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 나동수]
들꽃은 이름을
구걸하지 않는다.
별처럼 들꽃처럼
나의 길을 간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40850?LINK=PDM
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
시와 당신 낙서 | 시는 낙서다 사람들은 시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어쩌면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지 못한 말이나 가슴에 묵
product.kyobobook.co.kr
첫댓글 그렇긴해요 들꽃은 투정이 없지요
저도 이제 시도 좀 읽고 그래야겠습니다.맨날 유튜브만 봐선 안되겠다는 자각이 생깁니다.
네!~~~
첫댓글 그렇긴해요 들꽃은 투정이 없지요
저도 이제 시도 좀 읽고 그래야겠습니다.
맨날 유튜브만 봐선 안되겠다는 자각이 생깁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