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중심지 에 심어놓은 가을꽃 이쁘게 심어놓은 님들의 수고로움이아름답습니다ㆍ비는 오늘도 추적 추적 내리고이른아침 독감접종 하러 이빈후과에다녀왔다체질에 따라서 인가 친구는 독감맞고 아프다고 누워버리고어떤친구는 아무감각이 없다 하고ᆢ나도 용기를 내고 오늘 드뎌 맞았다ㆍ아무 반응도없고 싱겁게 끝나는지점심 후 월드 봉사 하러 가려 한다아무도없는 집 밤이 무섭지 ᆢ 행여 아풀까봐ᆢ건강검진에서 71세 현제 나이에서 체력이60세 체력으로 나왔다고 ᆢ뭇튼 고맙지만 울친구들한테 으쌰!!자랑했드니 날보고 60대 하고 놀기싫타며같이 놀거면 한턱내라나ᆢ참말로 ᆢ그래도 좋타몸관리 밥잘먹고 운동 게으르지않고 모든걸 긍정에 힘으로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건강인듯 싶다바보처럼 ♡울서방이 주고간 충격 ㆍ스트레스 선물이당뇨가 되었지만 감사하게 받고 관리 열심히 잘 하고있다 가을비가 자주 내린다 몸도 맘도 가볍게 오늘도화 이 팅 합시다♡♡
첫댓글 네~나이 따지지 안아요. 자기가 열심이 운동, 놀고 다 재미 게 방법이 있어요.
운동이 잴 좋은듯 해요 아프다고 누워있는친구들 보면 좀 안타갑죠
적당한운동으로 노화를늦추세요
걸을수있을때 많이걷고 다니고싶을때 열심히 다니고 그게 건강이지요
오산에도 어제부터 가을비가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내리더니지금도 는개비(안개비 보다 조금 굵고 이슬비 보다 조금 가는 비)가 내리네요.건강하시다니 다행이고 축하 드릴만한 일입니다.건강은 부모로부터 타고 나고, 또 내가 잘 관리함으로써 계속 이어집니다.건강한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이넘에 가을비 정말 미오요 낼은 장날 이라고 그나마 안온다니 다행이지요 낼은 또 빡시게 머니 벌어야쥬 ㅎ이렇게 걸을수 있는 기간도 얼마나 ᆢㅎ울엄니 건강치 못하셔서 오십대에 가셨는데내가 덤으로 잘사나봐요
건강하시다니 얼마나 좋으세요 저는 다리 연골 파열로 한달 고생합니다 어제부터 좀 덜합니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고
무릎이요?연골이 재생안된다든데 고생이쥬ᆢ언능낳고 화이팅 합니다
엘베에서 만난 이웃 아주머니께 젊어보인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내 나인 어떻게 보이냐고 물었더니 60대로 보인다 하더군요. 하하하그런데 의사가 셈한 제 건강 나이는 80도 훨씬 넘는다 합니다.저는 현재 우리나이로 76세입닌다.
나이가 무신 상관 이드래유육체건강 정신건강이믄 만점이쥬조용한 세벽입니다컨디션이 독감 주사 탓인가 조금 ᆢ 오늘은 알바가는날화이팅 해주세요
어제 양파 밭 만들기 싫어서 아침일찍 동네 보건소에가서 독감예방접종 하였습니다. 가을이 추적추적 종일 내리고지금도 내립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울동네는 보건소에서 접종 안해주고 병원에가서 맞으라 하는데 ᆢ괜찮치요?난 좀 팔이 아프더라구요행복한 아침 열어가요
계속 기을비가 내리네요.건강하다는 것 감사할 일이지요.그리고 같이 독감예방주사맞으러 갈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감사할 일이고요.전 5개월 전에 이사를 했기에같이 할 친구가 없답니다.멀리 있어도 반갑게 전화하며지내는 친구가 있어서 그래도 행복합니다.이제 교회에 등록도 했으니 그곳 분들과어우렁더우렁 지내야지요.저도 독감예방 접종했답니다.올겨울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도나도 무섭다고 서로위로 하며 어우렁 더우렁거리면서 늙어가고 있네요양파밭 만드셔야 겐네요 오늘은 ᆢ양파 모종 많이 팔든데 신앙생활속에서 삶이 행복하지요
첫댓글 네~나이 따지지 안아요. 자기가 열심이 운동, 놀고 다 재미 게 방법이 있어요.
운동이 잴 좋은듯 해요 아프다고 누워있는친구들 보면 좀 안타갑죠
적당한
운동으로 노화를
늦추세요
걸을수있을때 많이걷고 다니고싶을때 열심히 다니고 그게 건강이지요
오산에도 어제부터 가을비가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내리더니
지금도 는개비(안개비 보다 조금 굵고 이슬비 보다 조금 가는 비)가 내리네요.
건강하시다니 다행이고 축하 드릴만한 일입니다.
건강은 부모로부터 타고 나고, 또 내가 잘 관리함으로써 계속 이어집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이넘에 가을비 정말 미오요
낼은 장날 이라고 그나마 안온다니 다행이지요
낼은 또 빡시게 머니 벌어야쥬 ㅎ
이렇게 걸을수 있는 기간도
얼마나 ᆢㅎ
울엄니 건강치 못하셔서 오십대에 가셨는데
내가 덤으로 잘사나봐요
건강하시다니 얼마나 좋으세요 저는 다리 연골 파열로 한달 고생합니다 어제부터 좀 덜합니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고
무릎이요?연골이 재생안된다든데 고생이쥬ᆢ
언능낳고 화이팅 합니다
엘베에서 만난 이웃 아주머니께 젊어보인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내 나인 어떻게 보이냐고 물었더니 60대로 보인다 하더군요. 하하하
그런데 의사가 셈한 제 건강 나이는 80도 훨씬 넘는다 합니다.
저는 현재 우리나이로 76세입닌다.
나이가 무신 상관 이드래유
육체건강 정신건강이믄 만점이쥬
조용한 세벽입니다
컨디션이 독감 주사 탓인가
조금 ᆢ 오늘은 알바가는날
화이팅 해주세요
어제 양파 밭 만들기 싫어서 아침일찍
동네 보건소에가서 독감예방접종 하였습니다.
가을이 추적추적 종일 내리고
지금도 내립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울동네는 보건소에서 접종 안해주고 병원에가서 맞으라 하는데 ᆢ
괜찮치요?
난 좀 팔이 아프더라구요
행복한 아침 열어가요
계속 기을비가 내리네요.
건강하다는 것 감사할 일이지요.
그리고 같이 독감예방주사
맞으러 갈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고요.
전 5개월 전에 이사를 했기에
같이 할 친구가 없답니다.
멀리 있어도 반갑게 전화하며
지내는 친구가 있어서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제 교회에 등록도 했으니 그곳 분들과
어우렁더우렁 지내야지요.
저도 독감예방 접종했답니다.
올겨울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도나도 무섭다고 서로위로 하며 어우렁 더우렁거리면서 늙어가고 있네요
양파밭 만드셔야 겐네요 오늘은 ᆢ
양파 모종 많이 팔든데
신앙생활속에서
삶이 행복하지요