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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0mH_87wNtk?si=H1mjOo20fssBwnwI
통치자들이 갖출 의
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
11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하게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십분의 일 호멜을 담게 하고 에바도 십분의 일 호멜을 담게 할 것이며
12 세겔은 이십 게라니 이십 세겔과 이십오 세겔과 십오 세겔로 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예물과 절기 규례
13 너희가 마땅히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 밀 한 호멜에서는 육분의 일 에바를 드리고 보리 한 호멜에서도 육분의 일 에바를 드리며
14 기름은 정한 규례대로 한 고르에서 십분의 일 밧을 드릴지니 기름의 밧으로 말하면 한 고르는 십 밧 곧 한 호멜이며 (십 밧은 한 호멜이라)
15 또 이스라엘의 윤택한 초장의 가축 떼 이백 마리에서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드릴 것이라 백성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것들을 소제와 번제와 감사 제물로 삼을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이 땅 모든 백성은 이 예물을 이스라엘의 군주에게 드리고
17 군주의 본분은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명절과 초하루와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명절에 갖추는 것이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 제물을 갖출지니라
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첫째 달 초하룻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되
19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성전 문설주와 제단 아래층 네 모퉁이와 안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20 그 달 칠일에도 모든 과실범과 모르고 범죄한 자를 위하여 역시 그렇게 하여 성전을 속죄할지니라
21 첫째 달 열나흗날에는 유월절을 칠 일 동안 명절로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
2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23 또 명절 칠 일 동안에는 그가 나 여호와를 위하여 번제를 준비하되 곧 이레 동안에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이며 또 매일 숫염소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24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숫양 한 마리에도 한 에바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 씩이며
25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 칠 일 동안 명절을 지켜 속죄제와 번제며 그 밀가루와 기름을 드릴지니라
(에스겔 45:9~25,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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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하십니다. 그들은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써야 합니다. 또 명절과 초하루와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명절에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은 유월절과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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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은 정직한 삶으로 나타납니다 에스겔 45장 9~12절
에스겔 45장 9~12절, 우리말 성경 © Duranno
9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왕들아, 이제 그만하라! 너희는 부정과 폭력을 버리고 정의와 의로움을 행하며 내 백성들에게서 빼앗는 일을 중지하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10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사용해야 한다.
11 에바와 밧은 크기를 같게 해 밧이 호멜의 10분의 1, 에바가 호멜의 10분의 1이 되게 하라. 그 둘의 크기는 호멜에 따라야 할 것이다.
12 세겔은 20게라다. 20세겔 더하기 25세겔 더하기 15세겔은 1마네가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은 과거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백성을 억압하고 폭행하며 재산을 빼앗았던 모습을 책망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폭력과 압제를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명하십니다. 이를 위해 상거래에서도 정확한 저울과 에바와 밧을 사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직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물건을 사고팔고 계산하는 아주 일상적인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사람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의 거룩함은 예배 시간뿐 아니라 돈과 물질을 다루는 방식, 약속과 관계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나타나야 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아시는 부분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나요?
이익을 위해 나도 모르게 타협하고 있는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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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에스겔 45장 13~25절
13 “‘이것이 너희가 드려야 할 예물이다. 곧 밀 1호멜에서 6분의 1에바를 드리고 보리 1호멜에서 6분의 1에바를 드려야 할 것이다.
14 기름은 규례대로 1고르당 10분의 1밧이다. 10밧은 1호멜과 같으므로 1고르는 1호멜 또는 10밧이다.
15 또 이스라엘의 풍성한 목초지에서 200마리 양 떼 가운데 1마리를 드릴 것이다. 이것들은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곡식제사와 번제와 화목제로 쓰일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16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은 이 예물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드릴 것이다.
17 명절과 초하룻날과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해진 절기 때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전제물을 드리는 것은 왕이 할 일이다. 그는 이스라엘 집의 속죄를 위해 속죄제, 곡식제사, 번제, 화목제를 준비해야 한다.
