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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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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0/22(화) 출석부 / 내 삶의 브레이크 타임
칼라풀 추천 0 조회 431 24.10.22 08:24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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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10:16

    우왓. .바이크까지.
    엊그제 화천 비수구미길
    바이크족들을 만났는데 여자분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멋져요~ 그랬었어요.
    역쉬 칼라풀님.
    올 가을엔 더더욱 선연하게 칼라풀 하실거라
    믿습니다.
    하모요...브레이크 타임...필요하죠.
    재충전의 기회니까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10.22 10:55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전에
    비가 많이 내리니..
    올가을은 단풍이 마르면서 빨리 지겠어요

    따듯한 음식으로 점심 맛나게 하셔요 :)

  • 24.10.22 10:36

    역쉬 칼라풀~~~님 다운
    출석부.
    좋아하시는 거 못 하게되신 안타까움이..
    저도 삼실 홀로 티타임 중.
    여긴 가을비 촉촉합니다.
    감상에 빠질 뻔~~~
    칼라풀님 생동감 넘치는 출석부에 으쌰으쌰 .
    출석!!!!!!

  • 작성자 24.10.22 10:54

    따듯한 차와 함께라면...
    잠시 감상에 빠지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굿데이 :)

  • 24.10.22 10:40

    브레이크 타임을 위해서

    행복한 화요일 되싱길 바래요
    삶의방 화요일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0.22 10:53

    최선을 다하는 오늘이 되길 바래봅니다..

    파이팅~~ :)

  • 24.10.22 10:45

    휴식없는 전진 없습니다
    개구리가 몸을 움추리는 것은
    멀리 뛰고저 함입니다
    전진을 위해 브레이크 타임 필수입니다

  • 작성자 24.10.22 10:53

    쉼과 느낌표가 공존하는
    나머지 계절을 만들겠습니다

    따듯한게 생각나는 화요일~~~ :)

  • 24.10.22 10:59

    칼라풀님. 발은 좀 괜찮으세요?

    자기관리, 열정은 제가 본받아야 될거 같아요.

    힘찬 출석부에 기를 받아 씩씩하게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22 11:10

    차도는 아직 전혀 없어요
    병원 세 번 다녔는데..아플때만 가요
    염증 빼내고 주사 맞고

    염증 관련 영양제와
    요산 관련 영양제 구매했고

    한달후 를 기약해 봅니다..

    굿데이~~ :)

  • 24.10.22 12:02

    멋지고 또 멋진
    우리 칼라풀님.
    늘 응원합니다.

    생로병사
    인생의 진리이자 순리.
    이렇게 생각하니
    신간이 편하더라구요.

    비 오는 날은
    창밖의 풍경 감상하면서
    차 한잔 마시는게
    최고지요.

    오후 수업 하러
    이제 출근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22 14:39

    맛 점 하셨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늦가을 바람과 하얀 겨울이 동시에
    생각날 것 같습니다..

    올겨울은 길고 많이 춥다고 하던데
    더워도 걱정 추워도 걱정,,
    사람은 근심 걱정 에서 벗어날 순 없을까요 ㅎ

    제 몸은 이제 염증과의 전쟁입니다..

    늘 건행하소서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

  • 24.10.22 12:04

    그래요. 오늘 비가 오면
    시민학교 땡 쳐 어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22 14:41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맛난거 드시고 오후시간도 느긋하게
    힐링하셔요 :)

  • 24.10.22 12:57

    지리산 상고대 멋있다요
    칼라풀님은 못하는게 없고 불가능한게 없는것 같어요
    저 같으면 상상조차도 할수없는 바이크 투어라니? 무섭지도 않나벼
    생각만해도 후덜덜 ㅎ

    자전거는 어쩌다 가끔 타는데 복잡한 도심에서는 힘들고
    한적한 강변 달리는건 좋아하네요
    칼라님은 전생에 여장군이 아니었을까 시포요 ㅎ
    발가락 치료 잘하셔요

  • 작성자 24.10.22 14:46

    시장갈때 자전거 타고 슝~~~
    다녀오면 참 편리하고 좋아요

    바이크 라이딩..
    처음이 겁나지만 접하고 나면 별거
    아니무니당,,

    지금 현재 제 발꼬락 서니가 이모냥 이꼴이니
    원정 산행은 꿈도 못 꾸겠어요
    지인이 다녀온 것으로 대리 만족 합니당 ㅜㅠ

    둥근해님도 파이팅~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2 14:59

    스즈끼..

