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빡빡하게 회의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저는 상하이반점을 외칩니다.
볶음짬뽕을 먹어보고 싶어서 갔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불에 그을린 야채가 있어서 불 냄새... 납니다.
맛... 있습니다.(제 입에)
일반 짬뽕맛과는 다릅니다.
후추...맛이 강합니다.(후추 좋아합니다)
양...은 살짝 부족합니다.(공기밥 1/3정도 비벼 먹고 싶게끔)
해물볶음밥입니다.
심심해서 나쁘지 않습니다.
비벼 먹을 짜장도 옆에 담겨 있습니다.
볶음밥에 나온 짬뽕국물.
작은 그릇이고 건더기도 있습니다.
쿠폰입니다.
앞으로 3장만 더 붙이면 탕수육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회의 마치고 상하이반점 가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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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열심히 다니셔야 겠어요^^!
꼭 쿠폰으로 탕수육을 먹고 말겠어요
시내로 가고싶네요
개인적으로 교*짬뽕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는 곳.
볶음짬뽕맛이 무지 궁금하다눈
불맛이랑 후추맛이 강해요.살짝 매콤도 하고요.저는 후추맛을 좋아해서 좋은데 카수님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ㅋㅋㅋ 열심히 다니셔야 겠어요^^!
꼭 쿠폰으로 탕수육을 먹고 말겠어요

시내로 가고싶네요
개인적으로 교*짬뽕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는 곳.
볶음짬뽕맛이 무지 궁금하다눈
불맛이랑 후추맛이 강해요.
살짝 매콤도 하고요.
저는 후추맛을 좋아해서 좋은데 카수님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