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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온유하고 너그러운 시니어!
리야 추천 0 조회 461 24.10.21 02: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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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03:49

    첫댓글 '얼마나 남았을까? 내 삶은

    그저 하루 하루가 선물인데

    뭘 더 바라고 화를 내고 날을 세우는가 말이다.'

    맞습니다. 겸손하게, 긍정적으로 살아도 가는 이 세월이 아깝기만 한데
    뭣땜시 탐욕에 눈이 멀고, 뻑하면 화 내고, 상대방을 찌르는 눈으로 보냐 말입니다.

  • 작성자 24.10.21 04:01

    자기 자신은 점검도. 한번 안 해보고

    남에게는
    도마위에 올려놓코
    날을 세우고 사는데요
    못난이 지요 모

  • 24.10.21 04:15


    저도 이부분 말씀에
    리야임 글에..

    100%공감 했습니다!!
    💯🙏❤️💕🏠💐🌹

    삶의 열매는 달고,
    이만큼 도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22 17:36

    @수샨 수샨님
    잘 지내시지요?
    늘 힘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질고 너그러운 시니어는 멋지시더라고요

  • 24.10.21 04:07

    마음에 와 닿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글도 잘 쓰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10.22 17:37

    해피오님
    첨 뵙는군요
    자주 들러셔서
    댓글도 주시고요
    소통하고 지내입시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2 17:38

    마음샘님
    삶방에서 뵈니
    참 좋습니다

  • 24.10.21 09:09

    참고 인내하고 혼자만
    바보삶이 였구나

    자책 했드만
    서서히

    자연스레
    시간이,
    세월이 결과를 보여주고
    보답해주는듯요 ~~


  • 작성자 24.10.22 17:40

    그럼요
    절대로 공짜는 없습니다
    내가 뿌리고 애쓴. 만큼
    좋은 것으로. 내게
    선물 해 주는
    인생 여정 입니다

  • 24.10.21 09:27

    평생
    부지런하게
    살다보면 엎어졌어도
    다시 일어나게 되더군요

  • 작성자 24.10.22 17:41

    마자요
    부지런 하시고
    건강하시면
    또 일어 나게 되지요

  • 24.10.21 10:01

    가을이 되었으니 풍성한
    열매가 천지에 가득합니다.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두어들일 것이 없다는
    말처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22 17:41

    암 것도
    심지 않코
    수확을
    기대 할 수는
    없습니다

  • 24.10.21 13:51

    전 십여년전에 부산에 갔었거든요.

    근데 제가 본 해운대하고 리야님이 올려 주신 바다하고 다른거 같아요.

    진짜.. 잔잔한 저 바다..멋집니다.

    리야님이 올리시는 글은 늘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글도 읽는 사람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쓰시고요.

    리야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22 18:59

    부산 해운대도
    너무 개발을 많이 해서
    옛날의 해운대 바닷가 맛이 덜해요
    모래톱도 넓어서. 낭만도
    좋았습니다
    이젠 해수욕장 만 모래밭을 거닐수 있고요
    방파제 처럼 해. 놓은곳은
    바닷가로 못 내려가도록 해 놓아서
    답답 하더군요

    옛날이여~

  • 24.10.21 14:08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22 19:00

    운선님
    감사합니다
    저녁에도
    좋은시간 되셔요

  • 24.10.21 14:57

    네 좋은 말씀 잘 새겨요

  • 작성자 24.10.22 19:00

    감사합니다

  • 24.10.21 17:17

    거미가 줄을 뿝아내듯 글이 술술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이들수록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살아야한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 작성자 24.10.22 19:03

    아이고나
    저는 글을 제대로
    쓸줄 몰라요
    그냥 저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일기 처럼. 쓰는 일상의 글 이라서
    비온뒤님이나
    윤슬하여님
    운선님
    달항아리님 처럼
    유려한 필력이 전 무 합니더

  • 24.10.21 21:39

    본문을 읽으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돌이켜보면 밴댕이 소갈딱지 만도 못한 행동을 예사로 했습니다.
    이제 웬만큼 나이도 들고 했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사람답게 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0.22 19:05

    곡즉전님
    댓글도
    게시글도 참 멋지시더군요
    해박하시니까
    글도 술술
    잘 쓰시더군요

  • 24.10.22 10:53

    이야기중 날 세우는 사람들
    대부분 타고난 성품인듯 합니다

    인간의 심성 본심등은 환경의 지배도
    많이 작용하기도 할것 같애요

    좋은글 오늘도 머물다 갑니다 ♡♡

  • 작성자 24.10.22 23:40

    보통
    성깔이 더럽다고들 하시는 건
    난폭하게 공격성 발언을 하거나 비꼬거나
    어거지로 덮어 씌우거나
    고약한 성질머리를 보고
    하시는 데요
    나이 묵어서 고약한 성질은. 사람대접을 못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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