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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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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덤으로 받는거!
리야 추천 1 조회 244 24.10.22 05: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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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06:44

    첫댓글 술술 읽히는 리야언니 글이 난 좋아요
    시니어 우리들이
    이제 중요한게 뭐있겠어요
    잘먹도 맘편하고
    하루 잘 놀거리 있으면 행복이지요
    가까히 맘터놓고 지낼
    친구가 한명 았으면
    금상첨화지요 ㅎ

  • 작성자 24.10.22 07:21

    오우
    시냇물 방장님
    따악
    맞는. 말씀 이십니다
    먹고 사는거
    자녀 교육 시키는거
    모두. 퇴직했으니
    부담없이 여가 선용만
    잘 하고 살면 족 하답니다

  • 24.10.22 06:51

    카레도 잘 드시고 갈치도 ㅎㅎ 전 카레 먹으면 소화가 안되어요 음식이면 다 좋았는데

  • 작성자 24.10.22 07:23

    카레는 어쩌다가
    먹는데요
    유난시리 먹고 싶더라고요
    강황카레는 항암역활을
    한다고 해요
    몸에서 요청하는건
    필요하기에 청하는거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2 08:54


    마음샘님
    보잘것없는 제 글에
    독자가 되어 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24.10.22 09:36

    비가오면
    기온을 떨어트리겠죠???

  • 작성자 24.10.22 10:04

    바가 온 후에는
    아무래도
    기온이 낮아 지겠지요
    벌써. 일주일 후 면 11월이. 잔아요

  • 24.10.22 10:50

    맞아요
    배달사윈 인건비가 최저임금만 친다해도 얼마일까요

    현실의. 요즘 대두되는문제의 글

    리야선배님
    쉽고 편한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0.22 11:14

    배달되는.
    대형 마트가서
    사야겠더라고요
    소중형. 마트는
    아무래도 대형마트 에
    내줘야 하는 애로가 있습니다

  • 24.10.22 16:17

    씨잘데 없는 가을비가 이상스럽게도, 을씨년스럽게도 어제부터 내리네요.
    우울감은 날려버리고 우리들 모두, 유쾌 상쾌 통쾌한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이 세상은 아름다우니깐요.

  • 작성자 24.10.22 17:34

    가을비는 진짜로
    어수선 을씨년 스럽고요
    쓸쓸함을 느끼게 해 주는거
    같아요

  • 24.10.22 22:49

    도시에서는 마트에서 배달도 해주었지만
    시골에선 저전거나 전동휠체어타고
    마트다녀 옵니다.
    그렇게 다니는것이 재밋기도 하고요.
    가을비가 어제부터 종일 내려서
    덕분에 텃밭일 않고 방콕합니다.

  • 작성자 24.10.23 05:03

    시골에서는 자전거 전동차 로 배달하는 것이
    즐거운 나드리가 되 겠습니다
    요기는 슈퍼마켓서 밀고 다니는카가 아니면
    배달해서 가기가 힘들거든요

  • 24.10.22 22:50

    저는 오늘 카페 제품 직거래 방에 대봉 감이 올라와서
    한 박스 주문했습니다.
    감은 가을에 오는 노랗게 생긴 의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맛있고 영영가 많은 감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23 05:06


    감은
    홍시든 대봉 이든
    진짜로 좋습니다
    감기에 안 걸린답니다
    요즘
    홍시를 하루에 7개 씩 먹어서 인지
    딸네 가족 셋이 다 감기걸려 기침 고열 나는데
    저만 멀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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