18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첫째 달 첫째 날에는 너희가 흠 없는 어린 수송아지를 잡고 성소를 정결하게 할 것이다.
19 제사장은 속죄제의 피를 가져다가 성전 문기둥과 제단 아래 단 네 귀퉁이와 안뜰 문의 문기둥에 바를 것이다.
20 너희 가운데 의도하지 않고 죄를 지었거나 모르고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 매달 7일에도 이와 똑같이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너희가 성전을 속죄할 것이다.
21 첫째 달 14일에는 너희가 유월절을 지키라. 7일간의 명절 기간 동안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다.
22 그날 왕은 자신과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을 위해서 속죄제물로서 수송아지 한 마리를 준비할 것이다.
23 명절의 7일 동안 그는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물로 드려야 한다.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
24 그는 곡식제사를 수송아지 한 마리에 1에바씩, 숫양 한 마리에 1에바씩, 그리고 그 1에바마다 기름 1힌씩을 같이 드려야 한다.
25 일곱째 달 15일의 명절에도 그는 7일 동안 이와 같이 해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드릴 것이다.’”
- 하나님은 백성과 통치자가 드려야 할 예물과 절기의 규례를 정하시고, 여러 절기마다 속죄제물을 드리게 하십니다. 특히 첫째 달과 일곱째 달의 속죄제는 성소와 백성의 죄를 속죄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의 거룩함을 지키도록 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 위해 죄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다시 가까이 나아가는 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완전한 속죄의 은혜가 있지만, 그 은혜를 받은 우리는 더욱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최근 하나님 앞에서 돌이키고 회개해야 할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나는 죄를 깨달았을 때 숨기고 합리화하나요, 아니면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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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진정한 리더쉽
태풍이 몰아치던 밤, 바닷가 마을 전체가 정전으로 암흑에 잠겼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도 낡은 등대 하나는 바다를 향해 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한 등대지기가 위험을 무릅쓰고 등대 꼭대기까지 올라가 수동으로 불을 밝혔던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고 묻자, 그는 말했습니다. “저 불빛이 꺼지면, 누군가 방향을 잃고 좌초할지 모르니까요. 저는 불을 밝히라고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이 등대의 불빛 덕분에 여러 척의 어선이 무사히 귀항했습니다. 자기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역할을 다한 한 사람의 사명감이 수많은 생명을 구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리더십은 대중의 주목을 받는 자리에 나아가 통솔하고 주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리더십은 무대 위에서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하나님을 의식하는 신실함이 진정한 리더십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말솜씨나 탁월한 재주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그분께 순종하는 ‘거룩한 중심’을 기뻐하십니다.
화려한 경력을 쌓고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예배의 자리를 떠나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더 많은 재물을 쌓아 외형을 꾸미느라, 하나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거룩한 습관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거룩함과 정의와 충성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 한 절 묵상
45장 9-10절 | 권력은 군림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 뜻을 이루는 도구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득권의 착취를 향해 “이제 그만하라.”라고 외치시며, 거룩한 회복은 불의한 이익과 함께할 수 없음을 밝히십니다. 회복될 땅과 성전의 설계도를 다루면서 공정한 저울을 언급한 것은, 예배와 일상이 정의와 공의에 기초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탐욕과 착취를 버리고 공정한 저울을 사용하라고 명하십니다. 공정하고 정직한 삶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영적 예배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손해 보기 싫어서, 조금 더 남기고자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웃과의 거래에서 불의가 아닌 정직으로, 인색함이 아닌 넉넉함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드러내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정직한 일상이 다르지 않음을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에스겔 45장 9~25절은 회복된 이스라엘 공동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먼저 통치자들에게 폭력과 억압을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명하십니다. 상거래에서도 정직한 저울과 정확한 도량형을 사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백성과 통치자는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고 절기를 지키며 속죄제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반복되는 속죄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함을 보여 줍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함은 예배의 자리와 일상의 삶이 분리되지 않는 것입니다. 