제를 드리신 아버지 사랑
    눈물겹게 감사해요~~~~~~~~~~

  • 23.08.12 01:55

    사 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아버지와 예수님과 사귐이
    있게 하시니 좋은 날을 맞이했네요~~!!

    요일서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어렵던 말씀이 다 육신이 되게 하신
    성령님, 예수님 사랑 얼마나 위대하신지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 23.08.15 16:09

    그 애비마음 알게 됐을 때
    내 아픔보다 더 아팠을 애비마음 때문에
    많이 많이 울었겠구나


    하나님 아빠 옷자락 들춰본 자
    하나님 아빠 사랑에 통곡하는 자


    하나 밖에 없는 외아들을 나에게 주신
    하나님 아빠 사랑에 포옥 빠진 자


    넌 내꺼야
    넌 내 딸이야
    내가 네안에 거할거야


    꾀죄죄한 모습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나를 꼬옥 안아주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 함께가자


    그 귀한 예수님
    나에게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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