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 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엌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
는 말~~
↓
↓
↓
↓
"이것만
단단했어도
네 친구들은 필요 없을 텐데
~~!!!
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
ㅎㅎㅎ
헐 ~~
웃기요?
미소짖는 당신의 모습
천진난만 합니다,
늘~행복하십시요^~~~♡
ㅋ ㅋㅋ ㅋ 징짜
ㅎㅎㅎ
ㅎㅎㅎ
ㅋㅋㅋ
ㅋㅋㅋ 빙그레 웃고 갑니다.
좋아여^~~~♡
오잉 ~ 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