정직한 삶과 회개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워 가는 것이 회복된 백성의 모습입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라” 에스겔 45장 9절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예배와 삶을 분리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예배는 예배당을 나서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정직한 저울을 사용하라는 말씀은 단순히 상거래에 대한 규칙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살아가라는 명령입니다.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정직할 수 있는가? 손해를 보더라도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가? 나에게 유리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 삶으로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반복해서 속죄의 제사를 명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부족함과 죄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완벽한 삶이 아닙니다. 잘못했을 때 숨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오며, 다시 말씀을 따라 걷는 삶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예배가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정직한 말 한마디, 공정한 선택 하나, 누군가를 배려하는 작은 행동 하나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4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45장 9~25절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은 모든 참된 신앙의 시작이다. - 어거스틴
양심은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 안에서 들리는 자리다. - 존 번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신실함이다. - 프란시스 쉐퍼
참된 믿음은 교회 안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방식에서 드러난다. - 존 파이퍼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다
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 45:9)
회복될 이스라엘 공동체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통치자와 백성 모두에게 각자의 책임을 말씀하십니다. 백성은 하나님께 드릴 것을 정직하게 드리고, 통치자는 그것을 사사로운 욕심에 사용하지 않고 예배와 공동체를 위해 바르게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꿈꾸시는 공동체는 누군가의 책임만 강조하는 곳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공동체임을 깨닫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더 엄격한 책임을 요구하십니다. 권세는 자신을 높이라고 주신 특권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라고 맡기신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통치자는 폭력과 억압을 버리고 공평과 정의를 행해야 합니다. 오늘의 사회에서도 지도자에게 정의와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동시에 한 시민으로서 제가 감당해야 할 책임도 돌아보게 됩니다. 세금을 정직하게 내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며,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제 몫을 감당하는 것 역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살아내는 일입니다.
이해되지 않고 비상식적인 세상의 모습을 보며 지도자와 제도를 쉽게 비판하면서, 정작 내게 맡겨진 작은 책임에는 소홀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정의로운 세상은 정의로운 지도자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세워집니다.
오늘도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책임부터 살펴보기 원합니다. 가정과 교회와 일터,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정직과 공의를 선택하고, 제 권리만 주장하기보다 공동체를 위해 감당해야 할 의무에도 충실하겠습니다. 지도자는 권력을 섬김으로 사용하고 백성은 책임을 신실하게 감당할 때,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이 드러날 것을 믿습니다.
2)
에스겔45:9-25절
45장 앞부분은 땅을 분배할때 하나님께 먼저 바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9절 이하에 이스라엘 통차자들에게 2가지를 말씀합니다
첫째,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가입니다
둘째, 예물과 절기 규례의 핵심은 속죄로 성전을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첫째,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가입니다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고 대신에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말씀합니다
9절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을 것을 그칠지니라"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것 즉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대로 포악과 겁탈을 취하고 대신에 정의와 공의를 버리면 백성을 속이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통치자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할수가 없습니다
그런 공동체 그리고 나라는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버리는 것을 버리는 것 취하는 것을 취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버릴것을 버리고 최할것을 취하며 살겠습니까?
