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이라고 하는 것을 버리십시요
자신의 영을 더럽히지 마십시요
자신의 영을 깨끗하게 간직하십시요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
이러한 것은 성령님의 은사가
아닙니다
신의 언어 천상의 언어도 아닙니다
이러한 것에 미혹되어 자신의 영을
더럽히지 마십시요
교회가 성도들이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가증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고작 주신다는게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를 은사라고
주시겠습니까?
성경을 읽어 보십시요
죽은 자를 살리는게 능력이었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의 눈을 뜨게
하는게 능력이었습니다
말 한 마디로 나무가 말라 버리며
태풍이 잠잠해집니다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것입니다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라는 것은
성경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기독교만 그러는게
아닙니다
이슬람 불교 천주교 무당 ........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각종 종교라는 것이 방언이라는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로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는 교회뿐만이
아니고 우상을 숭배하는 타 종교에도
방언이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알라를 섬기는 이슬람에도 성령님이
역사를 하시는 것일까요?
우상을 숭배하며 신접한 무속인에게도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일까요?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입니다
방언이라고 하는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 사바사바가 성령님의 은사가
아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교회를 보고 성도들을 보고
즐거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변질되어 가고 타락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보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은?
방언이라는 것을 버리십시요
자신의 영을 악한 영에게 팔지
마십시요
자신의 영을 깨끗하게 간직하십시요
불법을 행하지 마십시요
순결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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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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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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