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속보]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고…3명 사망·2명 중상 (기사 추가 + 총 사상자 6명)
근성 추천 0 조회 3,633 11.07.04 13:44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4 15:05

    ㅠㅠㅠㅠㅠㅠㅠ아유 어떡해ㅠㅠㅠㅠ

  • 11.07.04 15:18

    내동생 지금 휴가나왔는데ㅠㅠ 근데 소총을 내무반에서 쐈는데 집이흔들릴정도로 폭발음이 큰가???????

  • 11.07.04 15: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 11.07.04 17:12

    다른기사 보니까 소총쏘고 수류탄 던졌단 말도 있더라 ㅠㅠ그거때문아닐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7.04 17:30

    언니 다행이다 정말ㅜㅜ에휴 어떡해ㅜㅜㅜㅜㅜㅜ

  • 헐 눈물난다ㅠㅠ어떡해...

  • 11.07.04 15:36

    와 몇년전 김일병사건 생각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새끼도 개 또라이 새끼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15:41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어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머..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04 15: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이게 뭐야 진짜.... 소름돋아 불쌍해서 어떡해

  • 11.07.04 16:10

    아이런거 이름이나 안되면 성이라도알려주지 ㅠㅠ연락할길이업는나는답답함.....존나이런기사날때마다덜컹해심장이

  • 11.07.04 16:12

    아 어떡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16: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1.07.04 16:17

    내친구 강화도 2사단.........잉..........야이놈아.......너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잖아 ㅠ0ㅠ!!!!!!!!!!랴랴야야야ㅑ양!!!!!!!!!

  • 아이고 어떡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7.04 17:31

    진짜 이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죽은거야ㅜㅜㅜㅜㅜ아 어떡해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17:34

    어떡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16:39

    이런일 터질때마다 진짜..ㅠㅠㅠㅠㅠ 근데 군대 총기 관리가 그렇게 허술한가? 총기사고가 은근히 자주 있는 것 같아 다른것도 아니고 진짜 무긴데 관리 정말정말 빡세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 아님 정말정말 빡세게 하는데도 이런 일이 터지는건지..

  • 11.07.04 16:42

    아이고.. 다 내 또래고 그런데.. 안타깝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17:13

    내무반에서 총기난사 ㄷㄷㄷㄷㄷ진짜 끔찍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1.07.04 17: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도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크겠다...ㅠㅠ 저번에 총기난사 피해자분 밤에 총소리가 들린다고 잠도 못자는 정신피해 다큐 봤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 어쨋든 빨리 쾌차하시길 ....어휴...ㅠㅠ

  • 헐..이게 뭔일이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17:33

    진짜 군인들 죽은게 제일 가슴 아프다..꽃 다운 나이에 정말...부모님들은 어떡해 자식 다 키워놨더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17:49

    진심 소름돋았다..이게 무슨 일이야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7.04 18:54

    언니 댓글에 진심으로 소름 돋았어..어떡해...

  • 11.07.04 18:55

    헐 어떡해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도.... 내동생도 이제 곧 군대가는데 진짜 마음이 안편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04 19: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럴수가...ㅠㅠㅠㅠ

  • 11.07.04 19:28

    우리 사촌오빠가 군대에 있을때 저런일 많이 일어난다구 근데 미수에 그치는게 많아서 많이 안알려진것도 있고 그렇다고 하더라고 원래 큰사건 아니면 군대에서는 쉬쉬하는것도 있고..우리나라 군제도는 아직까지는 멀었나봐..우리아빠 군대다니던 시절보다야 확실히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 11.07.04 19:28

    에휴..사망자분들이 나랑 비슷한 나이또래라 더 안타깝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20:20

    저런일흔하대 ㅜㅜ 내구남친도 군대있을떄 2명이나 죽었대 ;;ㅠㅠ 아 어케 나라지키다가 ㅜㅜ너무 마음이아프다...ㅠㅠ 실수로 그렇게 되는일이 많데 특히 최전방이런덴 다 실탄이라서..ㅠㅠ

  • 11.07.04 20:21

    헐.......내친구 지금 해병대에잇는데...잘지내나

  • 11.07.04 21:03

    내가 제일 아끼는 후배가 오늘 해병입대했는데... 휴우.. 가슴이 먹먹하다.. 부디 잘 있다오길..

  • 11.07.04 21:47

    왜저래ㅠㅠ

  • 11.07.04 22:23

    내동생 해병대인데 저기랑 같은 사단임. 낼모레 휴간데 못나온대ㅠ 불쌍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22:3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4 22:42

    에휴ㅠㅠ.. 무슨 죄냐 진짜ㅜㅜ...

  • 11.07.04 22: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지키려고 간 군인들이 애꿏은 총질에... 가족들은 얼마나.억장이 무너질까..ㅠㅠ

  • 11.07.04 2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 ...정말 눈물난다진짜..

  • 11.07.04 23:42

    개자식 나쁜자식아 죽으려면 그냥 혼자서!! 혼자서 총구 입에 들이대고 죽지 그랬니..죄없는 남의 집 귀한자식.. 귀한 아들 왜죽이니 억울해서 어떡하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