그런 삶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출발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둘째, 예물과 절기 규레의 핵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속죄입니다
백성들은 군주에게 예물을 드리고 군주는 이스라엘 백성이 속죄 받을수 있도록 속죄 제물을 준비합니다
17절입니다 "군주의 본분은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명절과 초하루와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명절에 갖추는 것이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갖출지니라"
이렇게 속죄제물을 준비하면 정한 절기에 속죄제를 드립니다
첫째달 1일 첫째달 7일 첫째달 14일 그리고 일곱째달 15일 속죄제를 드립니다
당연한 질문이지만 왜 속죄제를 드려야 하는지도 말씀합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성전을 속죄하기 위해서입니다
20절입니다 "그달 칠일에도 모든 과실범과 모르고 범죄한 죄를 위하여
역시 그렇게 하여 성전을 속죄할지니라"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속죄를 통해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전이 거룩하고 거룩함을 유지할때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더이상 회개가 없어도 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예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큰 은혜입니다
우리는 은혜를 기억하며 은혜의 삶을 살도록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때 은혜 받은 자로 거룩한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을 살아내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1.공정하여라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된 이스라엘에서 지도자로 세움 받을 자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 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권력을 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들을 위해서나 불의하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공정하게 그리고 정의롭게 사용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약한자들의 것을 빼앗지 말아야 하며 그들을 돕는 일에 바르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들에게 공평한 저울을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어떠한 힘이라도 하나님앞에서 공정하지 못하게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세심하게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을 공정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2.하나님앞에 서라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들이 절기때에 하나님께 바쳐야 할 예물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그들이 비록 땅에서는 높임을 받고 힘을 가진 자리에 있다고 하여도 그들보다 더 크시고 그 높으신 하나님이 계심에 대하여 알게 하십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항상 내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움 받았으며 항상 높으신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이 높임을 받으려고 한다면 그것인 곧 패망이 길이 되고 말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앞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고 내게 주신 모든 것은 위임 받은 것임을 잊지 않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위임하신 모든 것을 바로 깨닫고 있는가?
3.절기의 중요성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절기를 지키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절기를 지키는 것은 그 절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존중하고 그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절기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복음적인 목적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절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절기를 지킴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를 통하여서 그분을 더욱 더 바르게 알아가고 그분을 온전히 높일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절기를 통한 은혜를 받고 있는가?
4.아름다운 예물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이 자신에게 바칠 예물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신앙의 삶이 자기 희생 없이 자신의 헌신없이 말만으로 되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앞에 자신이 가진 것을 드릴 줄 아는 것은 바로 믿음의 표현입니다. 신앙은 몸의 헌신과 내가 가진 물질적 헌신이 있을 때에 비로서 그 진정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듣는 신앙인이 아니라 행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앞에 행하는 신앙인으로 살고 있는가?
4)
에스겔 45장 9–25절 말씀 요약
9절: 지도자의 억압 금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폭력과 강탈을 그치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백성의 재산을 빼앗거나 삶의 터전에서 내쫓지 말아야 했습니다. 지도자의 권력은 사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백성을 보호하고 공의를 세우는 책임입니다.
10–12절: 정직한 저울과 도량형
하나님께서는 정확한 저울과 에바와 밧을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곡식을 재는 에바와 액체를 재는 밧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정해졌고, 무게를 재는 세겔과 마네의 기준도 명확하게 규정되었습니다. 거래에서 속이거나 기준을 임의로 바꾸는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됩니다.
13–15절: 백성이 드릴 예물의 기준
백성은 밀과 보리, 기름과 양 가운데 정해진 비율을 예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이 예물은 소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위해 사용되었으며, 백성의 죄를 속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는 감사와 순종이 담겨야 합니다.
16–17절: 지도자가 감당할 예배의 책임
모든 백성은 예물을 지도자에게 드리고, 지도자는 절기와 초하루와 안식일에 필요한 번제·소제·전제와 속죄제·화목제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지도자는 백성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동체가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도록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18–20절: 성소를 정결하게 하는 제사
첫째 달 초하루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드리고, 그 피를 성전 문기둥과 제단의 네 모퉁이 및 안뜰 문기둥에 발라 성소를 정결하게 해야 했습니다. 일곱째 날에도 알지 못하고 잘못한 사람들을 위해 같은 일을 행하여 성전을 속죄해야 했습니다. 이는 깨닫지 못한 죄까지도 겸손히 살펴야 함을 보여 줍니다.
21–24절: 유월절과 무교절의 제사
첫째 달 14일에는 유월절을 지키고 7일 동안 누룩 없는 떡을 먹어야 했습니다. 지도자는 자신과 백성을 위해 속죄제를 드리고, 절기 동안 매일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로,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려야 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백성을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25절: 일곱째 달 절기의 제사
일곱째 달 15일부터 시작되는 7일간의 절기에도 유월절과 같은 기준으로 속죄제와 번제, 소제와 기름을 드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과 보호를 정기적으로 기억하며 감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첫째, 신앙과 정직한 생활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서 거래와 인간관계에서 속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둘째, 권한에는 섬김의 책임이 따릅니다.