    버그만650...

    칭찬일색에 고개가 ㅎ

    발가락염증에 술도 앞으로 줄여야 하고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도 많으니

    낙이 점점 없어지네요..

    나이컨님 굳데이~~ :)

  • 작성자 24.10.22 15:07

  • 24.10.22 15:23

    열정이 있는 한 포기는 없는거죠 ^^
    컨디션 잘 관리하시고 등반 난이도도 조절해가시면서 오래 오래 롱런하시길요

    어떤 여성분 ...얘기인데 40대 몸이 쇠약해져서 등반을 시작 등산과 암벽등반을 80대까지 매일 지속해서 80살 생일파티를 산위에서 동지들과 함께 축하하시는 모습 봤어요 9순때도 이곳에서 할것이라고 맹세하시더라구요 너무 멋졌어요
    식사도 특이했고 집에서 준비하시는 운동도 있으셨는데 집념이 있으시더라구요
    잘 관리하시고요 힘내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22 16:39

    내 몸 안 염증과의 사투에서
    잘 버텨야죠,,
    버티고 이겨내서 또 다른 삶을
    가꾸어 보려 합니다..

    특히 다리와 발 건강에 대해서
    새롭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늘 건행하시고
    만사형통 하셔요:)

  • 24.10.22 16:06

    멋쟁이 칼라플님.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22 16:37

    수업 땡땡이 치시는줄 ,,ㅋㅋ

    늦은출석 출석으로 인정
    도장꽝~~ :)

  • 24.10.22 18:02

    출석 합니다
    두시간 조금넘게 고속도로 달려서 퇴근했는데.....
    일도 힘들고 빗길운전도 어렵고~~~
    칼라풀님 ! 바이크도 타시나 봅니다 ~~~
    참 용감하신 칼라풀님 !

  • 작성자 24.10.22 20:22

    2어시간 달려서 퇴근을
    하시다니 더구나 빗길을
    많이 피곤하시죠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 24.10.22 18:03

    떤땡님~~ 애들 다 갔는데 저는 지금 학교 왔으니 어떡해요ㅎㅎ
    늦은 출석 넘 죄송합니다.
    이른 아침, 또는 점심 시간, 이 두 타임을 놓치면 영락없이 해진 뒤에 출석하네요.
    늘 쉬임 없이 달리시는 우리 칼라풀님, 브레이크 타임 꼭 필요하고 말고요.
    멋진 그대의 일상은 아침부터 밤까지 칼라풀, 원더풀, 뷰티풀! ^^
    어서 어서 나으시라고 칼라풀님 발가락을 응원하며 지각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10.22 20:27

    지각비 받아야징 ^^♡
    늦은출석 감사합니당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셨네요

    제몸에 염증이 생겨
    취미생활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하고픈걸 못하게 되니 잠시동안
    이지만 급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잘 이겨내고 새롭게 재정비
    해봅니다

    오늘 하루 일터에서 동분서주
    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토닥토닥~~~

    편히 쉬셔요
    이쁜 달항아리님 :)

  • 24.10.22 18:44

    지각생이에요
    까꽁 칼라풀님 ㅎ
    종일 비가 추적인 화요일 이었지요
    맛저 하시고 예쁜꿈 꾸세요

  • 작성자 24.10.22 20:19

    하루종일 비오는 화요일/.../////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쉼있는 저녁시간 되셔요
    굳밤 :)

  • 24.10.22 20:04


    제가 제일 늦은 출석?
    용서 하소서~ ㅎ

  • 작성자 24.10.22 20:18

    늦은출석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24.10.22 20:13

    집에 가서 출석하러고 했는데
    너무 늦어 질 것 같아 외부에서 출석합니다.
    전 오늘 브레이크 타임 없이 일했네요.

    이틀 산에 못가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가끔 쉬어 갑시다.

  • 작성자 24.10.22 20:17

    그렇네요
    염증때문에 주말이틀을
    산에 못갔어요
    정확히는 일부러 안갔습니다
    칼라풀의 슬픈 지금현실에
    풀죽어 있어요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4.10.22 22:41

    상고대는 나무가지에 내린 서리가 얼어서 얼음이 되어야만 진짜 볼만합니다.
    상고대란 말 뜻도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눈으로 덮힌 걸 보고 상고대로 오인하고 그러더라고요.
    알싸한 상고대를 보면서 예전에 열심히 등산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진짜배기 상고대는 치악산 비로봉에서 북한산 인수봉에서 제대로 구경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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