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에 상관견관으로 이어진 폐단입니다.
본인의 일이 된것은 천간에 무계합으로 계수가 묘목을 생하는 천지합일로 된 계묘년이니 명주의 일로 일어난 것이며 대운에서 을유대운으로 상관견관의 일이 계묘년에 명주의 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업무적인 일이 된것은 묘목은 정관으로 회사나 소속된 조직을 뜻하는 것이며 계수가 합으로 이어지니 자신이 월급받는 곳입니다.
첫댓글 현실적으로 원인이 될만한 사건이 없었는데도 상관견관의폐해가 발생되나요?
첫댓글 현실적으로 원인이 될만한 사건이 없었는데도 상관견관의폐해가 발생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