지도자는 약한 사람을 억압하지 않고 공동체의 유익과 바른 예배를 위해 섬겨야 합니다.
셋째, 깨닫지 못한 죄도 살펴야 합니다.
의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잘못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말씀 앞에서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넷째, 구원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유월절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다섯째,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자원하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시간과 재능, 물질을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
삶의 적용 방법
금전 거래와 업무에서 정확한 수치와 정직한 기준을 사용합니다.
지위나 권한으로 다른 사람에게 부당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잘못을 발견하면 변명하지 않고 사과하며 바로잡습니다.
매일 기도하면서 알고 지은 죄와 깨닫지 못한 죄를 함께 회개합니다.
예배와 성찬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수입과 시간의 일부를 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별합니다.
가정과 공동체가 바르게 예배하도록 먼저 본을 보이며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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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공평한 저울추와 유월절에 흐르는 대속의 은혜
2. 역사적인 배경
⑴ 포로기 이전 정경 불일치와 공정한 도량형 제정의 필요성
에스겔 45장 9~12절은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을 향한 주엄한 경고와 함께 공정한 도량형(에바, 바트, 호멜, 세겔)의 기준을 다시 세우시는 대목입니다. 포로기 이전 이스라엘 사회는 종교적 타락뿐 아니라 경제적 불의가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부유한 자들과 권력자들은 살 때와 팔 때 다른 저울추를 사용하며 가난한 자들을 속이고 착취했습니다(암 8:5, 미 6:11). 하나님은 새 성전의 법을 선포하시며 고토로 돌아올 백성들에게 정직한 저울과 공평한 도량형을 명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성전 안의 제사뿐 아니라 성도들의 구체적인 일상 상거래와 경제 정의 속에서 반드시 입증되어야 함을 가르쳐주는 역사적 배경을 지닙니다.
⑵ 군주의 제물 봉헌과 유월절·초막절 예배의 복원
13~25절은 백성들이 바친 예물을 모아 통치자(군주)가 대표로 하나님께 드릴 제물의 분량과, 명절인 유월절과 초막절의 제사 규례를 다룹니다. 바벨론 포로기 70년 동안 백성들은 성전이 없어 유월절과 같은 민족적 절기를 율법대로 지키지 못했고, 대속의 제사도 끊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새 시대의 군주들에게 백성을 압제하는 대신 그들의 예배를 섬기는 직무를 부여하시고, 정해진 절기마다 정밀한 규격의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게 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정체성이 군사력이나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통한 대속의 은혜와 하나님 중심의 예배 성수에 있음을 확증하는 신학적 배경을 담고 있습니다.
3. 본문해설 및 QT
⑴ 통치자들을 향한 공의의 명령과 정직한 저울추 (9~12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군주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학과 잔학을 제거하고 공의와 정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하십니다.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바트를 쓸 것이며, 에바와 바트는 그 용량을 동일하게 하되 호멜의 십분의 일을 담게 하고, 세겔과 마네의 기준도 정직하고 명확하게 세워야 합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하나님은 이스라엘 통치자들에게 포학과 잔학을 버리고 공의와 정의를 행하며, 백성들의 재산을 속여 빼앗는 행위를 그치라고 명하십니다. 더불어 일상의 상거래에서 사용되는 저울과 부피의 단위(에바, 바트 등)를 오차 없이 공평하고 정직하게 통일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십니다.
② 묵상: 하나님은 지도자들의 탐욕을 향해 "너희에게 만족하니라(이제 그만하면 넉넉하다)" 하시며 그들의 브레이크 없는 소유욕에 경종을 울리십니다. 참된 신앙은 성전 안의 거룩한 모양에 머물지 않고, 시장 바닥의 정직한 저울추(도량형)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황과 대상에 따라 고무줄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사소한 이익 앞에서도 변함없는 공평함과 정직함의 저울을 지켜야 합니다. 일상의 공의가 무너진 예배는 주님을 모독하는 위선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③ 적용: 오늘 내가 사람들을 대하거나 물질을 다룰 때 내 유익에 따라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거짓 저울추'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까? 직장 업무나 가정생활 속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공의와 정직의 기준을 지키겠습니다. "그만하면 넉넉하다" 하신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새겨, 탐욕을 물리치고 정직함으로 오늘 하루를 경영하겠습니다.
