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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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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온유하고 너그러운 시니어!
리야 추천 0 조회 229 24.10.21 02: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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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49 새글

    첫댓글 '얼마나 남았을까? 내 삶은

    그저 하루 하루가 선물인데

    뭘 더 바라고 화를 내고 날을 세우는가 말이다.'

    맞습니다. 겸손하게, 긍정적으로 살아도 가는 이 세월이 아깝기만 한데
    뭣땜시 탐욕에 눈이 멀고, 뻑하면 화 내고, 상대방을 찌르는 눈으로 보냐 말입니다.

  • 작성자 04:01 새글

    자기 자신은 점검도. 한번 안 해보고

    남에게는
    도마위에 올려놓코
    날을 세우고 사는데요
    못난이 지요 모

  • 04:15 새글


    저도 이부분 말씀에
    리야임 글에..

    100%공감 했습니다!!
    💯🙏❤️💕🏠💐🌹

    삶의 열매는 달고,
    이만큼 도
    감사 합니다...

  • 04:07 새글

    마음에 와 닿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글도 잘 쓰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08:32 새글

    리야님 건강해 보이시고
    행복해 보이시는데요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9 새글

    참고 인내하고 혼자만
    바보삶이 였구나

    자책 했드만
    서서히

    자연스레
    시간이,
    세월이 결과를 보여주고
    보답해주는듯요 ~~


  • 09:27 새글

    평생
    부지런하게
    살다보면 엎어졌어도
    다시 일어나게 되더군요

  • 10:01 새글

    가을이 되었으니 풍성한
    열매가 천지에 가득합니다.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두어들일 것이 없다는
    말처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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