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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0월21일(월)출석부/뮤직 Q
현 정 추천 2 조회 315 24.10.21 00:27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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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1 11:37

    언니
    잘 지내고 계시죠?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여행
    열심히 다녔네요.
    그 더운날에 한달에 세번씩도
    갔으니요.
    현실속으로 들어왔으니
    열심히 살다가 또 어느날에
    만나기로 해요~~

  • 24.10.21 09:56

    삶방 모임에서 들은 전설의 현정표
    마포종점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 무대를 보니 그날엔 흥이
    좀 덜 하셨었나봅니다 ㅎㅎ
    줬다 뺏음 어디어디에 뭐 난대나요?
    올렸다 내리면 어디어디에 뭐 날껄요?
    노인네 희롱죄는 적용이 안될까요?
    내리지마세요^
    팔방미인 현정니이임~

  • 작성자 24.10.21 11:40

    그날은 지기님도 계시고
    처음 뵙는 선배님도 계셨잖아요.

    제가 알기론 삶방에 동영상
    올리는게 금지인줄 알고
    있거든요.

  • 24.10.21 13:02

    내성적 ? 현정님 씩씩하게 노래도 잘 부르시고
    흥도 있으시네예
    연예인 끼가 숨어있는듯 ㅋㅋ
    무엇이든 열정을 다하시는 울산댁 현정님~~ 트롯도 응원합니다요
    파이팅!!

  • 작성자 24.10.21 14:39

    신랑하고 있으면 말도 거의
    안하는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노래 할때는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 24.10.21 13:45

    웃음주신 현정님.

    꾸밈없는 성격이 장점이신거 같아요.

    노래 진짜 넘 재밌게 잘 들었어요.

  • 작성자 24.10.21 15:27

    홀리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촌에서 오전 내내 일하다가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어
    떡볶이 집에 왔는데
    맛집이라 그런지
    젊은이들이 줄서고 있네요.
    음치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10.21 14:43

    아따 잘 불러요. 조금 연습하면 돌 것 같아요.
    오후에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10.21 15:56

    그래요?
    너무 과한 칭찬인데요?
    ㅎ~~

  • 24.10.21 15:16

    지금 외부라 동영상을 듣지 못함이 아쉽네요
    추측컨데 신나고 즐겁게 잘 부르시리라
    이따 들어볼게요
    글도 재미있어 종종이다 발자욱 찍게 하십니다
    요즘 수확할거도 없으면서 무우지 바쁘네요
    휘리릭~~!!

  • 작성자 24.10.21 15:59

    바쁜건 참 좋은거에요.
    시간 나고 한가하면 우울증 오고
    온갖 상상 다 접어 들어요.
    촌집에 있으면서
    모레 독서회에서 토론할 책
    생각하니 마음만 동동거려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10.21 21:50

    가장 용기 있는 분은 노래 실력이 썩 좋지 않음에도
    씩씩하게 무대에 올라 중인환시리에 노랠 열창하는 사람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사람이 변변치 않아 노랠 잘 부르지 못한다는 핑계로
    거의 남 앞에 서보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노랭방에선 자막을 보면서 겨우 겨우 입을 떼보긴 합니다.
    현정님의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노래 부르시는 삶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 작성자 24.10.21 22:36

    저번 삶방 모임때 오셨는데
    대화 한번 못나누고 헤어졌네요.
    일찍 가시는 바람에 제 노래도
    못듣고 가셨네요.
    신랑은 1년동안 저랑 술 마신적이
    한번 있을까 말까하니
    노래방은 아예 안갑니다.
    신랑이 FM이니 저녁 모임은 아예 없구요. 한때 가라오케 스탠드바가 성행하고 7080라이브 무대가
    생겨도 갈 사람들이 없더군요.
    올해 트롯방 라이브 무대 알고 나서
    몇번 갔고 거기서 알게된 회원분들
    덕분에 무대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어요.
    여기 울산 시내도 아니고 산 언저리
    촌에 살면서 서울 가서 살날만
    꿈꾸며 삽니다~~

  • 24.10.22 05:51

    어제는 바빴나봐요?
    하루늦게 출석합니다.
    현정님

  • 작성자 24.10.22 09:48

    바쁘신건 좋은 일입니다.
    울산은 비님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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