⑵ 백성의 예물과 군주가 드려야 할 대속의 제사 (13~17절)
백성들이 마땅히 드릴 예물은 밀과 보리의 십분의 일 에바요, 기름은 한 고르에서 십분의 일 바트이며, 이스라엘의 좋은 초장에서 양 떼 이백 마리에서는 한 마리를 드려야 합니다. 이 예물은 백성들을 속죄하기 위하여 소제와 번제와 화목제물로 삼을 것입니다. 이 땅 모든 백성은 이 예물로 군주에게 드리고, 군주는 명절과 초하루와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명절에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갖추어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해야 합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백성들은 자신들의 수확물(곡식, 기름, 양 떼) 중에서 정해진 비율의 예물을 성실히 구별하여 통치자(군주)에게 바쳐야 합니다. 군주는 백성들이 모아준 이 예물을 가지고 명절과 안식일마다 공동체의 죄를 속죄하기 위한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를 하나님 앞에 대표로 드려야 할 책무를 가집니다.
② 묵상: 백성들이 드리는 예물은 단순한 세금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명과 삶을 속죄하기 위한 신앙의 고백입니다. 군주는 이 예물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영적 청결함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속죄)을 위한 제사 비용으로 전액 사용해야 했습니다. 리더의 존재 목적은 군림하고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예배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섬김에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사, 물질, 기득권은 모두 공동체의 예배와 영적 회복을 위해 주님이 잠시 맡기신 거룩한 위탁 자산입니다.
③ 적용: 가정이나 교회, 직장에서 나에게 주어진 기득권이나 물질을 오직 내 개인의 유익과 안락함만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이 내게 맡기신 소유와 영향력은 나를 만나는 공동체의 영적 유익과 회복을 위해 흘려보내야 할 도구입니다. 오늘 하루 내게 주신 소유를 아까워하지 않고, 지체들을 격리하고 그들의 예배를 돕는 일에 기쁘게 헌신하겠습니다.
⑶ 새해의 성전 정결 의식과 유월절·초막절의 대속제 (18~25절)
첫째 달 초하루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되, 제사장이 그 속죄제물의 피를 취하여 성전 문설주와 제단 아래층 네 모퉁이와 안뜰 문설주에 바를 것입니다. 그 달 칠일에도 어리석은 자와 부지중 범죄한 자를 위하여 그렇게 하여 성전을 속죄해야 합니다. 첫째 달 열나흗날에는 유월절을 지키며, 군주는 자신과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리고, 일곱 일 명절 동안에는 번제와 속죄제를 매일 드려야 하며, 일곱째 달 보름초막절에도 이와 같이 행해야 합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새해 첫날(1월 1일)과 7일에는 부지중에 범죄한 자들을 위해 수송아지의 피를 성전 문설주와 제단 모퉁이에 발라 성전 자체를 정결하게 합니다. 또한 1월 14일부터는 칠 일 동안 유월절을 지키며 군주와 온 백성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매일 드리고, 7월의 초막절 명절에도 동일한 대속의 규례를 따라 제사를 지내야 합니다.
② 묵상: 하나님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성전의 정결'과 '부지중(알지 못하는 사이)에 지은 죄'에 대한 속죄를 명하십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삶에 스며든 죄악과 부정함까지도 보혈의 피로 씻어내야 함을 뜻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구원의 첫 단추였던 '유월절'을 철저히 지키게 하심으로, 공동체의 생명이 어린양의 피에 있음을 상기시키십니다. 매일 드려지는 흠 없는 속죄제와 번제는 장차 단번의 제사로 우리를 완벽하게 속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늘 이 대속의 은혜 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③ 적용: 내가 기억하는 죄뿐만 아니라 내 무의식과 일상 속에 부지중에 쌓인 교만, 원망, 불신앙의 찌꺼기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내 마음의 문설주와 삶의 자리에 영적으로 뿌려 정결함을 구하겠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유월절 은혜에 감사하며, 매 순간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살아가겠습니다.
4.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네 삶의 자리에 정직과 공의의 저울추를 세우고, 부지중에 지은 죄까지도 매일 내 보혈의 피로 정결하게 씻어내며 대속의 은혜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통치자들과 성도들이 탐욕의 자리를 떠나 공평한 에바와 저울을 사용하기를 강력히 원하십니다. 성전 안에서의 화려한 종교 의식보다 일상의 삶에서 정직과 공의의 기준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거룩함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해의 시작과 매 명절마다 철저하게 피를 바르고 속죄제를 드리게 하심으로써, 성도들의 가정과 공동체가 유지되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밖에 없음을 일깨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의 삶을 예수의 보혈로 씻어 정결하게 하고, 주님이 주신 영향력으로 공동체를 온전히 섬기는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5. 삶의 적용
⑴ 나의 유익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말씀의 정직한 저울추 갖기 (10절)
내 물질적인 이익이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상황을 아전인수로 해석하거나 타인을 정죄하는 고무줄 기준을 버리겠습니다. 약속을 지키고 직장 업무를 수행할 때 정직한 저울을 쓰듯 타협 없는 그리스도인의 정직함을 유지하여, 내 일상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하겠습니다.
⑵ 내게 주신 직분과 물질로 영적 공동체와 이웃의 예배 섬기기 (16~17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시간, 물질, 리더십의 영향력을 내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전락시키지 않겠습니다. 이스라엘 군주가 예물을 모아 백성들의 속죄제를 수종들었던 것처럼, 내 소유를 흘려보내어 낙심한 지체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다시 예배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습니다.
⑶ 부지중에 지은 죄까지 십자가 보혈로 씻어내는 아침 정결 의식 지키기 (20, 21절)
매일 아침 QT 시간마다 내가 인지하고 지은 죄뿐만 아니라 하루 동안 알게 모르게 내면에 쌓인 시기, 원망, 불신의 찌꺼기(부지중 범죄)까지 십자가 앞에 솔직히 자복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문설주에 예수의 피를 바르듯 보혈의 대속 은혜를 선포하며, 오늘 하루를 정결하고 담대한 영적 군사로 살아가겠습니다.
6. 기도
공의와 자비의 하나님, 탐욕에 이끌려 세상의 거짓 저울추를 부러워하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시고 말씀의 정직한 기준을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작은 영향력과 물질을 가지고 이웃을 압제하는 대신 그들의 영적 회복과 예배를 돕는 신실한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매일의 삶 속에서 부지중에 지은 작은 죄의 조각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온전히 씻어내게 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유월절 대속의 은혜와 광채 속에서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24일 기도문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예배뿐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을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정직하게 하옵소서. 작은 이익을 위해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돈과 물질을 다루는 일에서도 정의와 공의를 선택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 관계와 선택 속에 하나님의 거룩함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정직과 공의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 가운데 정의와 공평이 바로 서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셔서 맡겨진 권한을 사사로운 욕심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고 보호하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저 또한 다른 사람의 잘못만 바라보지 않고 제게 맡겨진 책임을 먼저 신실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돌아보고, 작은 이익을 위해 정직을 포기하지 않으며,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사회에서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오늘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부터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질서를 이루어 가는 충성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공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배와 일상에서 정직하게 살지 못했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모든 거래와 인간관계에서 거짓을 버리고 공정한 기준을 지키게 하시며, 맡겨 주신 권한을 다른 사람을 섬기고 보호하는 데 사용하게 하소서.
알고 지은 죄뿐 아니라 깨닫지 못한 잘못도 성령께서 보여 주셔서 진실하게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을 날마다 기억하며, 감사와 헌신으로 삶 전체를 주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